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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제공을 생각하며 신통해져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남송의 제공(濟公) 화상은 명성이 아주 높아서 그가 의로운 일을 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도한 일은 널리 알려져 있다. 누더기옷에 망가진 모자를 쓰고 술과 고기도 피하지 않은 그의 소탈한 이미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제공은 의술에 정통해 백성들의 병을 치료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약한 사람들을 돕고 빈민을 구제하며 선(善)을 널리 알리고 악(惡)을 제거했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제공 활불(活佛 살아있는 부처님이란 뜻)’로 추앙받았다. 민간의 전설에 따르면 그는 항룡(降龍) 나한이 전세(轉世)한 인물이다.

션윈(神韻) 예술단은 2009년 《제공이 신부를 납치하다(濟公搶親)》와 2012년 《제공이 악을 징벌하다(濟公懲惡)》라는 무용극을 발표해 고승의 지혜와 신통을 보여주었다.

최근 교류 문장을 보니 비교적 많은 대법제자들이 항목에서 협조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박해에 반대하는 등의 과정에서 신적(神跡)을 펼친 이야기와 사례들을 교류한 것이 비일비재하다. 사실 정체적으로 말해 정법 최후의 최후가 될수록 대법제자 신(神)의 일면이 갈수록 강해지고 대법제자는 마땅히 신처럼 되어야[神起來] 한다.

이 모든 변화는 무엇을 표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심도 있고 더 광범위하게 세상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제공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계시는 한편으로는 세간에서 지혜를 사용해 미혹 속에 빠진 사람들의 양지(良知)를 일깨워 대법 진상을 정면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법신통(佛法神通)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바른 일을 잘하는 것으로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금에 이르러 우리 대법제자들은 제공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과 연계되어 있고 사존의 정법시기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유자재로 신통을 사용해 바른 일을 잘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또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나는 불법의 위력, 나 자신의 많은 능력을 모두 그 책 속에 넣었으며, 이 법 속에 넣었다.”(《각지 설법 1》〈싱가포르 불학회 설립식 설법〉)

개인적인 깨달음은 법을 많이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렇게 하면 시시각각 곳곳에서 대법을 사용해 대조할 수 있고,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정념(正念)이고 모두 신통이다.

우리 함께 사부님의 설법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를 다시 복습해 보자.

“대법제자가 현재 하는 일체는 모두 세상 사람과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모두 박해를 폭로하고 있고, 모두 박해를 제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각종 박해 행위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박해 중에서 사악으로 하여금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해서는 더욱 안 된다. 만약 악경·나쁜 사람이 충고를 듣지 않고 여전히 막무가내로 악을 행한다면, 가히 정념으로 제지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 정념으로 악을 행한 자를 제압할 수 있다. 악경이 전기봉을 사용하거나 나쁜 사람이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하거나 간에 모두 정념으로 폭행을 가하는 자에게 전류와 약물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입장(立掌)하거나 입장하지 않아도 다 되며, 정념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