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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이 일하는 기점을 바로 놓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내가 수련하지 않은 남편과 새집으로 이사한 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새집은 아들이 산 것으로 넓고, 채광이며 난방이 다 좋다. 하지만 남편은 이곳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면서 줄곧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거의 날마다 아침을 먹으면 버스를 타고 옛날 살던 곳에 돌아가 옛 친구 및 이웃들과 수다를 떨었다. 점심은 저기서 먹고, 저녁은 집에 돌아와서 먹었다. 지금은 80이 넘은 사람이라 이렇게 다니기가 힘들자 혼자 옛날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부부가 따로 먹고 자려면 수도며 전기, 난방비는 말할 것도 없고, 만약 밤에 병이나 무슨 재난이 생기면 앞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하는가? 나와 아들이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았다. 집을 사는 일이 이렇게 큰일임에도 자신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원망했다. 사실 나는 알고 있었는데 아들이 우리 둘을 놀라게 해주려 했던 것이다!

남편은 이 일 때문에 자주 화를 내거나 불평하곤 했다.

어느 날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을 산 이유는 당신 다리며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요? 아이들이 당신을 돌보기에도 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들에게 말했다.

“인터넷에 새집과 옛날 집을 함께 올려서 어느 집이 남으면 그 집에서 삽시다.”

나는 사실 옛날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새집이 편안하다고 탐내는 것이 아니다. 이 집은 땅도 넓고 인적이 적어서 동수들이 왕래하기 편하다. 일주일에 4일 동수들이 와서 법을 공부하고 교류하는 외에 또 진상 자료를 전달하는 장소가 되었다.(각종 진상 소책자, 주보, 명혜주간, 정견주간, 달력, 진상 화폐 등등)

생각지도 않았는데 다음 날 바로 집을 보러 온 사람이 있었다. 나는 당시 당황했다, 어?! 이렇게 빨리? 정말로 집이 팔리는 건 아닐까? 집을 보러 온 세 사람을 보내고 문을 닫으면서 나는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했다.

“사부님, 제가 틀렸습니다, 저는 진심이 아니었고 그저 남편을 상대하려 했을 뿐입니다. 제가 참지 못하고 화가 난 김에 이런 하책(下策)을 내서 결과적으로 번거로움을 초래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 환경을 파괴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부님, 제가 틀렸습니다. 사부님 빨리 제자를 도와주세요!”

결국 새집은 임대하거나 팔지 않게 되었고 나는 다시는 함부로 수구하지 못해서 속인에게 화풀이하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정말로 상유심생(相有心生)임을 깨달았다! 전날 인터넷에 집을 판다고 올리자마자 다음날 바로 고험이 찾아온 것이다. 대법 수련은 정말로 엄숙한 것이다! 너무 위험했고 하마터면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할 뻔했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았다.

‘내가 어쩌다 속인에게 화풀이를 한 걸까? 나의 선(善)과 인(忍)은 다 어디로 갔는가? 거짓으로 새집을 내놓았으니, 진(真)을 닦지 못한 것이고, 다른 사람의 시간을 지체시켰을 뿐만 아니라 또 아들이 힘들게 해명해야 했다. 특히 수련인이 일을 하는 출발점과 준칙은 집이 팔리든 팔리지 않든 가정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동수들의 수련 제고 및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유리한 지 고려했어야 한다. 사부님 제자가 틀렸습니다. 일을 할 때 대법과 수련을 제1위에 놓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치겠습니다.’

앞으로 나는 반드시 노력해서 법에서 수련하고 일언(一言), 일행(一行), 일사(一思), 일념(一念)에서 법의 표준에 따라 착실히 수련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정말 어떤 후과가 있었을지 모른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꼭 명심할 것이다.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의 心性(씬씽) 표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여, 무엇을 마땅히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잘 파악하기만 하면 된다.”(《전법륜》)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