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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겪은 몇 가지 일들 (1)

대법제자 천수(川秀) 구술

【정견망】

나는 농촌에 사는 여자 제자로 올해 55세다. 1997년 5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문화수준이 높지 않아 지금껏 교류 원고를 써 본 적이 없는데, 오늘 이런 기연이 있어 내가 수련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일들을 이야기하고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동수들과 교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법에 어긋나는 점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1. 마침내 사부님을 찾다

법을 얻기 전, 내 몸은 아주 좋지 않았다. 온몸이 위아래로 뭔가 묶인 것처럼 아주 무겁고, 늘 몸에 힘이 없어서 침대에 누워 있었다. 머리도 늘 무거운 것이 눌린 것 같았다. 하루 종일 흐리멍덩했고 잠을 잘 수 없었으며, 머리가 심하게 아파서 사람을 만나도 큰 소리로 말할 수 없었고, 고개를 들고 말하기는 더 힘들었다. 한번은 고개를 들어 위층 오빠한테 한마디 했다가 바로 바닥에 쓰러져 기절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아기를 안아주지 못했다. 어릴 때 엄마가 사람을 불러 점을 보니 이 아이는 불가(佛家)에서 밥을 먹어야 병이 좋아질 거라고 했다.

대략 1996년 어느 날일 것이다.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꾸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아름다운 풀밭 위에서 곤색 양복을 입고 키가 크고 잘생긴 한 남자가 대여섯 살 어린 여자아이를 안고 내 앞에서 걷고 있었다. 그 아이는 인형 머리를 했고 동그란 얼굴에 아주 귀여웠다. 남자의 어깨에 엎드려 나를 향해 필사적으로 손짓을 했다. “빨리 오세요, 빨리 와요, 사부님께서 하산하셨어요! 사부님께서 하산하셨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이 꿈이 대체 무슨 뜻일까 생각했다. 나는 반드시 곤색 양복을 입은 잘생긴 남자를 찾아야 했다.

그때, 나는 이미 병이 매우 심각해서 어떻게 해도 치료할 수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늘 ‘꿈에 본 그 사람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일념이 있었다.

1997년 5월 어느 날, 보이지 않는 한 가닥 힘이 나를 연공장으로 이끌었다. 나는 속으로 하루 종일 병들어 앉아 있지도 못하는데, 무슨 연공을 할 수 있을까? 누가 나 같은 사람에게 연공을 가르칠까! 하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이 내게 책 한 권을 건네주었다. 나는 책을 펼쳐 책에 있는 사진을 가리키며 이 분을 안다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라움과 불신을 느끼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이 분이 바로 내가 1년 넘게 찾아다녔던 꿈속에 뵈었던 그 분임을 똑똑히 알았다. 나는 아주 기뻤다! 마침내 사부님을 찾았다!

2. 대법이 신기(神奇)를 드러내다

나는 《전법륜》을 가져와 겨우 몇 페이지를 읽고는 곧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달콤한 잠에 들었다. 잠결에 큰 회색곰 세 마리를 보았는데 너무 예뻤다. 나는 손으로 그것들을 쓰다듬으며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했다. 갑자기 그 세 마리 곰이 내게 달려들었고, 나는 뒤로 물러서면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곰은 세 번 연달아 나에게 달려들었고 나는 세 번 뒤로 물러났다. 내가 큰소리로 사부님을 부를 때, 눈앞에 한 가닥 눈부신 흰 빛이 번쩍였고, 큰 곰 세 마리가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내 몸을 청리(淸理)해 주신 것임을 법에서 알게 되었다!

앞마을의 한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틀어주었다. 나는 가서 두 번인가 설법을 들었다. 사흘째 되는 날 수업을 들을 때 자꾸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나는 속으로 의아했다. 방금 화장실에 다녀왔으니 참고 수업이 끝난 후 가야 한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집 밖에 있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방치된 낡은 화장실로 갔다.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정수리에 농구공만한 말벌 집과 부딪혔다. 내 정수리와 목은 온통 벌에 쏘여서 따끔거렸다. 나는 손으로 정수리에서 말벌 두 마리를 잡았다.

이날 강의가 끝나고 나서 나는 집주인을 원망했다.

“당신 집에서 왜 벌집을 없애지 않았습니까? 내가 말벌에 쏘였잖아요.”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놀랍게도 머리가 답답하거나 아프지 않았고, 밤에도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동수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병을 고쳐주셨다고 했다!

그 이후, 내 몸은 더 이상 뭔가에 묶인 무거운 느낌이 사라졌다. 날마다 몸이 아주 가벼웠고 과거에는 걸을 수도 없었지만, 지금은 물을 지고도 걸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걷는 것도 아주 날렵해졌다. 마침내 나는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느낌을 체험했는데 그 느낌은 정말 좋았다. 우리 가족들이 모두가 나의 큰 변화를 보았고, 대법의 신기를 느꼈다. 때문에, 이후 나의 수련을 확고히 지지해 주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렸고 이 법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더욱 느꼈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 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법을 공부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홍법했으며 자신이 직접 겪은 체험으로 대법의 신기와 아름다움을 들려주었다.

3. 정념으로 신위(神威)를 드러내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줄곧 꾸준히 법을 공부하고 외웠다. 《전법륜》 외에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신경문을 다 외웠다. 대법이 이미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720 박해를 마주해서도 나는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내 기억에 어느 날 우리 진(鎭)에서 예닐곱 명의 경찰이 경찰봉을 들고 우리 집으로 쫓아와 집을 수색했다. 나는 침실 시멘트 바닥에 앉아 있었다. 그들이 막 우리 집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청했다. 사부님께 청하자마자 한 가닥 에너지가 내 몸 안에서 위아래로 강하게 솟구쳤고 방금 전까지 차갑던 몸이 갑자기 따뜻해졌다.

이때 내 마음속에는 오직 일념뿐이었다.

“그들이 내 대법 서적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하라.”

나는 법을 외웠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그러면서 재빨리 《전법륜》을 침대 옆에 있는 장롱 안에 던졌다. 장롱 문이 열려 있었는데 그 안에는 온통 대법 서적이었다. 정말로 신(神)의 도움이 있었는데 《전법륜》은 장롱에 안전하게 떨어졌고, 이때 장롱 문을 닫기에는 이미 늦었다.

나는 속으로 “그들이 내 대법 서적을 볼 수 없게 하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이때 이들은 이미 내 침실에 들어왔다. 대여섯 명이 방안을 이리저리 다녔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압수한 것도 없었다! 정말로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렸다. 그때, 우리 마을 동수들은 모두 사악에게 대법 서적을 뺏겼지만 내 대법 서적은 모두 온전히 보존되었다!

이때 나는 바르지 못한 일념을 움직였다.

“그들이 내 ‘녹음기’ 안에 든 연공 테이프를 가져가지 못하게 하라.”

이 불안한 일념 때문에 그들은 옆방에 가서 내 녹음기에 있던 연공 테이프를 가져가 버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몹시 후회했다.

내 기억에 720 직후 어느 날, 나는 마침 책상 옆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 사부님의 경문을 공부하고 있었다. 나는 문득 의자와 함께 뜨는 것을 느꼈다. 내 무릎은 이미 책상 높이가 되었다. 그때 나는 아직 반응하지 않았고 속으로 아직 경문의 내용을 생각했다. 그러자 의자가 또 땅에 떨어졌다. 이 의자는 철로 만들었고 우리 집 바닥은 시멘트라 의자가 바닥에 닿는 소리가 들렸다. 이때 의자가 다시 떴고 내 무릎은 다시 책상 높이까지 올라갔다. 이때 나의 환희심이 나왔다. 속으로 “한 번 더 하자!” 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4. 잊을 수 없는 교통사고

올해 5월 어느 날 밤, 동수와 함께 나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기로 약속 했지만 동수가 오지 않았다. 나는 아들과 함께 나갔다. 우리는 전동차(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서 멀지 않은 어느 의류 타운에 가서 스티커를 붙였다. 우리가 부착한 것은 A3 크기의 큰 스티커로 뒷면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는데 붙이기가 좀 어려웠다. 절반 넘게 붙이고 특수 경찰이 법을 집행하는 장소 근처에 이르렀는데, 당시 그곳은 도로를 보수하고 있었다. 도로변에 약 30cm 깊이에 1m 너비의 도랑을 팠는데 도랑 바닥에는 모두 자갈이 깔려 있었다. 검은 아스팔트 도로 때문에, 맞은편에서 또 한 줄기 강한 빛이 들어왔다. 당시 내 전동차 속도가 빨라서 도로 상황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우리는 전동차와 함께 단번에 도랑에 심하게 떨어졌다.

나는 전동차에서 내동댕이쳐졌는데 관성 때문에 50cm 정도 더 떨어졌다. 뒤에 탔던 아들은 도랑에 누워 있었는데 한쪽 다리가 차에 깔려 있었다. 내 턱은 차 덮개의 철근에 찔렸고 턱 감각이 없었다. 아래턱 잇몸이 찢어지고 아래쪽 앞니들이 모두 헐거워졌고 피가 솟구쳐나왔다.

나는 사부님을 크게 부르면서 살려달라고 외쳤다!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

손으로 턱을 감싸니 손에 한 움큼의 핏덩이가 떨어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빌었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대법제자에게 누락이 있으면 법에서 바로 잡겠습니다. 대법제자는 이미지가 좋아야 하는데 이런 모습으로 내일 어떻게 사람을 구하러 가겠습니까? 저는 구세력의 이런 박해를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이 아닙니다.” 한참 생각하는데 턱에서 흐르던 피가 멈췄다.

내가 땅에서 천천히 일어났을 때, 왼쪽 어깨부터 목까지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겉으로 봐서는 어디를 다쳤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다시 아들 옆으로 가서 극심한 고통을 참으며 한 손으로 아들의 다리 위에 있던 전동차를 옮겼다. 아들도 온몸이 아파 필사적으로 기어올라 왔다. 우리 손에는 아직 붙이지 않은 진상 스티커 몇 장이 있었다. 아들은 내가 어깨를 움직일 수 없는 것을 보고는 나더러 “먼저 차를 타고 가서 스티커를 붙이세요. 저는 뒤에서 천천히 걸어갈게요.”라고 했다.

스티커 부착을 끝내고 전동차에 타고 집에 가려 했는데 다리를 올릴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붙잡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꼭 차에 탈 수 있다고 자신을 격려했다. 어렵게 한쪽 다리를 차에 올렸지만 다른 다리로는 아예 설 수 없어서 또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렇게 몇 번을 시도한 끝에 겨우 집에 도착했다. 집 앞에 도착했지만 또 차에서 내릴 수도 없었다. 가까스로 차에서 내려 집 앞으로 갔는데 열쇠를 손에 쥐어도 자물쇠가 닿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한 손으로 다른 손을 받치고 열심히 한참을 노력해 어렵게 문을 열었다. 이때 이미 기진맥진해서 침대에 벌렁 나자빠졌다.

시각은 이미 한밤중이었다. 나는 아들을 불러 불당(佛堂 사부님 법상을 모신 방)에 가서 사부님께 향을 올리게 했고 목숨을 구해 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마치 온몸이 산산조각이 난 것 같았다. 만지는 곳마다 아팠고, 몸을 뒤척일 수 없었으며 아들도 온몸이 다 아팠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여전히 제시간에 일어나 연공을 했다. 하지만 나는 팔을 아예 올릴 수 없었고, 가부좌도 틀 수 없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부탁드리고 들 수 있는 만큼 손을 올렸고 굽힐 수 있는 데까지 허리를 굽혔다. 이렇게 3가지 동공(역주: 1,3,4장)만 겨우 연마했다. 나는 이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때 아들이 모질게 말했다.

“엄마 신(神)처럼 똑바로 서세요. 이렇게 허리가 구부정하면 연공인의 모습이 하나도 없잖아요! 요만한 통증일 뿐이잖아요?”

나는 마음속으로 아들의 말이 맞는다고 인정했고,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정말 신기한 건 다년간 가부좌를 30분 밖에 못했는데 이날 한 시간을 버텼다.

(계속)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