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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겪은 몇 가지 일들 (2)

대법제자 천수(川秀) 구술

【정견망】

5. 안으로 찾음은 진정한 법보(法寶)

이렇게 심하게 넘어졌다는 것은 분명 우리 심성에 큰 누락이 있을 것이다. 연공을 마친 후 앉아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며 안으로 찾았다.

1) 먼저 아래턱이 뚫린 것은 반드시 나의 수구(修口)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평소 동수들 사이에서도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있었다. 최근 가장 심각하게 수구하지 못한 일은 우리 집과 앞집 이웃 사이에 일어났다. 그들은 새로 집을 짓고 있었는데 바닥이 이미 마을에서 정해준 경계를 넘어섰다. 아울러 화장실을 우리 집 대문 방향에 지었다. 나는 그들에게 방향을 옮길 것을 원했다. 하지만 마음은 이미 심하게 불평했다.

속으로 ‘지금 도처에 죽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이 구덩이에 당신을 묻을 것이다.’ 이런 염두가 나오자마자 나는 틀려도 크게 틀렸음을 알았다. 수련인이 어찌 이렇게 악독한 생각을 품을 수 있는가? 심지어 속인만도 못한 게 아닌가? 이것은 현세현보(現世現報)가 아닌가?

2) 생각해 보니 어젯밤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나갈 때, 원래 한 동수랑 같이 가기로 했지만 그 동수가 오지 않아서 아들과 같이 갔다. 어젯밤에 같이 나가기로 했던 동수는 인사조차 없자 나는 마음속으로 원망했다.

‘평소 배포하지 못한 진상 자료가 있으면 다 나한테 보내더니만, 오늘 밤에는 인사조차 오지도 않는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이런 엄숙한 일을 하는데, 어떻게 원한심(怨恨心)을 품을 수 있는가?! 아울러 수련이란 바로 자신을 닦는 것인데 왜 하필 남과 비교하는가? 이는 질투심이다. 이는 구세력에게 박해할 구실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나는 또 원한심의 뿌리를 깊이 파보았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해 왔지만, 내 마음속에는 늘 한 가닥 원한이 남아 있었다. 아울러 아주 깊이 묻혀 표면적인 평화에 가려져 있었다. 우리 집은 예전에 노채(鹵菜 역주: 고기나 해산물, 야채를 각종 양념으로 졸인 음식) 장사를 했다. 남편은 대인관계가 좋아서 장사도 아주 잘 되었고 집안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하지만 남편이 36살 되던 해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14살 난 딸과 12살 난 아들은 내가 책임져야 했다. 당시 나는 38살이었다. 남편의 뒷일을 겨우 수습하고 나니 집에서 갑자기 우리를 문전 박대했다. 심지어 남도 아닌 친오빠마저 우리를 회피했다. 혹여 우리 가족이 자신에게 피해를 줄까 봐 우려한 것이다. 그때 나는 세상 물정이 얼마나 각박한지 절감할 수 있었다.

다행히 나는 당시 이미 법을 얻었다. 나는 아이들을 꼭 성인으로 잘 키우리라 마음먹었다. 몇 년 동안 나는 온갖 잡일, 집안일, 옷 만들기 등을 하면서 어렵사리 생계를 지탱했다. 하지만 그 원한심은 이미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다. 줄곧 대법을 수련해 왔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그 원한심이 줄곧 감춰져 있었다. 하지만 수시로 불거져 나왔다.

가령 남이 나를 나쁘게 대할 때면 남편이 없다고 우리 가족을 무시하고 괴롭힌다고 여겼다. 이번에 이웃이 집을 짓는 일 역시 우리를 괴롭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속에 원한이 있었던 것이다. 동수가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데 같이 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원한이 생겼다.

이렇게 심하게 곤두박질쳤으니 나는 반드시 이 문제를 직면해야 했다. 사부님, 방할(棒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원한심을 반드시 닦아 버리겠습니다. 이것은 제 진아(真我)가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원망도 없고 미움도 없는 진아입니다.

3) 일하는 마음과 과시심. 사고가 난 장소는 특경(特警 특수 경찰)이 법을 집행하는 장소 근처였다. 얼마 전, 다른 동수들이 그곳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잘 소통하지 못해서 하마터면 고발당할 뻔했다. 나중에 우리가 가서 알렸는데 상황이 아주 순조로웠다. 이에 우리는 환희심과 과시심이 생겼고, 우리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또 한 번은 내가 다른 동수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 사람을 구했다. 당시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또 A3 스티커를 많이 붙였다. 그러자, 속으로 자만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얼마나 잘했는지 보라! 또 진상도 잘 알렸고, 스티커도 잘 붙였다.’

이렇게 큰 환희심 때문에 우리는 경계심이 풀어졌고 결국 경찰의 추격을 받았다. 나중에 사부님의 보호 아래 경찰차를 따돌릴 수 있었다. 어젯밤에 곧 나를 이렇게 크게 곤두박질치게 했던 것이다.

수련이란 정말 엄숙한 것이다.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늘 법에 있어야 하고 누락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야 한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했다. 저는 앞으로 착실히 수련하면서 이런 사람 마음을 없애겠습니다.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을 걱정시키지 않겠습니다.

안으로 찾음은 정말 좋은 법보(法寶)다.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니, 상처는 아주 빨리 좋아졌다. 정말이지 날마다 좋아졌고 십여 일 후 완전히 나았다. 상처를 치료하던 이 10여 일 동안, 나는 매일 《전법륜》 두세 강을 꾸준히 공부했다. 또 아무리 힘들어도 다섯 가지 공법을 단번에 끝까지 했다.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저녁에 집 근처에 나가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나는 속으로 날마다 다섯 장씩 붙일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다. 우리 이곳에서는 동수들이 정체를 형성했다. 우리 소조 동수들이 줄곧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고, 함께 법을 공부하며, 내가 법에서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곤두박질을 통해 법 공부와 마음 수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되었다!!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기간에 나는 자신이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고 다음 날 나는 딸을 불러 목욕과 옷 갈아입는 걸 도와달라고 했다. 3일째부터는 딸이 돌봐줄 필요가 없었다. 나는 자신을 환자라 여길 수 없다. 나는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했고 벽을 짚으며 걸어 다녔다. 조금 나아진 후에는 상처를 참고 낙상 전에 받아 놓은 의류 가공 일을 완수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와 초상성에 감탄했다. 몹시 심하게 넘어졌음에도 병원에 가거나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지만, 상처가 빨리 나았고, 다친 턱과 치아에 상처 하나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교통사고를 통해 나는 관건적인 시각에는 반드시 사부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더 절실히 느꼈다! 그날 밤 내가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외치지 않았더라면 일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6. 예전 동수를 되찾다

우리 지역은 박해가 발생 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연공했고 아주 큰 연공장이었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 때문에 점차 어떤 사람들은 나태해졌고 어떤 사람들은 수련을 포기했다. 사부님 법에서도 그의 일이 당신의 일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층층(層層) 내려올 때, 일찍이 때가 되면 깨어난 이들이 반드시 잠든 이들을 깨우기로 약속했다. 우리는 모두 동문 제자인데, 어떻게 대열에서 떨어진 이런 동수들을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또 줄곧 예전 동수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일을 하려면 반드시 인내심과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사실 진정으로 이 일을 하시는 분은 사부님이시다. 오직 대법의 위력만이 그들의 정념을 일깨울 수 있다. 나는 단지 입만 움직이고 심부름만 할 뿐이다. 특히 사부님께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가》라는 두 편의 경문을 발표하신 후 나는 이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는 아들과 상의해서 좋은 usb를 사서, 먼저 대법 가곡을 녹음해 그들에게 들려준다. 또 《세어인생》 같은 프로그램을 보여준 후 다시 사부님 설법과 모든 경문을 usb에 담아 그들이 법을 배우게 한다. 오직 그들의 마음속에 법이 있어야지만 그를 움직일 수 있다. 이 방면에서 두 가지 사례만 들어 본다.

우리 옆에는 노년 대법제자이자 1997년에 법을 배운 노제자 부부가 있다. 박해받은 후 남편이 3년 반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후 수련을 포기했다. 내가 그들을 찾아가 걸어 나오라고 권유했지만 어려움이 아주 컸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여러 차례 찾아가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자 그들은 천천히 우리 집에 찾아 왔다. 어느 날 남편 동수가 우리 집에 왔다. 나는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인연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평범한 속인은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동수들이 오면 가기 싫어하는데 우리 집 장(場)이 좋기 때문이다.

그는 고민하며 말했다.

“저도 다시 법을 배우고 싶지만,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내가 말했다.

“이건 모두 사상업의 교란입니다. 당신이 반드시 정념을 굳건히 하고, 주의식이 강하다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이때 대법 소제자인 여섯 살짜리 외손자가 와서 대화에 끼어들었다.

“책을 봐도 들어오지 않으면, 무릎 꿇고 사부님께 요청 드리고 무릎 꿇고 책을 읽어보세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외손자의 입을 빌려 우리를 점화하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구하려 하시는데 단 한 명의 제자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정말로 무진 애를 쓰셨다. 이 노부부의 상태도 점차 호전되고 있다. 나도 꾸준히 해이해지지 않게 그들을 돕는다. 다행히 우리 지역에는 많은 법 공부 소조가 있고 모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고 나서 그들의 상태가 분명 더 좋아질 것이다.

또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젊은 의사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주 정진했다. 하지만 자료를 만들다 3, 4년의 불법 판결을 받은 후, 신혼의 아내가 그와 이혼했다.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다시 재혼했지만 그는 수련을 포기했다. 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돌아오라고 권한 동수도 있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그의 집에 동수가 찾아가도 외면했는데 모두 그의 상태에 대해 조급해하면서 또 안타까워했다.

어쩌면 내가 그와 이런 연분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진심으로 여러 차례 그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마음 속 매듭을 풀어주었다.

나는 “당신은 그토록 힘든 세월도 지나왔고 감옥에서도 전화(轉化)하지 않았는데 왜 이제 와서 오히려 타협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또 그에게 정견문장 《봉황법왕(鳳凰法王)의 비애》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의 수련은 단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천국 세계 속의 무량한 중생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생생세세 육도(六道)에서 윤회하며, 2억 년을 기다린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해 집에 데려가시길 기다려 온 것이 아닙니까?”

내 말을 듣고 나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마침내 내가 건네는 usb를 받았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책을 보고 법 공부를 잘하면 법은 반드시 일체 집착을 타파해 당신의 마음 속 매듭을 풀어줄 겁니다. 사부님께서는 단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려 하지 않으시며, 우리 모두 당신을 위해 발정념 할 겁니다.”

그때 마침 《홍음 6》이 발행되어 나는 《홍음 6》부터 외우라고 했다.

“매주 당신을 보러 오겠습니다.”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발표되자 나는 그에게 신경문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그는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머리 전체가 마치 나무처럼 굳었다고 말했다. 감옥에서 받은 박해의 그림자가 아무리 해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말했다.

“그것은 모두 교란이니, 당신이 반복해서 법을 외면, 법은 반드시 이 교란과 집착을 타파해 줄 겁니다.”

며칠 후 다시 그를 보러 갔더니,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반복해서 신경문을 외우니, 머리가 확 트였고, 제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가로막던 장애가 사라졌습니다.”

그는 다시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내게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드는 데 쓰라고 천 위안을 주었다. 며칠 후 또 천 위안을 가져왔다. 나는 이 돈으로 태블릿PC를 하나 샀고 다른 사람을 시켜 모든 대법 서적과 사부님의 녹음 및 영상을 담게 했다. 그는 이제 완전히 정상적인 수련 상태를 회복했고, 현지 법 공부 소조에 참여한다. 또한 진상 화폐를 사용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예전에 수련한 적이 있는 데다가 젊고 학력이 높아서, 일단 다시 돌아오자 층차의 돌파도 상당히 빨랐다. 우리는 모두 그를 위해 기뻐했다.

그는 내게 고맙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 모두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대답했다.

단 하나의 제자도 빠뜨리지 않으시려는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정진해서 사부님을 따라 우리 천국의 고향으로 함께 돌아갑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