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련(婉蓮)
【정견망】
최근 우리 법공부 소조에서 관념에 대해 법리에서 교류하고 다음과 같이 내용을 정리했다. 서로 교류하고 참고로 삼아 공동 제고했으면 한다.
1. 관념의 형성
속인의 관념은 내가 잘 살고 싶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부 생령(生靈)들은 모두 이런 목적을 가지고 사람의 신체 범위 내에서 생존한다. 예를 들어, 명예를 구하는 마음, 이익을 구하는 마음, 정(情), 색심(色心), 게으름 벌레[나충(懶蟲)], 음식을 탐하는 벌레[饞蟲], 두려운 마음, 안일심, 질투심, 쟁투심, 과시심 등등. 이것들은 사람의 신체(身體) 범위 내에 있으며 삼계(三界) 이 부분 저층 공간에 속한다. 그것들과 육신의 더 나은 생존을 위해 천백 년 동안 이 육신(肉身)이 그것들의 생존에 편리한 각종 관념을 품게 했다. 예를 들면, 유명해져서 조상을 빛낸다거나 돈이 있으면 더 즐길 수 있고 또 후손에게 전해줄 수 있다거나 사람은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는 등인데 어쨌든 일체는 사심(私心)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이런 것들을 원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과 육신의 이런 기생(奇生) 관계는 사실 구세력 고층 생명의 통제를 받아 배치된 것이다. 명백히 말하자면, 이런 생령들이 어떻게 사람 육신에 달라붙도록 배치되는지, 그것들이 사람 육체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어떤 생령이 많은지는 모두 구세력 고층 생명에 의해 배치된 것이다. 구세력의 배치에 따르면 수련인이라면 개인적인 이해로, 하나는 이 수련인의 천국 세계가 우주 특성을 벗어난 정도에 따라 배치되고, 다른 하나는 구세력이 우주 패물(敗物)을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우리의 수련을 통해 구우주(舊宇宙)를 정화하려 한다.
2. 관념을 닦아 버림
내 천국 세계는 우주 말후(末後)에 순정(純淨)하지 않아 법(法)에서 벗어났다. 내 중생을 위해 나는 삼계에 왔고 육신에 들어갔다. 천만년의 윤회 속에서 마침내 우주를 구원할 대법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내 주원신(主元神)은 이미 육신과 영체(靈體) 속에 빠져 자신을 찾지 못하고 사명을 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으로 나의 본성은 순정하고 진선인(真善忍)에 부합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다. 원래 그런 영체들은 집착이고, 집착은 법에서 벗어나 생긴 것이다. 육신은 천국 세계로 통하는 통로이지 영체를 기르는 운반체가 아니다. 내가 오직 집착을 닦아 버리고 영체를 깡그리 소멸해야만 비로소 층층 통로의 문을 열 수 있고, 비로소 천상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위사(爲私)의 종말은 단지 자신을 훼멸할 뿐만 아니라, 내 천국 세계를 훼멸하는 것이다.
수련 중에서 나는 삼계의 이치란 반대로 되는 이치이고 명리정과 사(私)는 나의 소중한 덕(德)을 소모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것들은 홍수나 맹수처럼 나를 붙잡고 내가 천상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저지한다. 나는 끊임없이 자신을 강화하는데, 고생을 겪음은 좋은 일이고 괴로움은 업력을 전화하는 것이다. 한 가지 사유가 떠올라 진선인과 부합하지 않으면 나는 바로 말한다. “너는 내가 아니고 나는 너를 원하지 않으니 멸(滅)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단지 첫걸음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데, 그것이 또 오면 어떻게 하는가? 바로 두 번째 단계는 바로 그것의 뿌리를 파내는 것이다. 뿌리란 무엇인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내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 하고 인정하면 그것이 비로소 온다.
예를 들어보자. 배가 부르고 옷을 입으면 되지 굳이 맛있는 것을 먹고 예쁜 옷을 입으며 좀 편해지려 한다. 그것이 정말 좋은가? 나의 미각 세포를 통해 누구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기꺼이 내 중생을 상관하려 하지 않으면서 영원히 탐충(饞蟲 음식을 탐하는 벌레)의 도구가 되려 하는가? 절대로 안 된다! 예쁜 옷을 입어서 누구에게 보여주려 하는가? 남에게 보여주고, 남의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는데, 다른 사람이 내 옷을 보고 돌아보는 걸 기뻐한다. 이 기뻐하는 생명은 누구인가? 명예를 구하는 마음, 색심 등이다. 이것은 내가 마(魔)를 기르는 것인가 아니면 수련하는 것인가?
하지만 때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초래한 집착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관념(사실 취향 역시 관념이다)이다. 예를 들어 날씨가 추우면 옷을 더 껴입으려 한다. 어느 날 날씨가 추웠는데 나는 옷을 많이 입지 않아 몹시 춥다고 느꼈다. 나는 왜 추위를 느끼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아! 추위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수련인이니 두렵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자 곧 춥지 않았다. 나는 사유(思惟)가 일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즉 속인의 사유인가 아니면 수련인의 정념(正念)인가? .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어느 할머니가 차에 치인 이야기를 하셨다. 내가 이해하기에 문제나 모순에 직면했을 때 속인의 관념에 따라 하는지 아니면 수련인의 정념에 따라 대하는지는 서로 다른 선택이고 각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하나는 구세력이고, 하나는 사부님 법신이다.
물론 볼 수 있다면 누구나 다 사부님을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미혹 속에서는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때로는 모든 도리를 다 알면서도 여전히 해내지 못하는데 그것이 바로 세 번째 단계다. 참음을 닦아야 하는데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 늘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하고 법 공부를 진지하게 많이 하고 자신의 정념을 강화해야 한다.
기왕에 사부님께서 나를 선택하셨으니, 나는 반드시 신심(信心)을 갖고 잘해야 한다. 기왕에 천국 세계 중생의 기대를 지니고 있다면 반드시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바로 시시각각 미혹을 타파하고 시시각각 참음을 닦아내야 한다. 할 수 있는가? 반드시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또 사부님께서 주신 불법신통(佛法神通)이 있고 정념(正念)으로 항해를 보호하면, 반드시 관념을 타파해 사람 생각에서 신(神)의 생각으로 전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사람이여, 절대 자아(自我)에 집착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그 자아는 지금껏 자신의 뜻 대로 한 적이 없고 모두 각종 집착에 의해 조종당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련 전에는 구세력이 배치했고 수련 후에는 사부님께서 수련의 길을 배치해 주셨지만, 사람 마음이 무거울 때는 또 구세력이 배치한 길에서 헤맨다. 또 이런 집착을 지닌 육신을 혐오하지 말아야 하는데 집착이 있는 육신이라도 좋은데, 날마다 시시각각 자기(주원신)를 수련 중에 놓고, 수련하면서, 관념을 찾아내고, 집착을 찾아내고,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리며, 대인지심(大忍之心)을 닦아내고,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고 시시각각 늘 사부님을 찾아야 한다.
이 육신은 정말로 우리로 하여금 미혹의 삼계에서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나쁜지 완전히 깨닫게 해주며 우리 천우(天宇)에서 법에서 빗나간 패괴(敗壞)한 부분을 닦아 버리고 우리 우주를 순정하게 만들어 진정으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인식에서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