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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고 법을 실증하니 각자 현묘함이 있어

유원(有源)

【정견망】

대법제자는 부동(不同)한 천체(天體)에서 왔기에 각기 부동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능력의 중점 역시 다르다. 사람은 늘 자신의 장점을 보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아(自我)를 내려놓고 반대로 문제를 보려면 곧 자신의 단점을 보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예전에 글을 쓸 때는 늘 자신이 어떤 지식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이 있기에 글을 쓴다고 여겼다. 이에 일정 기간 희희낙락거리며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겼다. 나중에 동수들의 글을 읽어보니 모든 문장이 다 아주 현묘(玄妙)하고 관점까지도 대단히 참신함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많은 문제에서 나는 자신이 그들만 못함을 느꼈다. 그제야 비로소 원래 세상에는 이런 별천지가 있으며 묘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아내(동수)는 자신의 수련 체험에 관한 글을 쓸 때 특별히 마음을 쓰는데 또 여러 대법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하지만 나는 신전문화(神傳文化)에 관해 쓰는 것이 좀 편하고 체험에 대해 쓰면 남다른 맛이 난다. 인터넷에서 다른 동수들의 글을 보면 어떤 것은 정말 좋아서 배우려 해도 따를 수 없다.

물론 대법제자도 차이가 있고 아마 층차도 다를 것이다. 단지 우리가 자신의 장점을 보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길 좋아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길 뿐이다. 업무나 생활에서 자신이 대단하고 남은 별로라고 느낄 때, 흔히 자신의 자아가 아주 심각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6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하는 사람이 공이 나오고 개공하거나 진정으로 개오해도, 그 자신을 어떠어떠하다고 볼 수 없는데, 그가 본 것은 그의 이 층차 중에서 본 것이다.”

우리는 단지 우리 자신 층차의 것만 볼 수 있을 뿐 우리의 경계 층차를 초월한 것은 전혀 볼 수 없고 비교하기란 더욱 불가능하다.

대법제자가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아주 공경하게 법을 실증하고 동수와 세상 사람들을 선하게 대한다면 그럼 갈수록 길이 더 넓어질 것이다.

작은 체험을 써내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