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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를 견증

동북(東北) 대법제자

【정견망】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이 있다. 단지 표면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아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진념(真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수년 전 어느 겨울밤,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동수와 함께 처음으로 농촌에 갔을 때의 일이다.

우리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을에 도착했는데 집들이 길을 여러 줄로 나뉘어 있었다. 우리는 걸어가면서 창턱과 대문 옆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몇 집을 지나자마자 길 건너편에서 누군가 “뭐하는 거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또 손전등을 들고 우리 쪽을 비췄다. 그 사람은 우리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더 큰 소리를 지르며 좌우에서 건장한 남자 두세 명을 데리고 나왔다.

만약 지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나는 그들에게 “나는 여러분에게 복(福)을 전하러 왔습니다. 낮에는 출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밤에 왔습니다. 여러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진상 자료를 문 옆과 창틀에 놓았으니 와서 보세요. 보는 분들은 누구나 수익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런 일을 처음 접해 마음이 조금 불안했기에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었다. 나는 동수와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갔는데 내가 들고 있던 손전등이 여전히 켜져 있었다. 뒤에 있던 남자가 전등 빛을 따라서 우리를 쫓아왔다. 동수는 “빨리 불을 꺼요”라고 나에게 경고했다. 몇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뒤에서 우리를 잡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바로 이때 나의 정념이 올라왔고 사부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했다. 그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게 놔둘 수는 없다. 나는 동수에게 말했다.

“우리 빨리 저들을 ‘고정[定]’시켜서 우리를 따라오지 못하게 해요.”

그리고는 곧 “꼼짝마[定]!”라고 했다. 그러자 발소리와 뒤에서 떠드는 소리가 멈췄다.

우리 둘이 몇 걸음 더 걸어갔는데 뒤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뒤돌아보니 그 사람들이 정말 ‘고정’되었고 원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손전등을 든 남자는 여전히 전등을 켜고 있었고, 손이 고정된 채 뻣뻣하게 서 있었다. 당시 우리는 그 사람들이 고정된 모습을 보고 감동과 흥분을 느꼈고 대법의 위력을 진실로 체험했다. 당시 우리 둘이 마을을 나가려 할 때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여전히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생각했다. “날이 추우니 그들을 돌려보내자”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조용히 돌아갔다.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스승님의 자비하신 가호(呵護)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또 한번은 초봄의 어느 날 밤의 일이다. 나는 동수와 둘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외딴 동네에 간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막 해빙이 되어 좁은 길에 얼음과 물이 섞인 상태였다. 나는 동수와 함께 자료를 배포한 후 걸어서 돌아왔다. 당시 길에는 가로등도 없어서 너무 어두워서 발밑의 길이 보이지 않아 서로를 붙잡고 한 발씩 앞으로 조심스레 걸어야 했다.

그때 마침 트럭 한 대가 우리 뒤로 다가왔는데 불빛이 너무 밝게 빛나서 길이 선명하게 보였다. 트럭이 우리 뒤로 오자 우리는 트럭에게 길을 양보하려 했다. 하지만 트럭 운전사는 빨리 몰지 않고 우리 뒤를 따라 천천히 따라오면서 우리에게 불빛을 비추며 앞으로 가게 했다. 우리는 단번에 깨달았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추라고 파견하신 것이다. 트럭은 이렇게 줄곧 가로등이 있는 큰길에 도착할 때까지 운전하다가 우리에게서 멀어졌다. 바로 이 순간 우리 두 사람의 마음은 따뜻해졌고 모든 피로가 싹 사라졌으며 마음속으로 은혜에 대한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찼다.

또 다른 날 밤, 나는 동수들과 함께 시 외곽에 위치한 평방구(平房區) 지역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당시 음력 초하루라 달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하늘에 달이 뜬 것처럼 느껴졌고 주변을 선명히 볼 수 있었다. 우리가 한 집에 도착했는데 막 지어진 집이었고 창문도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내가 막 진상 자료를 내려놓는 순간. 창문 안에서 “휙”하는 소리가 나더니 사람보다 큰 개 한 마리가 머리를 내밀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내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큰 개는 짖지도 않고 움츠러들며 물러났다. 나는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음을 깨달았다. 만물에는 영(靈)이 있으니 영성(靈性)을 지닌 그 개 역시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또 한번은 동수와 함께 진상을 알리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농촌에 간 적이 있다. 왕복 100리가 넘는 길을 달린 후 집에 돌아왔음에도 오토바이 연료가 전혀 줄지 않은 것을 본 적도 있다. 이 외에도 놀라운 일들이 아주 많다.

이 모든 것들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돌보고 제자들을 성취시키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해서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