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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동수 이야기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동수 람(嵐)은 올해 예순이다.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연공장에서 홍법(洪法)할 때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마치 전에 만난 적이 있는 것처럼 아주 친근했다고 했다. 우리는 동갑이었고, 내가 그녀보다 몇 달 더 나이가 많은데 함께 홍법하면서 서로 친하게 교류했다. 그녀는 우리 두 사람이 같은 천체(天體)에서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일부 신기한 경험과 인간 세상에 내려온 과정을 말해 주었다.

그녀가 천상(天上)에 있을 때 어느 날 몇몇 선인(仙人)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간 세상 어느 집에 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보고 이 집에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선인들은 모두 반대했는데 이 집이 너무 가난해서 고통을 받을 수 있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고 했다. 그녀는 너무 늦게 내려가면 내려오지 못할까 두려웠다. 그래서 내려오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선인들은 어쩔 수 없이 동의하며 말했다.

“우리가 위에서 지켜줄 테니 걱정하지 마.”

그녀는 이렇게 인간 세상에 왔다.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태어난 후 움직일 수 없음을 느꼈고 마치 묶여있는 것 같았다. 묶인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위로 밀었지만 더 이상 밀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으면 땅에 떨어질 것 같았는데 그녀는 구들 한쪽으로 굴렀다.(불을 켜지 않은 밤이었고 아무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엄마가 젖을 먹이고 싶어 손으로 만졌더니 아기가 없자 빨리 불을 켜고 구들 밑에 있는 것을 보았다.(엄마가 나이가 어려 신생아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함.) 엄마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며칠 후 란은 할머니 앞에서 한 마디 말을 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그녀에게 말했다.

“더는 말하지 마라. 또 말하면 요괴로 삼아 내쫓아 버릴 거야.”

람은 너무 무서워서 더는 감히 말하지 못했다.

그녀가 다섯 살이 되자 한 선고(仙姑 어머니 연배의 선녀)가 매일 밤 찾아와서 그녀의 원신을 데리고 어느 산굴로 데려가 연공했다. 그녀가 열 살이 되었을 때 선고가 알려주었다.

“앞으로는 더 이상 널 데리러 오지 않겠다, 앞으로 너를 책임지실 사부님이 있으실 것이다.”

초등학교 때 그녀는 다른 공간의 물건을 볼 수 있었다. 반 친구들에게 말했지만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할 수도 없었다. 모두 그녀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더는 말하지 않았다.

그녀가 열두 살 되던 해 어느 날 어머니를 찾으러 채소밭에 갔다. 채소밭 옆을 지나는데 두 여자가 채소밭 통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갑자기 두 사람 앞에 나타나자 두 사람이 깜짝 놀라 어디서 뚫고 나왔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어린 소녀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지 의아해했다. 람은 다른 공간에 자주 갔다고 했다.

결혼 후 어느 순간부터 온몸이 다 아팠다. 도처로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절에 가서 부처님께 예배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아주 경건하게 날마다 절에 가서 예불하고 향을 피웠지만 병은 좋아지지 않았다. 하루 종일 약골이라 힘이 없었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으며 길을 걸어도 떨렸다.

어느 날 남편이 일하러 나갔고 정오 가까운 시간에 그녀는 문 옆 소파에 앉아 쉬고 있었다. 이때 한 신선(神仙)을 봤는데 손에 불진(佛塵)을 들고 그녀 앞에 와서는 불진으로 몇 번 그녀의 몸을 털어주면서 말했다.

“됐다, 괜찮아질 거야. 나는 이곳을 지나 가다 너를 봤는데 너는 정말 운이 좋구나.”

그러면서 그녀에게 몇 마디 더 말했다. 또 장차 위대한 성인께서 법을 전하실 것이니 반드시 그분을 찾아 스승으로 삼으라고 했다.

그 순간 집에서 대각선 방향 구름 위에 두 선고(仙姑)가 서서 방문을 바라보았는데 입은 치마가 아주 아름다웠다. 치마에 펄럭이는 띠까지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한 선고가 말했다.

“사람이 돌아왔다.”

그러자 이 신선은 “나는 간다. 내가 한 말을 명심하렴.”이라고 말했다. 말이 나오자마자 두 선인이 사라졌다. 이때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왔는데 그녀의 상태를 보고 아주 기뻐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다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방금 일어난 일은 말해주지 않았다.

나중에 그녀는 만 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만나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그제야 그녀는 애초 이 대법을 얻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왔으며 왜 그렇게 많은 고생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보살펴 주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렸고 줄곧 인간 세상에 내려올 때까지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기연(機緣)을 잃지 않게 해주신 주불(主佛)의 배치에 감사드렸다. 나중에 그녀의 남편과 어머니도 법을 얻었다. 그녀는 인간 세상의 친인들과 함께 하늘로 돌아가 진정한 고향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위안을 느낀다. 이것이야말로 매 사람마다 가장 큰 소원이다.

이 이야기를 써내는 것은 무신론과 진화론에 독해된 사람들에게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천체에서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기 위해 왔음을 알려주고 말겁(末劫) 말후(末後) 재앙이 가득하고 역병이 횡행하는 특수한 이 시기에 빨리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찾아 수련해야만 겁난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절대 이 만고(萬古)의 기연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주려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