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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소감: 마음이 성실하면 영험해진다

대법제자

【정견망】

과거 수년 동안 나는 늘 어떤 이유인지 수련이 그리 영험하지 않은 것 같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는데 관정(灌頂)이며 파룬(法輪)이 도는 것마저 느낄 수 없었고 대법 책에서 언급하신 대부분의 현상들도 느낄 수 없었다.

어떤 동수는 아주 영험[靈]한데, 가부좌하면서 종종 달걀껍질 속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입정(入靜)해서 띵(定)에 들어갈 수 있다. 또 자주 에너지의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말해서 각 방면에서 모두 아주 영험하다.

나중에 자신의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질투심, 원한심, 과시심 등이 약해지면서 자신의 감수(感受)도 전보다 훨씬 더 영험하고 많아졌는데 에너지나 몸에 열이 나는 등을 느꼈다. 수년간 지속되던 비염도 사라졌고, 계속 벗겨지던 발바닥 피부도 갈수록 더 매끄러워졌다.

나는 또 감수가 비교적 영험한 동수들은 대부분 사람 마음이 비교적 담담하고 남을 대할 때 겸손하고 친절해서 화를 내거나 거만하지 않아서 마치 우주 특성과 한데 융합된 것처럼 선량하고 순박하며 두터움을 알게 되었다. 반대로 감수가 영험하지 않은 동수들은 흔히 사람 마음이 무겁고, 남을 대할 때 오만하며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긴다.

물론 감수가 영험한 것이 수련을 잘하고 못한 것을 대표하진 않으며 여기서는 단지 하나의 각도에서 인식한 것에 불과하다. “마음이 성실하면 영험하다[心誠則靈]”에서 “마음이 성실[心誠]”한 것은 여러 방면에서 체현되는데 남을 대하는 것은 그중 한 가지 중요한 방면이다. 이외에도 물건을 대하는 태도 역시 아주 중요한데 고인은 “물건을 아낀다”고 했다. 집안일을 할 때도 자연히 조급하거나 함부로 해서 물건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동수가 쓴 “만물은 영(靈)이 있다” 시리즈를 보면 집안의 물건마저도 모두 수련인의 내심을 본다. 사람 마음이 무거운 동수는 때로 물건을 경시하는데 즉 존중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 물건 역시 사람들에게 존중받기를 몹시 희망한다.

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것과 사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사실 같은 마음에서 내원한 것으로 보는데 아마 배후에 같은 물질이 있을 것이다. 이는 “마음이 성실한” 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바로 오만방자하게 잘난 체하는 등이다.

나는 최근 “마음이 성실함”은 수련에 대해 말하자면 지극히 중요한 것임을 느낀다. ‘성실’하면 오만하지 않아서, 감히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치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내심에 영원히 겸손과 경건을 지닐 것이다. 이런 심태를 지녀야 수련이 작용을 일으키고 비로소 영험해지며 비로소 다른 공간에서 비할 나위 없이 정밀한 기기들이 잘 운행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감수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