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공(靜空)
【정견망】
2006년 어느 날 “사악이 20여 명의 대법제자들을 비밀리에 한 병원으로 이송해 비인도적인 만행을 자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하러 갔다. 그 며칠간 나도 줄곧 현장에 가고 싶었지만 다른 일로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막 마음이 조급했는데 그날 밤 남편의 아랫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새벽 3시 해당 병원 비뇨기과에 입원했다. 나는 비뇨기과라는 말을 듣자마자 마음이 한번 진동했다.(생체 장기 적출에 관여한 곳이 바로 비뇨기과였음)
“너무 잘됐다, 내가 직접 그것의 검은 소굴에서 발정념을 할 수 있겠구나.”
나는 집에서 입원을 위한 몇 가지 준비를 마치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다. 비뇨기과 병동에 도착했을 때, 그날 아침 비뇨기과 직원 전체 회의를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남편 입원실 옆 방에서 발정념을 했다. 하지만 병동에 사람이 너무 많이 드나들어서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어서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남편은 일단 진통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마음이 여전히 불안했고 또 이 병원으로 옮겨진 동수들의 안위가 걱정되었다.
나는 두 손을 허스한 채 사부님 법상 앞에 가서 말씀드렸다.
“사부님, 이번에 제가 근거리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으니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막 이 생각을 하자마자 다음 날 아침 남편의 병이 재발했다. 나는 남편과 함께 다시 비뇨기과에 갔다. 이번에 비뇨기과에 와보니 병동에는 당직 의사 외에 모두 조용했고 비뇨기과 사무실과 간호진들이 없었다. 아마 아직 근무 시간이 아닐 것이다. 나는 비뇨기과 사무실 안에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앉아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 구결을 외운 후 의념 속에서 비뇨기과로 이어지는 복도마다 신뢰(神雷 신의 번개)와 신화(神火 신의 불)로 가득 차게 했다. 일념(一念)으로 어디든 사악이 있기만 하면 신뢰가 그곳에서 폭발하고 신화가 그곳을 포위하게 했다.(설명하자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 마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법기를 주셨는데 나는 입정 속에서 신뢰가 폭발하고 신화가 사악을 포위하는 장면을 보았다.) 비뇨기과에서 발정념을 마친 후 한 의사가 와서 남편에게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
나는 남편을 데리고 위층과 아래층을 오르내렸는데, 가는 곳마다 신뢰가 폭발하고 신화가 그곳을 포위했다. 나는 발정념에 모든 정력을 집중했고 단지 의사와 남편을 기계적으로 따라 가기만 했다. 마음속으로 나는 반드시 근거리에서 악을 제거할 수 있는 이 얻기 힘든 기회를 반드시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당시 심태가 안정되었고 정념(正念) 역시 아주 강했다.
남편이 초음파 검사 및 화학 검사 등을 마친 후 우리는 다시 병원 중앙 로비로 돌아왔다. 나는 더 이상 사악이 숨을 곳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가장 큰 신뢰를 사용해 대법제자 박해와 관련된 검은 소굴을 철저히 파괴하고 싶었다. 발정념을 마친 후 남편의 복통도 호전되었다.
이번 근거리 발정념에서 비록 당시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나는 사부님의 가지하에 대법제자가 내보낸 발정념은 위력이 비할 바 없음을 확신했다. 즉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했다. 이번 근거리에서 악을 제거한 후 나는 마치 개선한 것처럼 마음이 가볍고 기뻤다.
집에 돌아온 후 잠시 법을 좀 공부하고 싶었다. 내가 사부님의 설법을 집어 들었을 때 “공덕이 무량하다”는 몇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속으로 진동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셨고 제자의 모든 능력은 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사존의 가지 아래 대법제자들이 안에서 호응하고 밖으로 정체를 이룬 정념의 협력으로 악행을 저지르려던 사악의 계획을 철저히 파괴시켰다. 이틀 후 더는 발정념을 하러 그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 한 차례 놀람은 있어도 위험하지 않은 고험이 이렇게 해결되었다. 대법제자들의 발정념이 얼마나 엄숙하고 신성한 일인지 잘 보여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