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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사관(生死關)

정일(静一)

【정견망】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이미 26년이 지났다. 지난 20여 년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 보면 감개가 무량한데 중간에 수많은 우여곡절과 부침이 있었다. 말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렵지만 매 단계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가지(加持)를 떼어놓을 수 없다. 여기선 내가 직접 겪은 한 가지 사례만 위대한 사존께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시하고자 한다.

2016년 7월 어느 날 전동차를 타고 가다 교차로에서 작은 트럭과 충돌했다. 당시 두 차량은 속도가 매우 빨랐고 교차로를 향해 가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쾅’하는 소리가 났다. 당시 나는 의식을 잃어 아무것도 몰랐다.

얼마나 긴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나는 점차 의식을 되찾았다. 나는 속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이렇게 반복했다.

“사부님, 사부님,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사부님, 파룬따파하오!”

그 순간 트럭 운전사가 나를 끌어내려 했지만 내가 말했다.

“건드리지 마세요, 나 스스로 일어날게요.”

천천히 일어나 보니 나는 많이 다치지 않았고 왼팔만 조금 아팠다. 전동차는 변형되어 못쓰게 되었고 트럭 앞 후드를 보니 내 몸이 충돌해 생긴 충격 때문에 사람 모양으로 푹 꺼져 있었다. 즉 우측 팔과 우측 허벅지 모양으로 꺼져 있었는데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때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고 나는 운전사에게 말했다.

“당신은 빨리 가세요. 잠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떠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운전사는 나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싶어 했으며 트럭에 내 전동차를 싣고 나를 데려가려 했다. 나는 고집을 부리며 “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로 신(神)의 보호가 있으니 무사할 겁니다.”라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운전자는 내가 돈을 뜯으려고 할까 두려워 하며 말했다.

“당신이 병원에 가기 싫으면 교통경찰을 찾아갑시다, 제 차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통 경찰을 찾아갔다.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그에게 파룬궁 박해에 대한 진상을 말하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으며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라고 알려주고 삼퇴시켜 주었다. 그는 매우 감동했다. 동시에 또 경비원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사고를 담당한 교통 경찰이 보여준 CCTV 화면을 보니 나는 충돌 후 날아올라 세 바퀴나 돌아간 후 바닥에 떨어졌다. 내 머리 왼쪽이 먼저 바닥에 부딪혔는데, 교통경찰은 충격이 너무 심해서 제가 아직 여기 서 있는 게 기적이라고 했다.

처리 결과는 나와 추돌한 운전사가 100% 책임을 지고 나의 임금 손실, 의료비, 영양비 등 다른 모든 비용에 대한 책임을 지고 또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의 돈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돈을 원하지 않았고 앞으로 이 일로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보증서도 썼다.

교통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가 애초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000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내가 말했다.

“기사님은 좋은 사람이라 처음에 저를 구하려고 생각했고 저를 병원에 데려가고자 했으며 현장을 은폐하려 하지 않았으니 벌금을 부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통 경찰이 말했다.

“나는 당신처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보상금도 원하지 않고 또 가해자의 사정을 고려해달라고 하지만 우리가 이미 출동했기 때문에 벌금을 물리지 않으면 상부에 보고할 수 없습니다.”

결국 나의 반복적인 요청에 따라 운전자에게 50위안의 벌금을 부과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그러자 운전자는 내게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며 몹시 고마워 했다. 나는 내가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사고를 처리하는 전체 과정에서 나는 늘 정념정행(正念正行)했고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으며 완전하고 철저히 신사신법(信師信法)했다. 이렇게 큰일이 일어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내가 마땅히 닦아야 할 마음과 제고할 요소가 있을 것이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나지 못했다. 온몸이 다 아팠고 마치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왼쪽 두개골이 계란 크기로 함몰되었고, 경추에 염좌가 생겨서 고개를 똑바로 돌릴 수 없었으며 요추도 지탱할 수 없어서 몸을 뒤집을 수 없었다. 나는 자신을 고험할 때가 왔음을 알고 나의 거취를 사부님께 맡겼다.

나는 이를 악물고 천천히 기어 일어나 연공했다. 포륜(抱輪)을 할 때 두 손이 떨려서 겨우 가슴까지만 올릴 수 있었고, 얼굴에선 땀이 뚝뚝 떨어졌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침대에 기댄 채 연공을 견지했다. 나는 아침과 저녁으로 한 번씩 연공을 견지했고 날마다 더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여섯째 날 사부님의 가지 아래 목이 돌아갔고 함몰된 두개골도 평평해졌으며 연공 동작도 제대로 돌아왔다. 모든 것이 다 정상이 되었다.

겨우 반달을 쉬고 난 후 나는 곧 출근했고, 동료들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속인이라면 아마 1년을 누워 있어도 일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큰 마난을 겪은 것은 한 차례 목숨을 갚은 것이다. 나는 단지 이런 표면만 감당했을 뿐이며 보다 많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해 주셨음을 안다.

수련이란 바로 이렇게 신기한 것이다. 돌아보면 만약 두려운 마음을 품고 당시에 심성을 지키지 못해 병원에 갔다면 병원에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내 머리를 수술했을 것이고 그럼 아마 식물인간이 되었을지 모른다. 그럼 그 운전기사 역시 재앙을 당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그렇게 크게 다쳤더라면 아마 그는 평생 나를 책임져야 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수련하기에 사부님 말씀에 따라 일을 함에 남을 고려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내 심성이 위치에 도달한 것을 보시고 내가 이 생사관을 지나가도록 이끌어 주셨다. 매번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이 생사의 경험을 써내어 파룬따파의 초상성 및 신기와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세인들에게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가급적 빨리 사악한 중공 조직에서 삼퇴해 평안을 지킬 수 있기를 권한다.

제자를 구도하고 대신 마난을 감당해 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