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대청(大清)
【정견망】
2024년 ‘513’을 맞이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기쁜 심정으로 이 명절을 경축하고 있다. 나 역시 이날 화려한 색채를 더하고 싶고, 한 부의 답안지를 사부님께 제출해 보고드리는 동시에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법을 얻은 후 깡패가 좋은 사람으로 변해
40대 때 나는 온몸이 병들었고 신체 상태도 매우 안 좋았다. 요통, 다리 통증. 쥐가 나고 심장도 좋지 않았서 머리가 꽉 조이는 띠처럼 무겁게 느껴졌다. 주머니에 늘 구심환(求心丸 역주: 기성품 한약 제재로 우리나라의 청심환과 비슷)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복용했다. 그 당시 나는 아내를 자주 때리고 욕을 했다. 누가 권해도 설득되지 않았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다. 아내는 내게 크게 실망했고 나와 함께 사는 것을 몹시 고통스러워했다. 당시 나는 작은 장사를 했지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마작을 자주 했고 번 돈을 모두 거기에 썼다.
1997년 4월인가 5월 어느 날의 일이다. 내가 마작을 하고 돌아왔는데 돈을 다 잃어서 마음이 몹시 불편했다. 집에 돌아와서 아직 밥이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내는 무엇을 하러 갔을까?’
얼마 후 아내가 돌아왔다. 내가 그녀에게 무엇을 하러 갔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법을 들으러 뒷집에 간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뒷집 사람들이 매우 이기적인데 당신이 뭘 배울 수 있느냐고 불쾌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 말도 없이 이미 잘 준비한 음식을 식탁 위에 차려놓았다.
이때 나는 화를 내며 식탁을 뒤엎고 또 아내를 때리며 욕하기 시작했다. 아내를 실컷 때리고 욕한 다음 뒷집으로 갔다. 식식거리며 수납장을 보니 책이 한 권 놓여 있었는데, 표지에 도안이 있고 《전법륜(轉法輪)》이란 세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책을 펴서 읽어보았다.
책 첫 페이지를 펼치자 제목이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였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이 책이 평범한 책이 아니라 천서(天書)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내와 함께 법을 듣기로 결심했다. 나는 당일 바로 갔다. 그 집에서는 사부님의 광주(廣州) 설법 영상을 틀고 있었다. 내가 늦게 갔기 때문에 당시 마지막 강을 들었는데 바로 9강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기 시작했다. 법 공부 과정에서 나는 무의식적으로 담배와 술을 끊었고, 아내를 때리고 욕하는 일도 그쳤다. 이렇게 함으로써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가정도 점차 좋아졌다. 법 공부와 연공을 통해 파룬따파가 내 인생을 진정으로 개변시켰다.
2. 지속적인 소업 상태에서 법을 스승으로 삼아 덕으로 전화하다
법을 공부하고 연공한 첫 3일은 괜찮았으나 4일째부터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도 열이 39도에 이르면 경련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경련이 없었고 열도 빨리 가라앉았다. 5일째 되던 날에는 온몸에 통증이 있었고 걸을 때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내가 할 일을 미루진 않았다. 여섯째 날, 몸에 다시 열이 났는데 불편할 정도로 뜨거워졌지만 나는 주사나 약을 전혀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법 공부를 통해 이것이 업을 없애는 것으로 이렇게 해야만 좋지 않은 물질을 없앨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7일째에 되는 날 몸이 가볍고 아주 건강해졌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1》〈싱가포르 불학회 설립식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또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나는 불법의 위력, 나 자신의 많은 능력을 모두 그 책 속에 넣었으며, 이 법 속에 넣었다. 비디오테이프, 녹음테이프와 이 책을 막론하고 당신이 오직 보기만 하면 당신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당신이 오직 보기만 하면 당신의 병은 없어질 것이다. 당신이 오직 수련만 하면 당신의 신체는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당신이 오직 수련을 견지한다면, 당신은 능력이 있을 것이고, 당신은 볼 수 있을 것이며, 당신은 들을 수 있을 것인데, 당신은 대법의 홍은(洪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법 공부를 통해 어떤 일을 만나든 오직 진심으로 배우고 착실히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의 법신이 당신을 관할하고 보호해 주신다. 이후 나는 20년 넘게 NTD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는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업했는데 나는 늘 이렇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 지나온 것이다.
여기서 내가 소업한 몇 가지 일을 적어보겠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한동안 얼굴마저 변형되었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加持)해 달라고 청했다. 내 염두는 아주 발랐고 별일 아니며 사부님께서 소업해 주시는 것이라 말했다. 나는 날마다 출근을 견지했는데, 당시 일을 조금만 해도 땀이 흘렀고, 걸으면 넘어질 것 같았으며 무엇을 먹어도 곧 설사했다. 내 허약한 몸에서 갑자기 다른 공간의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는 속으로 이는 나쁜 영체(靈體)라 생각해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고 동시에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이렇게 하자 나쁜 영체가 아주 빨리 사라졌다.
2016년 도시에 장사하러 나갔는데 당시 건강이 또 악화되었고 그것도 상당히 심각했다. 나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알았고, 대량의 법 공부를 통해 무조건 안으로 찾았다. 그러자 신체가 아주 빨리 좋아졌고 가족 관계도 점점 화목해졌다. 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 것은 대법이었고 나는 대법의 초상적인 법력(法力)을 깊이 느꼈다.
2022년 코로나 기간에 오장육부가 심하게 아팠고 또 몸이 뻣뻣하게 굳으면서 힘이 없었다. 항상 화장실에 가고 싶었고, 뱃속이 아래로 꺼진 것처럼 불편했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이는 병이 아니라고 여겼고 그런 개념조차 없었다. 결국 이런 좋지 않은 상태는 점점 가벼워졌고, 점차 괜찮아졌다. 이 몇 해 힘겨웠던 수련은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어려운데, 수련이란 참으로 초상적이다. 나는 단지 자비롭게 제자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릴 따름이다!
3. 진상 알려 중생을 구하며 내가 할 일을 하다
내가 일하는 환경이 바로 내가 진상을 알리는 장소다. 나는 직장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삼퇴를 권하고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진실한 이치를 알려 준다. 몇 년 전에 설 기간, 5월 1일, 7월 20일 등 특별한 날이 되면 나는 동수들과 대형 현수막을 걸고 진상 책자를 배포하며 스티커를 붙이곤 했다.
한번은 동수들과 함께 《구평》을 배포하기 위해 농촌에 갔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 한 소년이 모래더미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9평》을 건네자 소년은 그것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 후 우리는 《구평》 및 각종 정기 간행물을 집집마다 배포하기 시작했다.
시골에는 개를 키우는 집이 많기 때문에 나는 그 개들과 소통한다.
“짖지 말아라, 나는 네 주인에게 대법 진상을 전하러 왔고 네 주인이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면 바로 구원될 수 있단다.”
이렇게 하면 개들이 짖지 않는다. 우리는 순조롭게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사실, 제자가 그 어떤 바른 일을 하든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를 가지하고 도와주신다. 우리는 단지 다리와 손을 좀 움직일 뿐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시는 것은 위덕이다. 다시 한번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맺음말
지난 20년 동안 구도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제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정체(整體)를 형성해 공동으로 정진하며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3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 따라 원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시 《마음고생》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나니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도다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곳곳마다 마(魔)로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