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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정리(正理)와 반리(反理)

대법제자

【정견망】

이치[理]란 한 사람의 이정표로 정리(正理 바른 이치)에 따라 걸으면 점점 더 좋아지고, 반대로 반리(反理 반대로 되는 이치)에 따르면 속인의 거대한 물결에 미끄러져 내려갈 것이다. 때문에 정확한 선택은 사람의 영원한 미래와 관련이 있다.

사람은 관념이 있고, 사(私)가 있고, 닦아버리지 못한 집착이 있기 때문에 사람 속에서 수련하는 것은 바로 정리에 따라 닦아야 한다. 사람 속에서 부딪히는 일체는 다 반리(反理) 속에 있어서 당신이 반리 속에서 정리(正理)를 깨달을 수 있는지 마음을 닦는지, 자신을 찾는지 법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지 보는데 이것이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에서 전진하는 것이다.

힘들고,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고, 걱정하며, 무기력하고, 얽매이는 것은 사실 모두 사람이란 이 반리(反理)속에 빠진 것으로,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것만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주관적으로 설정한 인위적인 표준에 따라, 설정된 이 표준을 넘어서면 마음이 곧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부면(負面)적인 정서가 나타나며 이에 따라 눈앞의 가상(假相)에 이끌린다.

대법제자의 일체는 다 사부님의 배치이며, 나타난 일체는 다 당신더러 정리를 깨달으라는 것으로 불만족스럽고 불쾌하고 불편한 것을 보면 당신 공간장의 부면 요소가 표현되는 것이니 당신이 정념을 확고하게 하면 순식간에 이 가상 배후의 사악한 요소들을 해체할 수 있다.

사람 중의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은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정반대로 되며, 당신이 인위적으로 정한 ‘좋음’은 정리에 따르면 꼭 좋은 것이 아니고 당신이 ‘나쁘다’고 여기는 것이 정리에 따르면 꼭 나쁜 것이 아니다. 때문에 대법만이 일체를 가늠하는 표준이다.

그렇다면 나는 머리에 떠오른 부면(負面)사유를 배척하고 이 가상을 승인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일체 변이된 배치를 승인하지 않아야 하는데, 사람이란 이 반리(反理)에 따라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수련해서 신(神)으로 성취되어야 하기에 대법제자의 일체는 다 초상적이지만 사람 여기의 소위 이치란 단지 사람을 제약할 수 있을 뿐 속인의 경지를 뛰어넘는 대법제자에 대해 말하자면 법(法)에서 깨끗이 씻는 것으로 정념을 견고히 하면 법은 당신을 부각시키고 당신을 깨끗이 씻어 오물과 부면 물질을 제거해 당신은 점점 더 청순(淸純)해질 것이다. 다시 사람 속의 모순을 돌아보면 번거로움, 얽매임, 무기력은 마치 한 차례 연기를 마친 것과 같으며 이런 연극의 단편들을 마치 보따리처럼 버려질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이 반리(反理) 중에서 정리를 깨달으면 대법은 일체를 원융(圓融)하는데 당신도 그 속에 있다.

작은 수련 체험으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