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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깨달음: 순정한 마음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무엇을 대법제자라고 하는가? 사부가 가르친 것은 바로 당신들 이러한 대법제자이다. 당신들을 깨끗이 씻고, 당신들을 단련 성숙시켜, 당신들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이다.”[1]

이번에 몇 차례 경험을 통해 나는 자신의 마음이 순정(純淨 순수하고 깨끗)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상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난다. 사람들과 접촉하고 왕래할 때 상대방의 언행과 나에 대한 태도에 대해 몹시 느끼고 싶어 한다. 당시 나는 이런 감수가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남들보다 감별력이 뛰어나며 똑똑하다고 착각했다. 이러한 왜곡된 사상은 왜곡된 심태(心態)를 만들어냈고 때문에 내가 전달된 정보를 감수할 때면 나는 늘 구별하지 못했고 일률적으로 받아들였다. 때문에 이런 관념의 기초 위에서 생겨난 물질은 마찬가지로 변이된 것이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 중 내 맘에 드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나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상유심생(相有心生)’의 가장 직접적인 반응이다.

마음이란 순정한 것이 아니며 각종 관념을 지니고 있어 눈앞의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데 때로는 사람들, 특히 친숙한 사람들과 접촉하길 꺼린다. 지금 와서 보면 친숙한 사람들에 대해 관념이 생겨나 그를 만날 때면 곧 관념이 나와서 관념에 이끌려 관념으로 가늠하며 법으로 가늠하지 못했다. 이는 기점이 잘못된 것으로 자신을 잘 닦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중생을 밖으로 밀어낸 것이다. 시간이 오래되면 서로 간격과 모순이 생겨, 표면적으로 폭발되어 나오진 않아도 여전히 암류(暗流 물 밑 흐름)가 용솟음쳐서 함께 있을 때면 늘 어색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않았고 관념을 내려놓지 않았으며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많이 찾아내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려 했다.

한번은 가족 모임에 갔는데 지금 거주지를 떠나기로 이미 결정했지만 그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때문에 그들과 접촉할 때 마음이 비교적 편했고 또 잠시 그들에 대한 관념을 내려놓았다. 뜻밖에도 이번에는 그들과 접촉하면서 아주 잘 융합했고 서로 아무런 거리감도 없는 것 같았으며 대화도 아주 정상적이었다. 이 변화는 나로 하여금 왜 이번 만남은 전과 다를까 생각해 보게 했다. 자신의 심태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니 이번엔 심태가 비교적 단순하고 순정했으며 관념이 아주 적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아주 청성하게 자신이 관념에 이끌려 행동했음을 보게 했다. 마치 전에 사람을 접촉할 때는 마음이 더럽고 복잡했으며 순정하지 못한 것 같다. 이런 마음이 가져온 장(場)이 어찌 상화(祥和)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주변 사람들의 그런 행동은 바로 나의 왜곡된 마음이 투사되어 나온 가상이 아닌가? 그런데 어찌 남이 어떠어떠하다고 원망할 수 있는가? 이런 상태와 생각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그러나 나는 오히려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의 방식대로 하려 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처럼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각종 방법을 사용해 끊임없이 일깨워 주셨고 제자의 선념(善念)을 보호해 내가 이것을 깨달을 때 나의 결점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나와 법 사이의 격차를 발견하게 하셨다. 나는 마음이 훨씬 더 깨끗해지고 관념이 많이 무너진 것을 느꼈는데 다시 내가 싫어했던 주변 사람들을 봐도 더는 싫지 않았고 모든 것이 아주 정상이라고 느꼈다. 사실은 내 마음이 순정해지자 그에 따라 환경이 달라진 것이다.

마음을 대법에 의지해 씻어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만 더욱 순정해질 수 있고 대법제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만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은 일체의 보장이며 마음이 순정할수록 대법에 대한 믿음도 더욱 견정해진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사람 마음을 보는 것으로 당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보는 것이 아니다. 당신 자신이 제고하지 않으면 그럼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 수련은 개인을 보는 것이다.”[2]

작은 수련 깨달음이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세계파룬따파의 날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따지웬씬탕런 매체 법회 설법》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