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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삼퇴’ 과정

길림 대법제자 묘진(妙真)

【정견망】

나는 이미 10년 넘도록 대법을 수련해 왔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늘 사부님의 가지와 보살핌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오늘은 내가 진상을 알린 과정을 써서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평소 말이 많은 편이 아니고 사람들과 잘 사귀지 못해 진상을 알리면서 속인들과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웠고, 어떻게 말을 꺼낼지 몰라 사람을 구할 기회를 많이 놓쳤다. 나중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십자수를 하나 사서 날마다 공원에 가서 십자수를 했다. 이렇게 하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멈춰서서 구경하곤 했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온통 백발의 할머니가 안경도 없이 수놓는 것을 보고는 모두 이상하게 여기며 다가와서는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안경도 안 써도 잘 보이나요?”

그러면 나는 “볼 수 있다마다요, 시력이 아주 좋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보양(保養)하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대법 수련의 장점을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 준다. 이렇게 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삼퇴를 선택하게 하면 효과가 아주 좋았다.

어느 날 나와 비슷한 연배의 신사를 만났는데 옷차림이며 기질이 예사롭지 않았다. 아주 친절했고 줄곧 기이한 눈빛으로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바라보다 정오쯤 사람이 별로 없자 내 곁에 다가와서는 물었다.

“제가 보니 줄곧 다른 사람들과 말씀하시는데 대체 뭘 하는 분이죠?”

나는 웃으며 말했다.

“신불(神佛)을 도와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신불이요? 복음이라고요?” 그가 깜짝 놀랐다.

이번에는 내가 물었다.

“그쪽은 무슨 일을 하시던 분인가요?”

“원래 군대 단장(團長 역주: 우리의 연대장과 비슷)으로 있다가 나중에 우루무치에서 병원 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은퇴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럼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TV에서 파룬궁은 좋지 않고 또 분신한다고 하던데요.”

“그건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 겁니다.”

그가 또 말했다.

“저는 신이나 부처에 대해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파룬궁은 우주에서 가장 높은 불법(佛法)이며, 사람들이 배우고 나면 사상 경지가 제고될 뿐만 아니라 신체도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분신자살 진상을 알리고 또 삼퇴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며칠간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는 많은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마음에 의심이 남아 삼퇴를 선택하진 않았다.

어느 날 낮에 둘이 동시에 집에 가다 보니 그가 사는 집이 우리 집과 길 하나 사이임을 알았다. 내가 막 집에 들어가려는데 그가 갑자기 말했다.

“누이, 잠깐 들렀다 갈 수 있을까요?”

며칠을 함께 하면서 나는 그에게 악의가 없음을 알았기 때문에 거절하지 않았다. 우리 집에 도착해 집안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보더니 그가 말했다.

“당신은 정말 반듯한 분이군요.”

그가 자리에 앉은 후 내가 말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기에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아주 건강해져서 20년 넘도록 약도 전혀 먹지 않습니다.”

나는 아주 진지하고 간절하게 권했다.

“오라버니, 제가 속이진 않을 테니 탈퇴하세요. 그래야 아름다운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자 그가 흔쾌히 말했다.

“그럽시다.” 그러면서 실명으로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했다. 또 하나의 생명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되었다.

우리가 선심(善心)과 진심으로 인내심 있게 중생을 대하기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최근 몇 년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늘 진지하게 하는데 이런 사례들이 아주 많다. 여기서는 그중 하나만 예로 들었을 뿐이다. 최후의 길을 잘 걸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