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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감”

대법제자

【정견망】

밤에 발정념 할 때 몸이 아주 단단해져서 마치 몸안에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의 막대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 발정념 내용을 말할 때 아주 “힘이 들어간[上勁]” 상태임을 느꼈다. 마치 투우(鬪牛)처럼 오직 머리로 상대방을 들이받을 줄만 알았다. 나는 이런 상태는 평화가 아니며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발정념(發正念) 시 표현이 아무리 격렬하더라도 표면은 여전히 평온하고 상서로운 것이다(安詳). 특히 직장이나 특별한 장소에서는 입장(立掌)의 손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효과는 같다.”(《정념》)

사부님의 설법과 대조해 보니 자신의 상태가 마치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그것은 바로 왜 “힘이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이 “힘이 들어간” 배후에는 어떤 요소가 있는가?

자신이 늘 힘이 들어간 표현을 돌아보니 단지 발정념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런 표현이 있었다. 이때 “힘이 들어간” 배후에서 강렬한 목적심을 보았다. 이는 마치 붉은 천만 보면 미친 듯이 달려가는 투우와 아주 비슷했다. 목적심은 욕망의 사주를 받아 생긴 것이고 욕망은 오히려 자아(自我)의 부속품이고 사(私)는 자아의 총대표다. 이 일련의 결절들이 연결되어 “힘이 들어감”을 만들어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은 조건이 없다.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되는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구함이 있는 것이 바로 집착이고 구하는 마음이 체현해 내는 것이 바로 강렬한 목적심이다. 점유하려 하고 얻으려 하고 사(私)를 수호하려 한다. 이 마음이 다른 공간에서 대응한 생명체가 바로 탐욕이다. 탐욕심은 끝이 없고, 바닥이 없는 동굴이다. 신성한 대법이 은사(恩賜)한 선량한 사람, 순정(純淨)한 사람은 욕망도 구함도 없는 생명이다. 여기까지 찾고 나서야 나는 명백해졌다. 원래 내 몸 안에 그런 강경한 느낌이 있었는데 원래 사람 그 한 층의 껍질이었다. 이 껍질이 본성의 일면이 법에 동화하는 것을 가로막고 오성의 제고를 가로막았다.

“힘이 들어간” 표현은 또 쟁투심, 비교하는 마음, 원한심으로 드러난다. 수련에 소질이 있는 대법제자가 표현해 내는 상태는 평화롭고, 부드러우며, 자비롭고 선량한 것이다. 나는 자신의 상태가 법과 차이가 아주 큼에도 여전히 수련이 괜찮다고 여겼는가? 이렇게 “힘이 들어감”은 비정상적인 상태임을 깨달았는데, 인체라는 이 소우주는 마땅히 법에 동화해야 하는 생명인데, 오염되고 순정하지 못하면 생명의 표준이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대법은 바로 잡는 유일한 표준이다. 대법 속에서 생긴 생명은 바로 자신을 법 속에 놓아야만 부족을 볼 수 있고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