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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경찰의 교란을 받았나

중국 제자

【정견망】

지난 두 달 동안 나는 지역 경찰로부터 두 차례 교란을 받았다.

처음에는 전화를 걸어 “주소를 확인해야 하는데 아직도 X에 사는가?”라고 물었다.

두 번째는 “사소한 문제가 있으니 경찰서로 찾아와 한번 봅시다”라고 했다.

나는 모두 거절했다. 나는 속으로 똑똑히 알았는데 매년 민감한 날이 되면 늘 이런 식이었다. 25년 동안 끝나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자신을 반성했다.

‘나는 왜 소란을 당하는가?’

우연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마침내 그 이유를 찾았다.

나는 줄곧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납치하고 구금하고 불법으로 판결하는 경찰을 혐오해 왔다. 상처가 너무 커서 경찰을 언급하기만 하면 좋은 인상이 없었고 그들에게 낙인을 찍었으며 전혀 선(善)이 없었다. 과거에 여러 번 괴롭힘을 당했을 때 나는 정의롭고 엄중한 말로 불복하고 그들과 맞서거나 심하게 야단쳤다. 심지어 속으로 “당신이 악보(惡報)를 받아야지만 내가 기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었고 이성적으로는 그들에게 협력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나쁘게 대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동수들과 교류할 때는 또 자신이 어떻게 정념(正念)이 있었고 어떻게 정정당당했는지 과시했다. 동수는 나를 칭찬하면서 “당신은 정말 대단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네요. 충분하니 경찰에게 잘할 필요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충분한가? 나는 너무 차이가 난다. 대자비심은 말할 것도 없고 선심(善心)도 닦아내지 못했다. 만약 정법이 지금 당장 끝난다면 경찰에 대한 심태에서 나는 합격할 수 있는가? 나의 경지는 신우주 생명의 표준에 충분한가? 이렇게 생각해 보니 단번에 부끄러워졌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慈悲(츠뻬이)하게 할 수 있고, 누구에게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것은 정말로 일반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특히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중생에게 慈悲(츠뻬이)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대법도(大法徒)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 수련은 과정이 있는 것으로 신수련생은 지금은 해내지 못하나 수련 중에서 서서히 반드시 해내야 한다. 노수련생은 지금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의 역사적 사명으로 결정된바, 신성한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반드시 해내야 한다!”(《각성하라》)

사부님의 법을 읽으면서 나는 자신이 너무 부족한 것을 보았다. 경찰은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탄압하는 기제에서 바둑돌에 불과하고 그들이 하는 일은 자신을 훼멸하는 일이니 얼마나 가련한가! 그들이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우는 것은 대법제자의 원수라서가 아니고 이익상의 갈등이 있어서도 아니며 그저 밥그릇을 잃을까 두려워 마음을 어기고 한 일일 뿐이다. 이런 소란을 마주해서 목에 힘주면서 그들과 따지고 불복하거나 그들의 말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나는 적지 않은 동수들이 교류할 때 대부분 하는 말이 자신이 어떻게 태도가 강경했고, 경찰이 사진 찍자는 말을 아주 엄숙하게 거절했으며, 경찰을 문밖에서 가로 막고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으며, 법률을 따져 경찰의 말문을 가로막았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 동수는 이런 말을 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그들에게 잘해주지 않는 것이 협력하지 않는 겁니다.”라고 했다. 협력하지 않는 것은 맞고 승인하지 않는 것도 맞지만 당신은 어떻게 경찰을 구할지 생각해 보았는가? 나는 2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똑똑히 알게 되었는데 경찰의 소란에 맞서 나는 수련하지 않은 것으로 단지 경찰과 맞서기만 했지 그들을 구하지 못했다.

명혜와 정견 사이트에 보면 적지 않은 동수들이 교류 문장에서 경찰이 소란을 피울 때 경찰에게 선심(善心)으로 진상을 알려 경찰을 감동시킨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구타당하거나 고문당할 때조차 경찰을 미워하지 않고 자비롭게 진상을 알려 마침내 경찰을 구할 수 있었다. 매번 이런 것을 볼 때마다 나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이들만 못하구나’

한번은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다. 꿈에서 내가 여러 사람을 식사에 초대했는데 사람마다 밥을 한 사발씩 주었지만 나를 괴롭힌 경찰에게는 얼음 한 사발만 주었다. 이는 경찰에 대한 나의 심태를 여실히 반영한 것이다. 경찰에 대해 따뜻함이 없었고 곧바로 대립했으며 그들과 따지면서 수련은 위법이 아니라며 그들을 압박하고 불복했다. 이는 “거짓 사악 투쟁”의 표현이다. 이런 심성은 속인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비록 경찰을 압박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할 수는 있었지만 그들을 구하지 못하고 밖으로 밀어버렸다.

이렇게 반성하는 가운데 내 심태가 변하자, 의외로 제고가 빠른 것을 느꼈다. 나는 경찰의 소란은 사부님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로 나더러 이곳에서 닦아내라는 것으로 이 역시 누락이며 반드시 닦아내야 함을 깨달았다. 경찰을 선하게 대하고 진상을 잘 알려야 한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그들의 일이지만, 우리가 마주한 소란에서 유감을 남기지 않는 것이 수련 경지다.

작고 얕은 견해이니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