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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깨달음: 지족(知足)과 만족

운중(雲中)

【정견망】

우리는 흔히 “만족함을 알아야 항상 즐겁다[知足常樂]”고 말한다.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만족을 아는 것에서 온다. 그렇다면 만족(滿足)이란 또 어떤 상태인가? 고인(古人)은 “가득 차면 넘친다”고 했다. 즉 너무 가득 채우면 곧 넘친다는 뜻이다.

돈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의 월급이 몇천 위안이라 하자. 그에게 만약 천만 위안을 준다면 그는 만족할 수 있을까? 사실 만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삶의 목표와 의미를 잃고 사람이 완전히 가라앉을 수 있다. 원래는 아주 좋은 사람이었지만 너무 많은 것을 얻었기에 스스로를 망치는 것이다.

대개 ‘가득참’은 아주 드물고 또 사람에게 이롭지 않다. 그러므로 만족을 통해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하기란 아주 어렵다. 이것이 아마 하늘의 이치가 가늠하는 방식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추구하지 않는 이런 사람에게 아마 하늘의 이치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쉽게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다.

왜 이럴 수 있는가? 사실은 여전히 중생이 법(法)을 얻고 수련해서 자신의 천국 세계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오직 인간 세상의 이익에 대해 자연스러움에 따를 수 있어야만 인간 세상의 이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법을 얻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만족을 아는 늘 행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바로 자연스러움에 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이 법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5천 년 중국문화는 모두 정법(正法)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사람들이 법을 얻도록 이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법(法)에 동화해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에 직접 법을 얻을 인연이 있다. 반면 늘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사람은 모두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또 법을 얻기란 아주 어렵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