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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난관을 지나다

심청(心清) 구술

【정견망】

나는 올해 68세로 20여 년 수련했다. 수련의 길에서 매 하나의 제고, 매 하나의 마난(魔難)에서 늘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살핌 하에서 지나왔다.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는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으며 수련 심득(心得)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1. 일념지차로 사물을 똑똑히 보지 못하다

몇 년 전, 둘째 언니와 우리 집에서 《전법륜》을 함께 읽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어두워지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당황해서 둘째 언니에게 “내 눈이 보이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 갑작스러운 마난은 나를 견딜 수 없게 했다. 언니는 나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더니 급히 말했다.

“괜찮아, 괜찮아. 내가 한 구절 법을 읽으면 너도 따라서 한 구절 읽으면 돼. 이렇게 한참을 따라 외우자 눈앞이 좀 밝아졌고 물건이 보였다. 나는 너무 기뻤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를 도와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께 큰 감사를 드렸다!

1, 2년 후에 동수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가는 동안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졌고 또 볼 수 없었다. 나는 급히 동수에게 말했다.

“내 눈이 볼 수 없어요. 내 눈이 왜 둘째 숙부님(둘째 숙부님은 두 눈을 실명했다)의 눈과 같을까요.”

이런 바르지 못한 사람 생각 때문에 내 눈은 지금까지 ​​물건을 선명히 볼 수 없었고 발정념과 선해(善解)도 효과가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

나는 자신의 법리가 똑똑하지 않아서 이런 바르지 못한 일념을 냈음을 깨달았는데, 이 일념은 장기간 수련의 기초다. 앞으로 오직 법을 많이 공부하고 진지하게 공부해서 자신을 잘 닦고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밖에 없다. 이 일을 써내어 동수들에게 나를 경계로 삼기 바란다.

2. 법 공부를 견지

나는 평소 법을 공부할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는다. 법 공부를 마친 후 나는 명혜망에서 동수들의 교류문장 녹음을 다운받아 듣는다. 우리 집에 또 법 공부 소조를 만들었는데, 사악의 박해 압력 속에서도 10여 년간 중단 없이 견지하고 있다. 동수들이 법을 배우러 우리 집에 올 때 나는 동수들이 《전법륜》 읽는 것을 주의 깊게 듣는다. 남편과 딸들도 동수들이 우리 집에 와서 법 공부하는 것을 매우 지지한다.

남편과 딸들은 때때로 나와 함께 법을 공부하기도 한다. 평소 어떤 동수들은 우리 집에 와서 내가 《각지 설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도와준 소조 동수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이제 내 눈은 색도 볼 수 있다. 나는 반드시 좋아질 것임을 확신하며 끊임없이 법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구세력의 안배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갈 것이다.

3. 남편이 법 공부를 도와주다

우리 집은 농촌에 있는데 도시로 이사한 후 남편이 어느 요금소에 근무한 지 이미 15~16년이 되었다. 사장님이 남편을 아주 좋게 봐서, 전에는 아이들이 남편에게 나이도 있으니 일을 그만하라고 해도 남편이 매번 거절했다. 지금은 남편 스스로 일을 그만두겠다고 해서 이렇게 집에서 쉬면서 자발적으로 내게 《전법륜》을 읽어 준다.

법 공부 첫날, 그는 읽으면서 웃었다. 무신론의 영향을 받아 법리가 좀 믿을 수 없다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그는 날마다 내게 《전법륜》을 한 강씩 진지하게 읽어 주었다. 좀 있으면 약 두 달이 된다. 그는 법을 읽으면서 아마 일부 법리를 똑똑히 이해한 것 같았다. 그는 또 매일 아침 《홍음》에서 《홍음 6》까지 순서대로 내게 여러 시를 읽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남편은 또 NTD TV 시청을 좋아하는데, 전에 촌장(村長)을 하면서 사악한 당에 오염되어 중공의 사악함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러나 NTD TV를 보고 생각이 변했고 사악한 당이 얼마나 나쁜지 똑똑히 알게 되었다.

남편은 내게 법을 읽어주면서, 몸과 마음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내 생각에 사람이 예전과 달라진 것 같다. 좋지 않은 관념도 적어졌고 신체도 아주 건강해졌다. 남편은 또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고 복보(福報 복으로 받는 보응)를 받았다. 남편은 전에 담결석, 허리디스크 등 속인들이 쉽게 낫기 힘든 질병으로 한차례 입원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런 병들이 아주 빨리 다 좋아졌다. 지금 남편은 집에서 전심전력으로 나를 잘 돌봐주며 집안일을 하면서도 거의 불평하지 않는다.

4. 사람 구하기

나는 비록 똑똑히 볼 수는 없지만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 나는 계속해서 법에서 안으로 찾으며 내 눈이 좋아져서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랐다. 시력이 좋을 때는 진상 전화를 걸거나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했다. 지금은 시력이 흐려 더 이상 사람을 구할 수 없게 되니 정서가 나빠졌고 아주 소극적으로 되었다.

소조의 A 동수는 끊임없이 나를 격려해 주었고 사부님 법을 읽어 주며 내가 정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 매일 나를 데리고 나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또 내가 법을 외우도록 가르쳐 주었다.

동수는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할 때, 남는 손으로 내가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동수의 도움을 받아 나는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동수는 내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도록 도와주었고, 또 삼퇴한 중생들의 이름을 적어 주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라도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나가는 것을 견지했다. 나는 날마다 매일 5~6명을 삼퇴시켰고 때로는 10명 이상 삼퇴시킬 때도 있다. 이렇게 2~3년을 견지했다.

역병 기간에 가족들은 내가 밖에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더 이상 밖에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조 동수에게 진상 화폐를 교환해 진상 화폐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기로 했다. 또 남편에게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살 때 진상 화폐를 사용하게 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견지해 왔다.

5. 자비심의 위력

어느 날 둘째 딸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엄마, 우리 집을 수리 중인데 쥐가 많이 들어왔어요. 쫓아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말했다.

“모두 구원받기 위해 온 것이니 그것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주면 떠날 거란다.”

둘째 딸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 나는 집에서 발정념 하면서 쥐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라고 하면서 이곳은 너희가 머물 곳이 아니니 빨리 떠나면 너희가 복보를 받을 거라고 말했다.

다음 날, 둘째 딸이 아이와 함께 우리 집에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아이가 신나게 뛰면서 말했다.

“할머니, 우리 집 쥐들이 다 변기에 빠져 죽었어요.“

내가 아이에게 내가 발정념한 것을 말해주자 아주 신기하게 여겼다. 나는 쥐들이 전생(轉生)하러 갔음을 깨달았다.

또 어느 날 큰딸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엄마, 우리 진료소에 개미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 난로 위에도 있는데 어떻게 하죠?“

남편이 이 말을 듣고 말했다.

“약을 뿌려.”

내가 말했다.

“살생을 해선 안 된다.”

딸은 약을 안 쓰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나는 또 같은 방법을 알려 주었지만 그녀도 믿지 않았다. 큰딸이 떠난 후 나는 똑같이 했다.

다음날 큰딸이 우리 집에 와서 내가 말했다.

”개미가 아직 남아있니?”

“하나도 없어요.”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해 주자 딸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대법에는 신기한 일이 너무나 많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 은혜에 절을 올립니다! 부당한 내용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