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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존

대법제자 옥아(玉兒)

【정견망】

나의 사존(師尊)은 창세주(創世主)시다.
나의 사존은 중생의 바람이자 중생의 희망이시다.
이 희망은 하늘 밖에서 오며, 이 바람은 창세주의 동정을 받는 것이다.

아래 하늘 밖에 창세주께서 오셨다.

인간 세상 검은 파도가 몰아쳐 여러 신(神)들 변이되고, 선령(仙靈)들 무력해지고, 인류는 부끄러워 진땀을 흘리며, 귀신과 마귀가 창궐케 하네.

대법제자는 조사정법하는 성도(聖徒)이고, ‘진선인’ 심령(心靈)은 요마(妖魔)를 없애는 정면 에너지를 발산하네.

내게 사부님이 생긴 이후, 중생의 집이 천상(天上)에 있음을 안 이후,

하루 스승은 평생 아버님이라 여기며 나는 영혼의 친인(親人)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는 대도(大道)를 걸으니, 더는 방황하며 떠도는 고아가 아니었네.

무슨 풀지 못할 마음의 매듭이 있고, 아무리 돈이 많은들 사신(死神)의 소환에 저항할 수 없나니, 설마 생명과 건강보다 더 중요한 선물이 있단 말인가?

호탕한 불은(佛恩)을 어떻게 표현하랴? 몇천 만 년 동안 인류의 모든 찬송의 말은 마땅히 오늘을 위한 것이라.

오직 낭랑(朗朗)한 건곤(乾坤)과 망망한 우주의 신구가 교체하는 오늘만이, 이 시대만이 희망을 대표하네.

대법제자는 중생의 희망이니,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

창세주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창세주로부터 다시 사랑을 배워, 우리 다시 한번 사랑한다면, 신우주(新宇宙)는 진정 사랑이 가득 찬 세계가 될 것이다.

증오가 사라질 것이며 증오가 없으면 더 이상 악독한 생명도 없을 것이다.

세간의 그 어떤 종교든 사랑을 배워, 자신을 사랑하고 중생을 사랑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중생을 소중히 여기며, 증오를 없애지 않은 것이 있는가?

인간 세상에 한 번 왔으니 쓰거나 달거나,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하는 것은 생명이 정과(正果)를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그 길을 걸을 것인지 걷지 않을 것인지, 자신이 지은 업을 갚을지 말지, 생명의 선택은 자유지만 후과(後果)는 반드시 감당해야 한다.

창세주께서 오셨으니, 하늘에 따라 순종할지 하늘을 거스를지, 매 생명마다 모두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사랑은 영원불변하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