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견증(見證)
【정견망】
나는 올해 67세로 1997년 병이 고황(膏肓 병이 깊이 들었다는 의미)에 들어갔을 때 기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고 절처봉생(絕處逢生 막다른 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남)에서 수익이 무궁했다. 나는 노제자라 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사부님을 따라 정법 수련한 24년 동안 파룬은 언제나 나와 함께 했다. 아래에서 나의 신기한 수련 이야기를 써서 세상 사람들이 창세주(創世主)께서 전하신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고, 중국 공산당이 일관되게 주입해 온 무신론 거짓말을 타파해, 붉은 마귀의 사슬에서 벗어나, 사악을 멀리하고 선량을 구별해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해서 역병 겁난을 피해 밝은 미래를 맞이했으면 한다.
1999년 7월, 전 중공 두목 강택민(江澤民 장쩌민)이 한 차례 정치적 박해를 발동하자 신주(神州) 대지는 요괴의 안개로 가득 찼으며, 모든 매체에서 파룬궁을 모함하고 날조했다. 1억 파룬궁 수련자들은 수련 환경을 잃었지만 중공 사악의 잔혹한 탄압에 맞섰다. 나와 동수들은 줄곧 진상을 알렸는데 중공 경찰과 기층 간부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법광(法光)에 잠겨 파룬따파에서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우주의 최고 특성 ‘진선인(真善忍)’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2000년 가을, 나는 눈앞에서 세 개의 구체(球體)가 회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에는 파룬임을 몰랐다. 물컵 속에서 회전하고 있었는데 나는 오물로 여기고 불어봤지만 없어지지 않아 물을 쏟아 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컵 속에서 회전했다. 식사를 하고 나자 또 음식 위에서 회전했다. 나는 마침내 활연히 깨달았고 파룬임을 알았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나는 눈을 뜨든 감든 늘 눈앞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기만 하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유유하게 끊임없이 돌아가는 파룬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자 나는 대법에 따라 했을 때면 파룬이 내 눈앞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온 하늘에 가득한 것을 발견했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法輪(파룬)은 천지에 돌고 있네”(《홍음》〈넓음〉)와 같았다.
때로는 다채롭고 입체적으로 변하는데 마치 알록달록한 유리구슬처럼 눈앞에서 반짝이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내가 법을 공부할 때면, 파룬은 글자 위에서 내 눈을 한 줄 한 줄 따라다닌다. 가끔은 책에서 갑자기 파란색과 보라색 파룬이 나타났는데, 아주 밝고 아주 아름답다. 내가 법을 실증하는 글을 쓸 때 컴퓨터 화면에 파룬이 돌고 있었고(나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에서 직접 타이핑하고 글을 쓴다.) 어떤 파룬은 작은 태양처럼 금빛으로 눈부셨다. 내가 사람을 구하러 나갈 때마다 파룬이 나를 따라다니는데, 어디를 바라보든 늘 파룬이 돌고 있고, 하늘과 땅을 도는 파룬은 태양보다 더 크고 또 셀 수 없이 많다.
내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파룬이 내 수련에 신심을 주었고, 관(關)을 넘길 수 있는 의지를 주었으며, 박해에 반대할 용기를 주었고, 내가 법을 실증할 수 있는 이지를 주었으며, 진상을 알릴 지혜를 주었고, 사람을 구할 자비를 준 것이다.
1997년 여름의 어느 날 정오, 내가 처음으로 《전법륜》을 읽었을 때, 막 책을 덮자마자 거대하고 다채로운 파룬들이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났다. 나는 너무 놀랍고 기뻤는데 파룬 속의 태극과 만자(卍字) 부호도 파룬과 함께 빠르게 회전하여 방을 가득 채웠다. 나는 빛이 흘러넘치고 날아다니는 파룬을 보았다. 나는 도취(陶醉)되었고 자신이 마치 파룬쓰제(法輪世界)에 있는 것처럼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영광스럽고 행복하며 즐거웠다. 당시 얼마나 오랫동안 봤는지 모르지만 한참을 보다 보니 눈이 피곤해져서 생각했다.
‘그만 보자, 너무 피곤하다.’ 그러자 다채로운 파룬이 즉시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따파를 확고하게 수련했고 끝까지 수련하리라 다짐했다.
내가 병업관을 넘는 중에 내가 몹시 힘들다고 느껴질 때면 눈앞에서 회전하는 파룬이 나를 도와 관을 넘게 했는데, 의지가 약한 나를 단번에 강인하게 만들어 자신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고통을 감당하게 했고, 업을 갚는 중에서 대법에 대조해 자신의 부족을 찾게 했으며, 사부님께 참회하고 자신을 바로잡아, 사마(邪魔)의 족쇄를 돌파해 구세력의 험악한 배치 속에서 여러 차례 지나갈 수 있게 했다.
내가 검은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을 때도 파룬은 여전히 나와 함께 했고 날마다 내 눈앞에서 돌았다. 그 당시 나는 줄곧 전화(轉化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동수들과 함께 갇혀 있었는데, 매번 사오(邪悟)한 자가 견정한 동수를 전화하려 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조용히 먼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많은 경우 내가 ‘유다’에게 입닥치라고 하면 몇 분이면 효과가 있었고 그녀들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멈췄다. 감옥에서 견정한 동수들은 나를 ‘디딤돌[鋪路石 원래 도로를 포장할 때 바닥에 까는 돌을 말함]’이라 불렀다.
내가 막 납치되어 검은 소굴에 보내졌을 때, 우리를 직접 감시하던 교도관이 아주 사악했다. 그녀는 내가 전화하지 않자 방법을 바꿔 ‘유다들’더러 나를 고문하게 했다. 때문에 나는 그녀를 몹시 미워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에 파룬이 도는 것을 보았을 때 자비가 내 마음속에 있던 그녀에 대한 원한을 녹였고, 사부님께서 꿈에 그녀를 구하라고 점화해 주셨다. 나는 곧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고, 3개월 후 천목으로 보니 한 마리 푸른 뱀이 말라붙어 감방 창틀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를 통제하던 사악한 생명이 소멸된 것을 알았는데 그녀는 정말 선량해졌다.
나중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 편지를 썼다. 그녀가 편지를 읽은 후 즉시 감방으로 나를 찾아왔는데 행복한 표정으로 연속 4번이나 나를 보러 왔다. 그 후 그녀는 전화를 거부한 대법제자들을 잘 대해주었다. 나중에 그녀 부대의 전화율이 낮아지자 사악한 대대장이 그녀의 직위를 해제했다. 그녀는 대장(隊長)으로 있을 때 수감된 대법 수련생들을 자신의 한계 내에서 의연히 잘 대해주었고 스스로 광명한 길을 선택했다.
파룬이 눈앞에서 늘 회전했기 때문에 내가 있는 공간장(空間場)은 비교적 순정(純正)하며, 내 정념의 작용하에서 악인들이 내 옆으로 오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사악한 대대장마저도 일주일간 내가 있는 감방에 오지 않았다. 그곳에서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얻을 수 있었고(바깥보다 겨우 한 달 늦음), 나는 또 기회를 봐서 다른 동수들에게 경문을 전했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나는 한때 ‘청련(淸蓮)’이란 시를 썼는데, 이 시가 분대(分隊) 전체에 공개되었다. 몇몇 사오자(邪悟者)들이 마침내 돌아왔고 전화가 잘못임을 깨달았다. 그 중 한 사오자가 그림을 그렸는데 그녀가 내 시에 자신의 그림을 더하고 색을 칠한 후 직접 내게 한 장 보내주었다. 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녀는 여러 장 그렸고 모두 감상하라고 나눠주었다.
이 기간에 내가 심성관을 잘 넘기면 파룬이 늘 눈앞에 아주 많이 나타났고 그렇지 않으면 파룬이 보이지 않았다. 매번 내가 제고해 올라갈 때마다 수많은 파룬이 눈앞에 나타나 기쁘게 날아다니며 회전한다.
말하자면 24년의 정법 수련 기간에 파룬은 줄곧 나와 함께 했고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도록 견정한 신념을 갖게 해주었으니 나로서는 큰 영광이다.
천목(天目)을 열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나와 함께해 준 파룬에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도와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