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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어떻게 생겼을까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기적(奇蹟)”이란 단어는 사람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실증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 내지는 심지어 여러 해에 한 번 나타나지만 실제로 사람들 앞에 펼쳐지는 사실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 현상을 가리켜 기적이라 정의한다.

흔히 일이란 드문 것이 기이하고 물건은 희소성이 있어야 귀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파룬따파 수련자들이나 파룬따파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적이란 자주 나타나는 흔한 일이다.

나는 요녕성에서 대법제자로 산구(山區) 농촌에 사는데,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여기서는 그 중 기적적인 실화 두 가지만 소개한다.

2024년 겨울,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장대보(張大寶)라는 50대 남자를 만났다.

그가 내게 말했다.

“제가 암에 걸렸는데 나을 수 있을까요,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내가 말했다.

“오직 9자 진언을 성심껏 외기만 하면 틀림없이 복을 받을 겁니다. 틀림없이 좋아질 겁니다.”,

그러면서 그에게 진상을 더 말해주었다. 그는 똑똑히 알아들었고 이후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쳤다.

약 한 달 후 시장에서 그를 다시 만나자 흥분한 목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먼저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암에서 회복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제게 감사하지 마세요, 당신을 구하신 분은 우리 사부님이세요.”라고 말했더니 그는 “그럼 다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파룬따파하오”를 또 여러 번 외쳤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이렇다. 우리 이웃 중에 배호박(裴浩博)이란 열 살짜리 소년이 있는데, 작년에 연을 날리고 집에 왔는데, 어쩐 일인지 얼굴 전체가 검게 부어 있었다. 분장을 하지 않아도 포청천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섭게 보이자 학교에서도 등교하지 말라고 했다.

어느 날 내가 그 아이를 만나 이름을 묻자 자신이 배호박이라고 대답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니?”라고 묻자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말해주었다.

내가 말했다.

“빨리 나를 따라오너라. 우리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실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집으로 데려갔다. 사부님 법상 앞에서 “사부님 빨리 이 아이를 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실 거란다. 오직 우리 사부님만 너를 구하실 수 있단다.”라고 알려주었다.

그 후 나는 아이에게 날마다 9자 진언을 암송하라고 했다. 아이는 기뻐하면서 9자 진언을 외우며 집에 갔다. 다음날 아이의 얼굴이 완전히 원래의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모두 기이하다고 말했다. 기적은 바로 파룬따파에 있었고, 기적은 천서(天書) 《전법륜》에서 생겼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