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潔心)
【정견망】
나는 26년 동안 대법을 수련해 왔고 이제 정법(正法)도 끝나가고 있다. 그러나 다른 공간의 구세력과 공산사령(共産邪靈)의 대법제자에 대한 정신 및 육체적인 박해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멈춘 적이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주변의 여러 지역에서 병업(病業)의 형식으로 구세력과 공산사령의 박해를 받아 사망한 동수들이 있는데 그들 중 일부는 동수들이 모두 수련을 잘했다고 인정받은 이들이다. 동수들의 죽음은 또 다양한 정도로 부면(負面)적인 영향을 미쳤고, 또 일부 동수들은 오랫동안 병업에 갇혀 돌파하지 못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법을 비방하게 만들었으니 가슴 아픈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매번 마난(魔難)이 닥쳐올 때, 본성(本性)의 일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이해한다. 그럼 사악한 마(邪魔)는 이 점을 이용하여 끝없이 교란하고 파괴함으로써, 수련생으로 하여금 장기간 마난 속에 빠지게 한다.”(《정진요지》 〈도법〉)
물론, 부면(負面)적인 것이 있으면 또 정면(正面)적인 것도 존재한다. 내가 아는 몇몇 동수들 중에도 몇이 있다. 한 동수는 나중에 법을 얻어, 수련한 지 5~6년밖에 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다리가 잘 움직이지 않아 걸을 때 벽이나 가구에 의지해야 했고 혀도 굳었다. 하지만 그녀는 정념이 아주 강했고, 매일 법 공부와 연공, 장시간 발정념을 견지하며 단호하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 아주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다.
또 다른 한 동수는 어느 날 가슴에 혹이 생겨서 약간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주변 동수 몇 명이 다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주변 동수들이 그녀에게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설득했다. 나중에 그녀가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아주 정념이 강한 두 동수가 저지했다. 아울러 그녀에게 이 모든 것이 가상(假象)일 뿐이며, 사악의 박해와 각종 교란(이 기간에 경찰이 많은 동수의 집을 찾아가 괴롭혔다)을 없애기 위해 발정념을 강화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분들도 내가 왜 당신들에게 책을 많이 보라고 했는지 더 분명히 알게 되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 2》 〈교란을 배제하자〉)
그래서 매일 법을 많이 공부하고, 발정념을 보내고, 하루에 연공을 두 번씩 했는데 제2장 공법을 아침 저녁 각각 2시간을 연마하자 병업가상이 아주 빨리 사라졌다.
나는 지금 사부님의 법에서 깨달았다. 한 수련인이 난(難)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을 공부하지 못한다면 비록 연공과 발정념을 할지라도 난을 돌파하기 어렵다. 나는 이것이 그(그녀)의 심성이 제고되지 않았고, 생명이 승화되지 않아 당신이 당신을 박해하는 사악을 제거하려 해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구세력은 원래 우리가 대법제자가 되는 것을 질투했다. 온몸에 업력과 집착인데, 당신은 또 제대로 닦지 않으니, 그것들이 당신의 제고를 돕는다는 구실로 박해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법에서 제고하고 대법에 대조해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힘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사부님의 법(法)으로 가지(加持)할 수 있는데 사부님 법의 강대한 위력으로 사악을 제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음》에서 악을 제거하는 법을 외울 수 있다. 《홍음》에는 악을 제거하는 시사(詩詞)가 아주 많은데, 흑수(黑手)와 악신(惡神)를 제거하는 것, 공산사령을 제거하는 것, 난귀 등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홍음 2》에는 〈정벌(征)〉, 〈두려워 떨게 하다〉, 〈불법은 끝없어라〉, 〈전륜(轉輪)〉, 〈포위토벌〉, 〈하늘이 다시 맑다〉, 〈악을 제거하다〉 등이 있고 《홍음 3》에는 〈정법(正法)〉, 〈가소롭구나(渺)〉, 〈해체〉, 〈누가 알리오〉, 〈신세기(新世紀)〉, 〈양지를 지키라〉, 〈진상은 근심을 풀 수 있다네〉, 〈더욱 예쁘구나〉, 〈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 〈용천사〉 등이 있다.
《홍음 4》에서는 〈정념〉, 〈더 날뛰어 봐라〉, 〈홍마를 태워 금강을 연마하네〉 등이 있고 《홍음 5》에는 〈절대 남겨두지 않으리〉, 〈우주 망나니 며칠이나 더 설쳐 댈쏘냐〉, 〈보응〉 등이 있고 《홍음 6》에는 〈일념에 놀라다〉, 〈삼계로 돌아가다〉, 〈겁난(劫難)〉 등이 사악을 제거하는 힘이 대단히 크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악을 제거하는 일부 법기를 주셨는데, 예를 들면 법망(法網), 보정(寶鼎), 향로(香爐) 등이다.
또한, 〈논어(論語)〉를 많이 외워야 하는데 《전법륜》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외울 때 법에 동화할 수 있는 것들은 동화하고 법에 동화하지 못하는 것들은 곧 모두 해체되어 떨어져 내려갈 것이다. 아울러 〈논어〉를 외우는 동시에 당신 공간장(空間場) 내의 수많은 중생들을 일깨워 구도할 수 있고 동시에 또 점차 우리 표면의 이 껍질을 벗을 수 있다.
나 역시 일찍이 병업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작년 9월 16일 밤,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 보니 갑자기 걸을 때 발을 들 수 없어 속으로 왜 걸을 때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의아했다. 침실로 돌아가 물을 마시려고 오른손으로 컵을 잡았지만, 한참이 지나도 물을 입에 가져갈 수 없었다. 결국 왼손으로 컵 바닥을 잡고 마셔야 했다. 나는 내 몸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두렵진 않았다. 고험(考驗)이 닥쳐왔음을 알았고, 이것은 다 구세력의 박해이며, 모두 가상이니 그것을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부정하는 동시에, 안으로 사악의 박해를 초래한 원인을 찾아보았다. 아들이 10월 연휴에 결혼하기 때문에, 비록 성대한 예식을 거행하진 않아도, 할 일이 일부 남아 있다 보니, 바쁜 와중에 수련을 느슨히 했다. 또 시간이 조금 날 때, 휴대폰으로 온라인 쇼핑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정진요지》 〈도법〉)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강화하고 사부님께 내게 강력한 법력과 신통을 가지해서 무수한 불을 지닌 법망(法網)과 불을 지닌 천망(天網 하늘 그물), 불을 지닌 큰 보정(寶鼎)으로 구세력과 공산사령이 내 공간장과 신체에 억지로 눌러 넣어 내가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것을 저애하고 교란하는 일체 구주우의 생명을 제거했다. 동시에 구세력과 공산사령에게 말했다.
“나는 조사정법하는 대법도(大法徒)로 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을 걸으며 다른 배치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비록 내 수련에 누락이 있을지라도 당신이 나를 도와 제고한다는 구실로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에 대법 속에서 나의 부족을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반복적으로 법을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는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고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 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구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이외에 나는 또 《홍음》 중 앞서 언급한 악(惡)을 제거하는 그런 법들과 〈논어〉를 외웠고 동시에 소형 플레이어를 이용해 하루 24시간 끊임없이 《9평(九評)》을 틀어 내 공간장에서 공산사령의 생명을 제거했다.
처음에는 연공할 때 장시간 서 있지 못했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옷장이나 침대에 기대야 했다. 제3장 공법을 연마할 때 오른손을 들 수 없었기 때문에 안간힘을 다해 들어올려야 했다. 첫날 동공(動功)을 연마하면서 제2장 공법은 연마할 수 없었다. 이튿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손을 들 수 없을 때, 마음속으로 법을 외웠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
이 기간에 나는 가족 중 누구에게도 내 증상을 말하지 않았다. 일단 내가 말을 꺼내면, 그들은 즉시 나를 입원시킬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뇌혈전을 앓았는데 처음 입원했을 때는 나처럼 심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침대에서 마비 상태가 되었다. 아버지는 12년을 앓다가 돌아가셨다.
당시 걸을 때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최대한 천천히 걸었다. 걸을 때, 오른손이 앞뒤로 흔들렸기 때문에 오른손을 가슴에 놓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다른 사람들과 외출할 때는 그들이 내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걸어갔다.
그러던 9월 21일, 가족이 호텔에서 피로연을 열었다. 그때 나는 오른쪽 다리가 좀 불편한 것을 제외하고는 많이 회복되어 주의하지 않으면 남이 눈치챌 수 없었다.
나는 병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에야 가족들에게 내가 병을 극복한 과정을 말해주었다. 줄곧 내 수련을 그리 지지하지 않았던 큰오빠마저 “기왕 이렇게 좋아졌다니, 그럼 계속 수련을 견지하고 잘 수련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우리 모두 너를 응원할께!”라고 말했다. 큰올케와 남동생도 모두 나더러 수련을 잘하라고 했다.
내가 병업을 돌파한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의 가지와 대법의 위력 및 동수들의 격려에 의지했고 또한 자신의 견정한 정념에 의지해 극복할 수 있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문득 이번 박해를 초래한 것에는 또 내 사상 속에 오랫동안 형성된 관념(觀念)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고혈압으로 뇌혈전이 생길 수 있고 또 각종 암, 당뇨, 그리고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관념이었다. 외가 쪽 어머니 형제들은 모두 암으로 사망했다. 큰이모와 외삼촌은 위암, 어머니와 이모는 간암으로 사망했다. 또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전증으로 전신마비가 왔다.
어젯밤,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문득 이 관념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나는 단번에 사람의 이런 관념에서 뛰쳐나와야 함을 깨달았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번거로움을 초래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경고하는 말〉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당신들이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하지 않고 사람의 인식, 사람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내가 늘 당신들에게 업을 없애 줄 수는 없다.”
내 생각에 사람의 인식과 사람의 관념에서 뛰쳐나오지 못한다면, 사람의 이 껍질을 어떻게 벗을 수 있으며, 어떻게 원만을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마땅히 몸은 속세에 있어도 생각은 그 밖을 생각해야 옳다. 내 인생의 길은 사부님께서 이미 새롭게 배치해 주시지 않았는가? 나는 신우주의 생명이고, 구우주 법리에 구속받지 않는다.
이런 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머릿속에 늘 일부 부면(負面) 생각이 떠오르곤 했다. 아들 결혼 기간에 남편이 내가 피곤한 상태임을 알아채고 아들에게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라고 했다. 당시 나는 극도로 피곤했고, 일을 조금만 해도 피로했고 허리가 심하게 아팠다. 아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결혼식 다음 날 며느리와 함께 떠났다. 내게 직접 말하면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떠난 직후, 남편이 나더러 아들 집에 가자고 제안했다. 돌이켜 보면, 두 사람이 짜고 함정을 파 놓은 것 같았다.
며칠 동안 그곳에 머물다 며느리가 내게 말했다. 최근 이틀간 바쁜 일이 끝나 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다면서 회사에서 단체로 검진을 받아야 하고 아들도 오랫동안 검진 받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아들은 B형 간염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나더러 같이 가서 혈액 검사만 받자고 했다. 정 때문에 나는 며느리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했고 가서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만 받았다. 검사 결과는 “중등도 간경변”이란 가상이 나왔다. 원래 나도 B형 간염 보균자였다. 아들과 며느리는 매우 걱정했다. 아들은 온라인으로 전문의와 상담하더니 즉시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 며칠 후에 전문의와 약속이 잡혀 있으니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가지 않겠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그리고 즉시 비행기 표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나는 온라인으로 비행기 표를 살 줄 모른다). 그 며칠 동안 나는 구세력과 공산사령이 가족을 조종하는 것을 느꼈는데 이런 방법으로 아들을 통제해 나를 수련환경에서 이탈해 사지(死地)로 몰아넣으려 한 것이다. 일체는 다 그것들의 험악한 배치였다. 나는 분명히 사악이 나를 포위 공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며칠간 몸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 언제든 쓰러질 위험에 처했다.
남편은 내가 집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을 보더니 내게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들도 조급하고 화가 나서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가 한 시간 넘게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당장 집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표를 살 수 없어서 줄곧 울고만 있었다. 남편은 지금 내일 아침 표를 사면 급행료가 붙어서 천 위안을 더 내야 한다고 했다. 나는 2~3천 위안이라도 더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남편이 다음 날 표를 사주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즉시 에너지가 넘쳤다. 나는 정상적으로 법 공부하고, 연공, 발정념을 회복했고 또한 매일 저녁 차를 몰고 동수 집에 가서 단체 발정념에 참석했다. 며칠 만에 이전에 나타났던 신체가 불편한 증상이 다 사라졌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신필(神筆)은 요괴인간 떨게 하고
쾌도(快刀)는 썩은 귀신 없애노라
낡은 세력 법을 공경치 않으니
붓 휘둘러 사나운 파도 멸하노라”
(《홍음 2》 〈두려워 떨게 하다〉)
나는 구세력과 공산사령이 나를 박해하려던 험악한 의도와 수단 및 배치를 폭로하고 정념으로 해체하고 제거했다. 대법에 대조해 일사(一思)·일념(一念)·일행(一行)을 바로잡고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관념과 집착을 닦아버렸다. 얼마 남지 않은 정법 수련 기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명을 욕되지 않게 해서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개인 층차의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