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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호탕”을 체험

흑룡강성 대법제자 춘예(春蕊)

【정견망】

나는 법을 받은 지 이미 26년이 되었다. 이 긴 세월 동안 직접 대법의 초상적인 현상을 수없이 경험했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특별한 기적들도 많이 겪었다. 여기서는 내가 겪은 몇 가지 일들을 써서 동수들 및 세인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일

한번은 내가 매부와 대화를 나누다 수련의 일을 말했다.

매부가 말했다.

“처형, 저는 부처님을 믿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절에 가고, 수시로 불경을 공부하면서 자신을 수련합니다.”

내가 말했다.

“그건 좋은 일이네요! 하지만 사찰에서 수련하는 것은 모두 사람의 부원신(副元神)을 수련하는 것으로, 여전히 소도(小道) 수련입니다. 일세(一世)에 수련 성취하지 못하고 설령 성취한다 해도 부원신이 공(功)을 갖고 올라갈 뿐이라 주원신은 여전히 육도윤회(六道輪迴)에 들어가야 합니다. 윤회 중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약간의 복보(福報)뿐입니다. 하지만 파룬궁은 다릅니다. 파룬궁은 대도(大道) 수련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원신이 수련하고 주원신이 공을 얻어 수련 성취하면 부원신은 호법(護法)이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사부님의 인도하에 착실히 수련하면 일세에 수련 성취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대법을 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대법이 박해받는 지금 누가 만약 ‘파룬따파하오’라고 공공연히 외칠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그조차 원만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원 말씀 아님).”

매부가 또 말했다.

“처형, 한번은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서 집에 가다가 ‘리훙쯔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외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별생각 없이 무심코 외쳤던 거죠. 그런데 사부님께서 정말로 저를 돌봐주실지 누가 알았겠어요! 그해에,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모든 곳에서 제가 원하는 모든 일이 이뤄졌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제 마음속 감사를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는 똑바로 일어서더니 두 손을 모아 허스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부님”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말했다.

“처형 제가 진정으로 수련한 것도 아니라 그저 한 번 외쳤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돌봐주시니 정말 신기해요.”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 인간 세상에서 사람을 구하신다는 것을 아세요? 이것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러게요. 나라에서 그렇게 심하게 탄압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진심으로 수련하니까요. 이번 일을 거친 후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

대법의 힘과 초상(超常)성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니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장쩌민이 소리만 질러대다 죽은 후 지옥에 떨어져 지은 죄업조차 갚을 방법이 없다.

장쩌민을 고소할 때, 여동생(동수)이 매부에게 말했다.

“당신도 대법 책을 읽었죠. 내가 장쩌민을 고소하려는데 당신도 참여할래요?”

매부는 “그럼, 나도 참여해야지. 법정에 세워 법률의 제재를 받게 해야 해. 나도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께.”라고 말했다.

두 번째 일

평소 남동생에게 진상을 알려도 예의상 그저 웃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말을 많이 하면 듣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1년 전, 동생이 장폐색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는데, 돈은 많이 들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주치의는 세 번째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언니가 내(나는 외지에 있다)게 전화를 해서 남동생의 입원 사실을 알리고 빨리 집에 가서 좀 확인해 보라고 했다.

이 일을 듣고 내가 서둘러 집으로 달려가서 침대에 누워 고통스런 표정을 짓는 동생을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 나는 불안해서 병원에 근무하는 동수 의사를 찾아갔다. 동수는 동생을 보자마자 급히 물었다. “삼퇴 하셨나요?” 동생이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고 대답했다.

동수가 말했다.

“빨리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하세요. 삼퇴해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내 말에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당신을 위해 주치의를 찾아가 보겠습니다.”

동생은 고개를 끄덕이며 파룬따파하오를 속으로 외우며 소선대에서 탈퇴하기로 동의했다.

동수가 주치의를 찾아가 동생의 상태를 물어보고 두 의사는 마침내 합의에 이르렀고, 동생을 중의(中醫)로 치료하기로 했다(동생이 입원 중이라 주치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중의사를 찾아갈 수 없었다). 동수가 중의사를 데려와 증상에 맞게 처방했다. 동생은 그날 약을 먹은 후 저녁에 곧 상태가 좋아졌고 다음 날 아침에 퇴원했다.

동생이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물었다.

“너는 병이 왜 그렇게 빨리 나았는지 아니?”

“사부님과 동수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임을 저도 알아요.”

나는 그럼 앞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자주 외우고 시간이 나면 사부님 설법을 들어보라고 했다. 그 후 내가 진상을 말할 때마다 늘 옆에서 좋다고 외쳤고 때로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또 션윈(神韻)을 보았다. 동생은 이렇게 구도 되었다. 사부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제자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세 번째 일

사촌 동생의 일이다. 사촌 동생은 탄광 노동자다. 어느 날,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촌은 갱도에서 일하다 위에서 바위가 떨어져서 골반과 요도를 크게 다쳤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후에도 여전히 누워만 있었고 언제든 생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었다. 가족들 중 어르신들이 걱정이 많았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그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말할 때 목소리도 미약했다. 그는 나를 보더니 울면서 말했다.

“누님, 저를 보러 여기까지 오셨는데, 이번에는 회복이 어렵고 저는 조만간 죽을 것 같네요.”

내가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런 말 하지 마. 좋은 사람은 자고로 하늘이 돕는단다. 너는 좋아질 거야.”

“누님, 그냥 저를 위로하려고 그러시는 거잖아요.”

“아니야. 처음에 나는 간에 종양이 두 개 있었고, 그것도 불치병이었어. 나중에 파룬궁을 수련하자 약을 전혀 먹지 않았지만 건강하단다. 네가 보기에 누나가 건강해 보이지 않니?”

“누님, 정말이세요?” 그는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말했다.

“누나가 설마 널 속이겠니? 누나 말을 믿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건강해질 거야.”

“누님은 평소 매사에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니 저는 누님 말씀을 믿습니다.”

“그럼 좋아, 먼저 삼퇴해야 해. 공산당은 원래 부패했지만 파룬궁 박해는 지극히 사악해서 살아 있는 수련생들의 몸에서 장기까지 적출했단다. 이는 사람과 신이 모두에게 분노하게 했으니 하늘이 반드시 그것을 도태시킬 때가 올 거야. 그러니 일단 소선대에서 탈퇴해야 해.”

그는 좋다고 말했다.

나는 주머니에서 호신부를 꺼내 그에게 건네주었다. 그는 급히 부적을 쥐더니 가슴에 붙이고 싶어 했다. 그는 두 눈을 감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약 10분 후, 눈을 뜨더니 말했다.

“누님, 편해졌어요.”

내가 말했다.

“책을 보면 더 좋아질 거야.”

“책도 있나요?”

“그럼! 사람의 수련을 지도하는 《전법륜》이 있지.”

그는 서둘러 말했다.

“그럼 빨리 가져다주세요. 지금은 앉아서 읽을 수 없으니 누워서 읽을게요. 앉을 수 있게 되면 앉아서 읽을게요.”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 나는 내일 가야 하니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주라고 하마. 네가 파룬따파하오를 많이 외우면 좋을 거야! 빨리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사부님께 수시로 도움을 청해봐.”

“누님, 제가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

“그럼 할 수 있고말고. 네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운다면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달릴 수도 있을 거야!”

그는 내 말을 듣더니 기운을 차렸고 목소리도 커졌다. 옆에 있던 동생의 아내도 기뻐했다. 내가 떠날 때, 두 사람은 책을 전달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거듭 말했다. 나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곳을 동수에게 책을 전달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동수가 책을 전달하러 갔을 때, 가족이 책을 받길 거부했다. 이 때문에 동수는 체면을 구겼다.

다음 해 큰동생 아들이 결혼해서,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에 갔다. 큰동생 집은 5층이라, 사촌 동생이 지팡이를 짚고 1층에서 4층까지 걸어오더니 4층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누님, 보세요 저는 이제 걸을 수 있어요!”

내가 그를 보러 나가보니 그는 이미 집 안까지 들어왔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누님, 대법이 얼마나 신기한지 보세요?”

“빨리 지팡이를 버리고 뛰어다녀야지.”

“다음에 만나면 뛸 수 있을 겁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걷는 것뿐만 아니라 출근해서 운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들이 모두 기뻐했고, 대법의 기적이 사촌 동생에게 나타났다.

몇 년이 지나 동수가 내게 물었다.

“그해에 당신이 우리더러 사촌 동생에게 책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책을 전달했습니까?”

나는 의아해하는 동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제가 한 가지 이야기를 해드리죠. 2000년에 발정념 하다 다른 공간을 보았는데 드넓은 바다가 있었고 해변에 큰 사찰이 있었습니다. 사찰 문 앞에 많은 승려들이 서 있었고, 그 앞에 선장(禪杖)을 든 주지가 서 있었습니다. 이 사찰은 이미 천 년 넘게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선장 꼭대기는 큰 용이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말하자 대열에 있던 모든 승려들이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오직 주지만이 무릎 꿇기를 거부했죠. 내가 그와 한참 대화를 나눈 후에야 그는 결국 마지못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 사찰이 파룬따파에 동화되었습다. 지금 이 승려들이 모두 인간 세계에 태어났는데, 당신은 주지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죠?”

“바로 제 큰동생입니다. 사촌 동생은 그 승려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동수가 웃으면서 말했다.

“알겠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층차가 높지 못하니 그를 구할 수 없었던 거군요.”

나도 웃었다.

한편 큰 남동생을 말하자면, 어느 해 아마 내가 그의 층차에 아주 근접했을 것이다. 한번은 내가 발정념을 하는데 그가 노기등등한 표정으로 와서 나와 싸웠다. 매번 그와 싸울 때마다 나는 늘 상처를 입었다. 어느 날 아침, 내가 막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다른 공간에서 그가 높은 곳에서 내려오다가 사부님께 가로막힌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은 공중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 물러서지 않았고, 계속해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면서 싸웠다. 그들이 싸움을 멈춘 후, 나는 그가 사부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우리 집으로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에 아마 대법 일이나 또는 우리 두 사람의 인연관계를 말했을 것이다. 그가 사부님과 방으로 들어오다가 마침 내가 발정념 하는 것을 보더니 나를 가리키며 사부님께 말했다.

“당신이 그녀를 만나보세요.” 그러더니 몸을 돌려 떠났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법을 많이 공부해야만 그를 이길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사람 이쪽에서는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지금껏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또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그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쳐다보며 여러 가지 말로 핑계를 댔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들이 보건대,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으려면, 당신은 나의 층차에 도달해야 하고, 이 위덕이 있어야만, 당신은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위덕이 없고 당신이 나만큼 높게 도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그래서 그것은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고생을 겪게 하여, 당신의 집착을 제거하게 한다. 그런 다음 당신의 위덕이 세워지고, 당신이 어느 층차로 수련되면, 당신이 비로소 그것을 구할 수 있으므로 모두 이렇게 한다.”(《각지 설법 11》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다른 공간에서, 내가 동생을 보니 내게 적지 않은 어려움을 만들어주었고 때로는 난이 너무 커서 나조차 감당하기 힘들었다. 나는 오직 법을 많이 공부하고 연공을 많이 하며 안으로 찾아 모든 집착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할 뿐이었다. 속으로 언젠가 내가 너를 구할 거라고 생각했다.

작년 여름, 몇 가지 볼일이 있어서 고향에 내려갔다. 조카와 조카며느리 및 큰동생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진상을 알릴 기회를 가졌다. 조카 부부는 삼퇴에 동의하고 호신부도 받았다. 조카는 책을 읽을 시간은 없으니 파룬따파하오만 외우겠다고 했다. 조카며느리는 책을 읽고 싶어 했다. 큰동생도 삼퇴에 동의하고 사부님 설법을 듣고 연공하기로 동의했다. 이렇게 큰동생 가족 전체가 구원받았다. 또 우리 집 일곱 자매가, 마침내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최후에 어떤 성취를 할지는 그들 자신에게 달렸다.

네 번째 일

어느 날, 내가 가게에서 법공부에 집중해 있는데 갑자기 한 손님이 들어왔다. 그녀는 들어오자마자 “당신을 한참 찾았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영문을 몰라 그녀를 쳐다보며 물었다.

“무슨 일이신데요?”

그녀가 말했다.

“내가 한참 당신을 찾아다닌 걸 몰랐군요. 여러 집을 찾아다녔지만 어디서도 당신을 찾을 수 없었어요. 당신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요. 할 일이 좀 있어서요.”

나는 책을 내려놓고 속으로 구도 받으러 왔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을 하면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웃으며 “여기도 파룬궁이네요.”라고 했다.

내가 “당신도 수련합니까?”라고 묻자

그녀가 말했다.

“주변이 온통 파룬궁이고 다들 좋다고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 부부가 있는데 당신들 사부님이 법을 전할 때 수련했고 박해가 시작되자 현지를 떠나 외지에 은거했어요. 10년 후, 남편이 중병에 걸렸지만 병원에 가지 않았고, 나중에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들의 압력으로 입원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죠. 그는 수련을 그렇게 잘했는데, 왜 여전히 죽었나요? 또 다른 집은 박해를 견디지 못해 남방으로 이주했는데 상태가 같습니다.”

내가 말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보셨나요? 같은 반 학생들 중에서도 일부는 대학에 갈 수 있지만, 일부는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 일의 경우도 다 있죠. 모두 같은 선생님이 가르쳤지만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또 우리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왜 고층차로 공을 전하는 사람이 없는가? 왜냐하면 그것은 아주 큰 문제에 연관되는데, 연관되는 역사 연원(淵源)이 아주 깊고, 연관되는 면도 아주 넓으며, 관련되는 문제도 아주 첨예(尖銳)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어요. 어떤 사람들은 대법을 배웠지만, 법에서 깨닫지 못하고 표면적인 법만 배웠을 뿐 법의 내함(內涵)은 전해 배우지 못해 사람의 집착이 너무 많고 심성이 제고되지 못해 일에 봉착하면 곧 문제가 생깁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탄압하려 합니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이미 공산당원 수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장쩌민이 질투심에 사로잡혀서 그랬습니다. 당시 중공 중앙상무위원 8명 중 7명의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하자 두려워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구세력의 배치도 있습니다. 어떤 일들은 역사적인 연원이 아주 깊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고, 당신이 공부하지 않으면 들어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당신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수련한 지 얼마나 되셨죠?”

“나는 20년 넘게 수련했지만, 약은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의 수련은 어느 정도에 도달했나요?”

사실, 나는 그녀가 무슨 뜻으로 물어보는지 알기에, 잠시 생각한 후 이렇게 대답했다.

“팔선과해(八仙過海)를 보셨나요?”

“봤죠. 세상에나 당신은 수련 성취했군요!”

나는 웃기만 했다.

바로 이때 그녀의 남편이 들어오자 그녀가 남편에게 말했다.

“이분도 파룬궁을 연마한데요.”

남편이 웃으면서 물었다.

“당신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압니까? 나는 전문적으로 당신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절대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면 복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보응을 받을 겁니다.”

그가 말했다.

“나와 우리 직장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이들은 좋은 친구입니다.”

나는 그럼 좋다고 했다.

그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봐요, 그녀는 이미 수련 성취했어요.”

내가 일을 마치자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행운을 빕니다.”

나도 “저도 행운을 빕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세요.”

부부가 잇따라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눠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초상성과 중생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견증하고자 한다.

제자는 두 손을 허스하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