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칭
【정견망】
10년 전 80세의 한 노년 동수가 병업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그의 유골을 고향인 베이징 팡산(房山)의 한 선산에 안장했다.
작년 여름, 베이징에 큰 폭우가 내렸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베이징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개인 승용차와 주택이 유실되었고, 생명과 재산이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 팡산구(房山區)도 심각한 재해 지역의 하나이다.
홍수가 지나간 후, 참혹함은 차마 볼수 없었다. 곳곳에 잔해와 벽, 진흙이 쌓여 있었다. 산비탈 아래의 묘지에는 온통 도랑이 생겼으며 많은 묘비들이 자취를 감췄으며, 일부는 떠내려가고 일부는 진흙 속에 묻혔다. 믿을 수 없는 것은 전체 묘지에 단 하나의 묘비만이 우뚝 서 있다는 점이다. 마을 사람들이 가까이 가보니 대법제자의 묘비였다.
이 소식은 즉시 민중들 사이에 퍼졌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기적이 나타나자 많은 무신론자들은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정말 신이 있구나, 대법제자가 정말 신의 보호를 받고 있구나! 이렇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대법(大法)을 새롭게 보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어 더 이상 악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게 되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