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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수련 중의 낱낱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25년은 우주의 대법 진, 선, 인이 세상에 전해진 지 33주년이며, 우리에게 수련을 지도하는 보물인 《전법륜》이 출판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은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스승님의 구원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허스!

1. 스승님의 구도에 감사드리다.

1997년에 남편과 함께 잇따라 법을 얻어 수련하고 반본귀진의 길을 지금까지 걷고 있다. 사부님은 <깨달음>이라는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과연 맺은 연분대로 깨달을 수 있는 자들인지라, 잇따라 모여와 입도(入道)하여 법(法)을 얻는구나. 정(正)과 사(邪)를 가려내어 진경(眞經)을 얻고, 그 몸을 가볍게, 그 지혜를 풍부하게, 그 마음을 충실하게 하여 법선(法船)에 오르니 유유하구나.”

우리가 각각 다른 작업 환경에서 대법을 얻은 후 매일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그들의 사무실에서 단체로 법공부를 하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밤늦게까지 공부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책의 글자를 볼수록 밝아지고 글자도 커짐을 느꼈다, 나 자신은 잠이 완전히 없어지고, 또한 다음날의 정신이 배가되어 이때부터 대법에서 수련하는 것이 우리 마음속의 책임과 사명이 되었다! 내가 하나의 이기적인 나에서 사심 없는 정각이 되기까지, 이 위대한 인생 목표는 나로 하여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한다!

나는 그때 법리를 통해 우리가 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보통 사람을 초월하는 좋은 사람이 되며, 보통 사람을 초월하는 사람이 되면 반본귀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 내가 아직 법을 얻지 못했을 때, 내 인생에서 가장 막막한 단계에 처해있었고, 바로 내가 가장 고민할 때였다.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었고, 보기에는 충실한 것 같았고, 개인적인 사업 목표가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인생의 진정한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웠고,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답답했다! 사부님께서 30년 전 ‘깨달음’이라는 글에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혼세(混世)에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살고 권세를 위해 죽는다. 파리 대가리만한 작은 이익을 위해 기뻐하고 걱정하며 고달프게 다투니 일생토록 업(業)을 빚는구나.”

당시 내 상황은 사부님의 말씀대로였다.

내가 《전법륜》 보서에서 우주 대법 “진, 선, 인”이라는 세 글자를 보았을 때. 순간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고, 그때 나는 감격스럽게 말했다. “이것은 내가 찾고 있던 것이다.” 내 마음속에서는 외치고 있었다. 우주의 대법 “진, 선, 인”은 나의 진정한 생명줄이며, 그는 나를 구할 유일한 사람이다!

우주의 대법 ‘진(眞) 선(善) 인(忍)’에 동화하여 초상적인 좋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시작도 못 할 것 같았다. 그때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이 반복해서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스님은 <전법륜> 의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에서 밝혀주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사람은 속인사회 중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고, 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데,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대법 제자는 반드시 대법의 “진, 선, 인”의 표준에 따라 명, 리, 정 및 모든 욕망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먼저 매사에 일사일념에, 대법의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대법을 널리 알리는 일은 우리의 진정한 대법 제자들의 책임이 되었고, 대법의 아름다운 모습은 나에게 생명이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존께서 저를 혼란과 고뇌에서 구해 주시고,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반본귀진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나의 사상뿐만 아니라 몸도 정화시켜 주셨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가장 낮은 층차에서 수련할 때에는 과정이 있는데, 바로 당신의 신체를 완전하게 정화해 주어 사상 속에 있는 모든 좋지 못한 것들, 신체 주위에 있는 업력장(業力場)과 신체를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전부 다 청리(淸理)해 내보내는 것이다. 청리하지 않으면, 이런 혼탁한 신체, 거무칙칙한 신체와 더러운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고층차 수련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당시의 나는 현대인의 관념이 너무 강하고, 사람 마음이 매우 무겁고, 업력이 커서 흑색물질이 내 본성을 묻어버렸다. 내가 높은 층차로 수련할 수 있도록 사부님의 법신은 여러 번 내 몸을 청리해 주셨고, 몇 번이나 잠결에 내 몸에 있는 좋지 않은 물질을 크게 꺼내어 일정한 간격으로 사부님의 법신이 청리해 주셨다.

순간적으로 나는 잠결에 이런 것들을 보고도 매우 두려웠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평소에 가장 두려워하는 징그러운 생물들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내 손도 파내는 것을 도와주었고, 나도 빨리 그것을 다 파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법신이 도와서 정화가 끝난 후, 법신의 거대한 손이 복부에서 몸에서 10센티미터 거리를 떨어져서 시계 방향으로 밀어주었고, 몸 전체가 즉시 천천히 하늘로 솟아올랐다. 나는 비록 잠들어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이 똑똑하고 마음이 매우 격동되었다. 다음날 낮에 걸을 때 발에 바람이 이는 것처럼 몸이 개운했다.

​후기에는 일정 시간마다 몸에 ‘병’ 업의 마난이 찾아왔고, 심지어 숨도 쉬기 힘들었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다. 분명히 사부님이 내 몸을 청리해주시는 것이었다. 가족들은 병원에 가자고 했으나 나는 괜찮다, 갈 필요 없다고 했다. 즉시 마음속으로 사부님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의 9자진언을 쉴 새 없이 외웠다.

나는 이렇게 매번 바른 마음으로 관을 돌파하여 교란을 제거했다. 동시에 나도 법에서 제고되었고, 이러한 고난이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니라 내가 법에서 제고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구도와 보살핌 아래, 자기는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수련하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수십 년을 하루같이, 안정적으로 수십 년을 지냈다. 지금 76세인 나는 매일 세 가지 일을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대법과 자비로운 사부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2. 계속 피어나는 ‘작은 꽃’

​1999년 7월 20일부터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전략은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는 무너지게 하며, 육체는 소멸한다”는 것이었다.” 중국 공산당이 만든 차별과 다양한 방해와 압박 속에서, 이 갑작스러운 모든 것을 우리 대법제자들은 홍법을 하는 동시에 박해를 반대하고 대법을 수호하기 시작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여전히 처음처럼 수련하며, 강인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도덕적 경지를 향상시키고 있다. “사익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삶에서 점차 “사심 없이 나 없이 남을 자기보다 먼저”로 승화되었다.”

대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반대하며, 동수를 구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 진수 제자는 스승님을 도와 세상에서 행하고, 이 위대한 역사적 순간에 대법을 수호하며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다. 나는 즉시 손에 쥐고 있던 모든 일을 포기하고, 주어진 작은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배우고 탐구하며, 소형 가정 자료점을 설립하기 시작했다.

​나는 컴퓨터와 마우스를 접해 본 적이 없었다. 동수의 도움과 스승님의 가지아래 다양한 CD(진상 디스크, 션윈 디스크)를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했으며, 주간지, 진상 자료, 경문 인쇄 및 호신부 제작 등을 배우고 대법을 널리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며, 중국 공산당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대법 제자들의 생체 장기를 적출한 악을 폭로했다.

처음 양이 많지 않았을 때, 나는 가족과 함께 기회를 찾고 환경을 찾아 직접 세상 사람들에 전달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이야기하며 사악을 폭로하고 대법을 널리 알렸다.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월급을 내놓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함께 대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어했다.

​비록 사악한 환경 속에서도 내 마음은 끈기와 힘을 더해 걱정과 두려움을 제거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했다. 그래서 이런 진상을 알리는 환경을 뒷마당으로 삼았다. 어느 곳을 막론하고 큰 길 작은 골목을 누비며 발바닥에 두꺼운 굳은 살이 박혔다. 나는 아픈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심하게 아프면 스스로 깎고 파냈다.

하지만 길을 걷다 보면 발밑에 바람이 불고 여전히 가벼웠다! 매일 마음속으로 중생을 구하고, 담담하게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마주하며, 매일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가득 찬 짐 포대를 다 비우고 돌아왔다; 친구를 사귀듯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며, 박해를 반대하고, 법을 널리 알렸다!

​때로는 모든 상자를 동수에게 주어 배포하여 중생을 구하기도 한다. 이 작은 꽃은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지금까지 피어나고 있으며, 계속해서 피어나 사람을 구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3.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된 후의 신기한 일

​팬데믹 중 어느 날, 나는 한 동창생을 방문했을 때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고, 다음 날 즉시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 공산 사당이 대법 수련자들을 박해하는데에 대한 몇 가지 진상 CD를 보냈다. 그는 DVD 기기가 있어서 볼 수 있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그를 사당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그 후 보물인 《전법륜》을 그에게 보냈고, 그는 매우 기뻐하며 그것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때 그에게 말했다. “처음 읽을 때는 반드시 전체 책을 연속으로 끝까지 읽어야 해.”

​이틀이 지나자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의 DVD 기계가 갑자기 고장났는지, 아니면 어떤 브랜드의 것인지, 고쳤는데도 아직 안 된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서두르지 마, 바로 갈게.” 나는 내 DVD 기계를 메고 가능한 한 빨리 달려갔다. 그는 말했다: 그의 대학에서 교사로 일하는 둘째 동생이 200위안을 들여 즉시 수리했는데, 돌아와서 다시 틀어보니 또 안 된다.

​”내가 DVD 기계를 가져왔는데 내꺼 쓸까? 네 플레이어를 보여줘 내가 한번 틀어볼게.” 그는 “테이블 위에 있고 아직 CD 가 들어있는데 반응이 없네“라고 말했다.

그 후 나는 그의 CD 기기를 열고 CD를 집어 살짝 닦았다. 그리고 나서 넣고 틀었다. 그는 소리를 듣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기이하다! 우리는 들고 가서 수리하느라 200위안을 써도 안 되는데 너 정말 대단하다! “

그는 묘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별거 아니야, 우리 사부님께서 네가 진상을 알고 싶어하는 이 마음을 보고 도와주신거야, 이홍지 대사님께 감사해야 해. 그는 : 이홍지 대사님 감사합니다! 그의 DVD 플레이어는 그 후 줄곧 매우 순조롭게 재생되었다.

또 며칠 뒤 그에게 아직도 담배를 피우느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끊을 수 없어. 나는 담배를 피운 지 거의 50년이 되었고, 지금도 매일 두 갑씩, 온 가족이 제발 끊으라고 부탁했지만 나는 끊는데 동의하지 않았어.”

이때 나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어서, 단지 한마디만 했다: “잘하고 싶으면 끊어. 그것은 너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는 “그래! 내가 끊을게!”

그렇게 다음 날 연락이 왔다.

“피우기 싫어. 담배만 생각하면 속이 메스꺼워.”

(나중에 담배 몇 개비를 그의 동생이 가져갔다.) 며칠, 열흘, 한 달 동안 그는 계속해서 나에게 말했다. 그는 나중에 말했다:

너무 신기해, 왜 이렇게 신기한지 모르겠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에서 사부님이 하신 말씀을 알려주었다:

“당신이 끊으려고 생각하면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으며, 당신이 또다시 담배를 들고 피운다 해도 제 맛이 아니다.”

대사님께서 너를 구해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는 이홍지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4. 스승님은 바로 내 옆에 계신다

나는 28년 동안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점화, 보호 아래 점차 성장하고 제고해 왔다.

자료 지점이 설립된 후, 자료가 점점 더 많아지고 할일이 증가하며 배포도 많아지고 순조롭게 진행되자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다. 흥미가 마음을 사로잡을 때, 일을 하려는 마음이 강해지고, 일을 수련으로 여긴다. 어떤 단계에서는 법을 배우는 것을 소홀히 했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도 소홀히 했다. 일을 하는 마음이 조급함을 초래했고, 그 당시 집에서도 몇 가지 번거로움이 발생했지만, 나도 깨닫지 못했다.

​어느 날 신분증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대법서 《전법륜》 책에 끼워져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이 갑작스러운 추측이 일어나자마자 나는 서둘러 작은 방, 즉 자료를 넣어두는 침대 머리맡 캐비닛에 가보았다. 정말로 대법서 《전법륜》 책 속에 끼워져 있었다. 이 갑작스런 생각이 난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신분증이 왜 대법서에 있을까?

내가 왜 갑자기 생각났는지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갑자기 매우 감격했다. 신분증을 찾아서가 아니라, 이때 사부님께서 제때 나를 점화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치 사부님이 내 옆에 계신 것처럼 항상 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어찌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제가 최근 이 시기에 모든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을 알게 해주신 것은 법을 배우는 것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며, 대법으로 자신을 지도하지 않으면 속인과 같다. 이렇게 계속해 내려가면 얼마나 위험한가!

​사부님께서 제때 저를 점화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반드시 법을 잘 배우고, 법을 잘 배워야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법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으며, 스스로 수련하는 길을 바로 갈 수 있다. 동시에 사부님은 경문 ‘견정(堅定)’에서 경고해주신 법리를 체험했다:

“흥미(興)로 오면 마음이 확고치 않은바, 세속으로 들어감에 필연코 그 근본을 잊게 된다.”

다시 법을 배우는 것을 진정으로 중시하게 되었을 때, 점차 대법서에서 생명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수련과 반본귀진이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목적이다. 속인의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되며,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대법의 세 가지 일을 잘 행하여 속인의 층차를 벗어나야 한다. 사부님은 논어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인으로서 그에 동화하면 당신은 바로 득도자(得道者) ⎯⎯ 신(神)이다.”

사부님은 항상 내 곁에 계시고, 여러 번 밖에서 세 가지 일을 할 때 발정념을 소홀히 했다. 당시 안전상의 위험이 있었는데, 사부님이 속인의 입을 이용해 나에게 상기시켜 주셔서 제때에 위험을 피하게 해주셨다. 어느 날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차가 10미터 이상 멀리 떨어져 땅에 떨어졌고, 두 대의 차가 모두 부서졌지만 나는 무사했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서 옆에서 지켜주셨다는 걸 깨달았다. 제자는 눈물을 흘립니다! 스승님께서 또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맺는 말

마지막에 사부님의 경문을 골라서 나 자신의 수련을 잘하기를 요구한다. 사부님은 2005년 9월 25일 《길을 바르게 걷자(走正路)》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후의 시각에, 사악의 요소는 감소될 것이고, 환경은 느슨해질 것이며, 세상의 형세는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당신들에게 바른 길을 걸으라는 요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사부님은 《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야 하고, 법을 가장 중요시하며, 법으로 일체를 가늠해야 한다. 말후(末後)에 정법(正法)이 사람을 구하는 이 중대한 역사적 시각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를 더더욱 수련인의 심태로 대해야 하고, 법을 최우선으로 보아야 하며, 대법 항목을 잘 수호함으로써 그것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잘 발휘하도록 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생각할 것이고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은 수련 중의 한 가지 경험과 체험이다. 자비로운 사부님께 보고하고, 동수와 교류하며,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동수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