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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다

중국의 랴오닝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여자 대법제자로, 올해 79세이다. 나는 병 때문에 대법으로 들어갔다.

사부님께서 내 병을 치료해 주시다

​그때 나는 허리 디스크 병이 있었다. 현지의 한 공원에서 연마를 했는데, 연마를 할 때 허리를 굽힐 수 없었다. 네 번째 공법인 법륜주천법은 연마를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이 공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여 매일 공원에서 연마를 계속했다. 열흘도 안 되어 허리 디스크가 나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진심을 보시고 내 병을 없애주신 것이다. 사람들은 이 병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아무리 먹어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좋아졌다. 이 공이 좋지 않은가? 신기하지 않은가?

신사신법으로 큰 업을 없애다

나는 수련한 지 두 달도 안 되어,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치질이 도졌다. 항문에 염증이 생겨 항문이 막혔다. 몹시 아팠지만, 마음속으로는 매우 담담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업을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걱정할까 봐 치질 연고를 사와서 조금 발랐더니, 항문의 자극이 더 아파져서 나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마음을 굳게 먹고 사부님만 믿었다. 한 달 넘게 버텼더니 괜찮아졌다. 병원도 안 가고,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고 완전히 나았다. 그 후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두려운 마음을 없애 주셨다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이 중국 공산당 사당에 의해 억압받고 피해를 입은 후, 나는 두려움이 커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이야기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자료를 보내는 것을 두려워했다. 처음 진상 스티커를 붙였을 때, 무서워서 붙이지 못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떨리는 손으로 뒷면을 떼어냈을 때, 손에 있던 스티커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땅을 둘러봐도 없었다. 어디 갔을까?

​내가 고개를 들었을 때, 순식간에 전봇대에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너무 신기했다, 사부님의 법신이 하신 줄 모르고 제자가 우둔했다. 분명 사부님이 나를 도와주셨고 제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다!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거 아닌가? 떳떳해야한다. 즉시 두려웠던 물질이 많이 제거되고 스승님을 향한 무한한 존경심이 솟아올랐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나는 교도소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했을을 때 많은 동수를 만났다. 사부님께서 내가 대면하여 진상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진상을 잘 이야기하는 동수를 배치해 주셨다. 그녀는 나와 함께 직접 진상을 이야기하며 사람을 구했다. 천천히 나도 혼자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건전지를 바꿔주시다

내가 연공을 한 이후로, MP3를 하나 샀고, 계속 그것으로 연공을 하고 법을 들었다. 역시 몇 년 동안 사용했다. 하루는 배터리가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배터리를 사러 갔다. 그러나 전자상가를 다 돌아다녀도 못 구했다. 사실 아무도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 어쩔 수 없이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허스(合十)하고 제자의 MP3 배터리를 바꿔주세요! 라고 했는데 사부님께서 정말로 배터리를 바꿔주셨다. 나는 지금도 그것을 사용하고 있고, 지금까지 6~7년 동안 사용하고 있다. 최근 동수는 이 작은 MP3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누가 아직도 그걸 사용하나요, 없애버려요.” 나는 사부님께서 배터리 바꿔주셨으니 못 버리겠다고 했다. 나는 그것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위기를 해결해주시다

​팬데믹 기간 동안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나는 팬데믹이 이렇게 심각하니 경찰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의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 시장에서 자료를 손에 들고 누구든 원하는 사람에게 주었다. 예전에는 누가 원하면 가방에서 꺼내곤 했다. 내가 이렇게 보낸 지 5일이 지났다. 결국 여섯 번째 날, 두 명의 경찰이 보고 내 손에 있는 진상 자료를 빼앗았다. 당시 나는 입으로 말했다: 가져가서 잘 보세요. 그러면서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사부님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뜻밖에 그 두 경찰이 자료를 들고 갔다. 나도 얼른 떠났다. 나중에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막 떠났을 때, 그 두 명의 경찰이 돌아와서 당신을 찾았어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고 위기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하기 그지없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생사의 고비를 넘기다

​2024년 정월 초닷새, 나는 막내딸과 진상을 이야기하러 나갔다가 도중에 갑자기 숨이 차서 집으로 돌아갔다. 연공을 할 수도 없고, 건물을 내려갈 수도 없고, 정념도 없었다. 두 명의 동수가 우리 집에 와서 내 상황을 보고, 나와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지만, 여전히 기운이 올라오지 않았고, 숨이 차며 나아지지 않았다.

동수가 또 다른 두 동수를 데려와서 발정념을 도왔다. 내가 이렇게 오랜 세월을 수련했지만, 나는 안으로 찾을줄 몰랐고, 단지 사부님과 법을 믿고, 게다가 동수들의 도움 덕분에 이 고비를 넘겼다.

단오절 기간에 나는 지난번 증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가상이며, 구세력이 나에게 집착이 있는 틈을 타서 다시 한번 나를 박해하려고 하는구나 했다. 기가 올라오지 않으면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할 것이다. 결국 사악은 스스로 물러갔다.

9월에 나는 지난 두 번의 증상이 또 나타났다. 이번에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다. 매일 법을 배우면서 동수들의 명혜 교류문장을 읽었다. 한번은 우연한 일처럼 보였지만, 사실 모두 사부님의 배치였다. 마침내 나는 집착인 ‘두려움’을 찾았다. 세 번째 고비도 넘긴 셈이다. 본래 나가서 진상을 말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년 동안 고생하다 보니 몸이 허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지도 못하고, 동공도 연마하지 못하다 12월에 또 쓰러졌다.

이번엔 기침에 숨까지 헐떡거렸다. 사악이 정말 나를 죽이려고 했다. 밥도 못 하고 밥도 못 먹게 했다. 어쩔 수 없이 아들이 있는 곳에 가서 살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낮에는 모두 출근하고, 큰딸은 매일 와서 나를 돌봤다. 아이들도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권했지만, 나는 병을 인정하지 않고 가지 않았다. 그들은 평소에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내가 신사신법(信師信法)으로 많은 고비를 넘겼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나에게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으라고 재촉하지 않았다.

매일 사부님의 법을 듣고, 명혜와 정견 주간을 읽었다. 점점 밥도 먹고 연공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변과 오줌이 나오지 않아 더 견디기 힘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앞의 관 못지 않게 힘들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고 변을 많이(딱딱하고 굵은) 배출하고 비로소 지나왔다.

​이번에 관을 넘는 동안, 나는 집 거실에서 세 번이나 넘어졌는데, 어떻게 넘어졌는지 모르겠다. 그 중 한번은 밤에 돗자리에서 어떻게 잤는데 이렇게 차가워서 보니 바닥에 누워 있었고, 얼마나 오래 누워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몸은 아무 데도 잘못되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 내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반석 같은 굳건한 믿음과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동수의 정념이 더해진 것임을 깨달았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우러러 절울 올립니다!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사명을 잊지 않고, 나는 신의 길을 걸으며, 세 가지 일을 계속 잘하고 정진실수하여, 사람을 구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대자대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아낌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