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
【정견망】
현재 중미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서 중국 공산당 당수가 강경하게 저항하기로 선택하여 중국 공산당 경제가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 물론 중국 공산당 측은 그들의 이른바 “우위”를 선전하고 있다. 한동안 국내 일부 매체의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필자는 최근의 천문 현상이 중공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주목했다. 다음에 여러분께 소개하겠다.
1. ‘달빛이 화성을 삼키면, 나라가 망한다’
2025년 2월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새로운 무역전쟁이 곧 시작될 예정인데 중국 공산당은 큰소리치고 있었다. 2025년 2월 10일 새벽, 달이 화성을 가리는 천문 현상이 나타났다. 화성은 중국 고대에는 ‘형혹(熒惑)’이라고도 불렸다. 중국 공산당 수도 베이징 지역에서 관찰한 결과, 새벽 4시 30분에 달의 어두운 가장자리가 화성을 가리기 시작했고, 새벽 5시 20분에 화성이 달의 밝은 가장자리에서 나타났다.
당나라의 대예언가 이순풍이 지은 《을사점》을 찾아보면, “달이 형혹을 병탄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되어 있다. 의미가 직설적이어서, 필자는 번역하지 않는다. 무역 전쟁, 관세 전쟁, 이번에는 중국 공산당이 질 것이다. 과연 미국 동부 시간 3월 3일, 미국 정부는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했으며, 새로운 미중 간의 무역 전쟁이 공식적으로 발발하여 중국 공산당 경제가 급속히 하락했다. 지금 노동절 연휴가 다가오는데, 중국 국내의 행복항공사는 이미 적자로 인해 운항을 중단했다.
또 당시에는 달이 보름달 상태가 아니어서 밝은 가장자리, 어두운 가장자리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의 어두운 가장자리가 화성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그 앞을 가리는 순간 공기의 굴절과 산란으로 화성의 별빛이 희미하게 가려지거나 달의 검은 어두운 가장자리가 아래를 비추는 것 같아 그것을 ‘형혹식월’이라 한다. 만일 달의 밝은 가장자리(또는 보름달 상태)가 화성을 가리기 시작하면 그 앞을 가리는 순간 달빛이 화성의 별빛을 가린다면 ‘월식형혹’이라고 한다. ‘을사점’을 조사해보면 ‘형혹식월’은 신하가 참소하고, 후궁이 주인을 해치는 일이라고 한다. ‘형혹식월(荧惑蚀月)’에는 두 가지 천상의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참신귀(谗臣貴)’이고, 둘째는 ‘후궁에 주인을 해치는 자가 있다’이다. 현재 상황을 분석해보면, 분명히 ‘참신귀’이며, 누군가는 권력자를 유혹하여 무역전쟁에서 끝까지 저항하도록 한다. 끝까지 저항하는 결과는 결국 중국 공산당이 무역 전쟁에서 매우 체면 없는 참패와 심각한 경제 하락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서 지구를 도는 과정에서 때때로 다른 행성이나 항성을 가릴 수 있다. 지구의 여러 지점에서 관측한 결과, 이번 천문 현상에서는 두 가지가 가장 가까운 정도와 시각이 다를 것이다. 만일 타이완의 타이베이 지역에서 관찰하면, 단지 달과 화성이 고도로 근접해 있을 뿐이다. 그러면 또 다른 천체 현상이다: 즉, 달과 화성이 서로 범하고, 두 별 모두 서로를 향해 움직인다. 《을사점》을 보면 “달과 화성이 서로 범하면 귀인은 죽는다”고 되어 있다.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대만에서 ‘대파면 운동’이 발생했고, 일부 친공 정치인들은 파면을 당했다. 정치 생명은 고대인들이 말한 대로 녹(禄)의 운이 끝나는 것이다. 고대 문화에서 정치인의 명분은 수명(壽命)과 녹명(祿命)으로 나뉜다. 녹명은 현대 말로 정치 생명이다.
2. 화유성(火流星)
2025년 상하이와 베이징에 연이어 화유성이 발생했다. 2025년 4월 3일 저녁, 바다, 장쑤, 저장 등 여러 지역의 네티즌들이 초대형 청록색 화유성을 목격했다. 2025년 4월 15일 저녁, 베이징에서도 화유성이 나타났으며, 색깔도 청록색으로 변했다. 또한 일부 영상에 따르면, 이번에 베이징 화유성의 꼬리 뒷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했다. <을사점>에 보면 “유성은 천황의 사자이며 오행의 산정(散精)이다. 열을 지어 비행하며 길흉을 알린다. 별이 크면 일이 크고, 별이 작으면 일이 작다.” “청색을 띠면 굶주림의 걱정이 있고, 붉은 색을 띠면 가뭄과 전쟁을 말한다.”
상하이와 베이징은 하나는 중국 공산당 경제 중심지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 수도이다. 두 개의 거대한 화유성은 모두 재해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며, 현재의 무역 전쟁 상황을 고려할 때 “색청”은 경제, 정치적 위기, 나아가 식량 위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경제 위기는 정치적 위기를 초래한다.
베이징 화유성 후반부의 붉은 꼬리 자국은 현재의 가뭄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물의 총량은 적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 물이 부족하면 다른 곳은 침수되고 홍수가 발생할 것이다.
3. 청두에서 두 개의 해가 나타나다
2025년 4월 21일 오전 7시경, 청두의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서로 반쯤 겹치는 두 개의 태양이 나타나는 모습을 촬영했다. 태양이 떠오르는 단계이기 때문에 쌍일출과 동시 상승 현상이 나타났으며, 시간은 7~8분에 달했다. 을사점을 찾아보면 “두개의 해가 동시에 나오면 제후가 모반을 계획하니 멸망이라 한다. 천하에 용사가 움직이면 무도한 자는 망한다. ‘멸망이라 하니’ 누가 망하는가? 당연히 중국 공산당과 이를 지키려는 세력이다. 왜 청두(成都)에 나타났을까? 옛말에 ‘천하가 어지럽기 전에 먼저 촉에서 난이 일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쓰촨성 청두에 나타나 하늘의 경고를 표시했다.
이번 환상의 해와 실제 태양이 겹치면서 또 다른 희귀한 천문 현상인 ‘일중루’를 형성했다. 《개원점경》을 조사해보면, “일중루, 갑을, 황태자 중앙; 병정, 신하 중상; 술사, 후비실어 숭시; 경신, 장졸군간대행야; 日重累,甲乙,皇太子重殃;丙丁,大臣折傷;戌巳,後妃失禦,爲崇是也;庚辛,將卒軍奸大行也. … 멸망지사는 오직 현군과 좋은 신하만이 큰 악을 제거하고 거짓 조정을 혁파하며 존비를 정한다. 이렇게하면 ….. 만년력을 살펴보면, 양력 2025년 4월 21일은 을사년 경진월 경신일로, 이날 천간은 “경(庚)”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일중루” 천상 해독에서의 “경신(庚辛), 장졸군 간대행야”에 부합한다. 즉, 군 장성, 군대 내의 힘과 간신이 크게 번성하여 군부가 정치에 관여하고 간신이 상위에 올라간다.
최종 결과는 어떠한가? 답은 이미 명확하다. “변화가 모든 것을 알고, 멸망하는 일은 오직 현군과 좋은 신하가 대악(大惡)을 제거하고, 위조(偽朝 가짜 조정)를 혁파하며, 존비를 정한다. 이렇게 하면 사라지고 변한다.” 대의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군부의 국정 농단과 간신의 등장은 반드시 재앙을 가져올 것이며, 오직 현군과 양신이 나서서 사악한 조정을 종식시켜야 최대한 재앙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중국 공산당은 ‘대악(大惡)’이며 ‘위조(偽朝 가짜 조정)’이다. 이는 필자 개인의 중국 공산당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하늘이 천상에 새긴 진실이며, ‘하늘이 내리는 현상’이고, 하늘이 세상에 진실을 경고하는 것이다. 현재의 총천체 현상은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키는 일”이며, “망멸하는 일”은 이미 중국 공산당이 벗어날 수 없는 미래의 필연적인 일이다. 만약 누군가가 중국 공산당의 통치를 종식시키고, 다시금 “존비를 정하고” 진상을 밝히고 거짓말을 타파하며, 중국 공산당에 의해 모독되고 박해받는 불가(佛家)의 수련 대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새롭게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존경받게 한다면, 거대한 공덕은 반드시 재앙을 해소하고 세계를 공산당이 없는 아름다운 미래로 평온하게 전환할 것이다.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멸망하든, 언제 멸망하든, 사람들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국 공산당과 떨어져 당, 단체, 팀 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 ‘군자는 위험한 담 밑에 서지 않는다’는 이치다.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를 끊어야 그 일에 연루되지 않을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