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며칠 전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두 동수를 만났는데, 그들과 교류하면서 큰 감동을 받아 이를 적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1. 범(范) 언니는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를 당해 10개월 동안 구치소에 갇혀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많은 시달림을 겪었고 한동안 자신이 잘하지 못했고 사부님께 너무 미안하다고 여겨 매우 우울했고 점차 의기소침해졌고 신체 상태도 매우 나빠졌다.
어느 날 밤 꿈에 그녀는 방 탁자 위에 작은 촛불이 꺼져가는 것처럼 보이고, 바닥에 관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단번에 놀라 깨어났다.
그녀는 생각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고,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해 왔으니, 구세력의 배치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 나는 법정인간(法正人間)의 그날까지 사부님을 따라야 하며, 사람 몸을 남겨야 한다. 절대 대법에 먹칠할 수 없고 절대로 죽을 수 없다! 이런 것들은 가상이다. 나는 절대 승인할 수 없다.’
정념(正念)이 나오자마자 범 언니는 신심이 충분해졌고 곧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 왔다. 현재 그녀는 세 가지 일을 더욱 정진해서 하고 있다.
2. 또 다른 동수 염(閆) 언니는, 왼손 엄지손가락에 자란 혹을 이야기했다.
이 작은 종양은 마치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자란 것 같은데 크기는 손톱 절반가량 되었다. 어떤 동수가 이를 보고 병원에 가서 잘라내라고 했지만 언니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사부님의 법을 기억했다.
“우리가 가장 보편적인 것을 말하자면, 사람이 어디에 종양이 자랐고, 어디에 염증이 생겼으며, 어디에 골질증식이 생겼다는 등등이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그곳에 한 영체가 엎드려 있는데, 아주 깊은 공간 중에 한 영체가 있다.”(《전법륜》)
기왕에 영체(靈體)라면 그것이 올 수 있으니 마땅히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동수는 날마다 발정념을 해서 이 영체를 제거했고 그것이 이런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이 작은 종양은 눈으로 보기에도 날마다 조금씩 줄어들었다. 마지막에 조금 남았을 때 가족(동수)이 그냥 직접 떼어버리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도 그것이 저절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이 작은 종양은 점차 사라졌고 딱지가 생기더니 마침내 손가락이 예전처럼 온전해졌다!
염 언니는 말했다. “속인의 방식을 써서 병원에 가는 방식은 속인의 길이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사람과 신(神)은 바로 일념(一念)의 차이니 이것이 바로 한 가지 실증이다. 대법은 초상적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