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유연(有緣)
【정견망】
1. 1999년 법을 얻어 온 가족이 행복
나는 가정 모순이 끊이지 않고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던 1999년 3월에 법을 얻었다. 당시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았는데 시아버지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술을 마시면 이성을 잃고 물건을 부수고 다녔다. 파룬궁을 수련 후 나는 시아버지의 심리를 이해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었고 시아버지와 다투지 않았으며 목소리 톤도 차분해졌다. 그러자 시아버지의 말투도 우리보다 차분해졌고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 나중에 시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면서 50년 넘게 피우던 술과 담배를 끊고 약을 먹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업을 없애주시는 것을 알고 그동안 먹던 약을 많이 버리셨고, 그 후로 더는 약을 먹지 않으신다. 당시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했다.
1999년 7.20, 중국 공산당 두목 장쩌민은 질투심 때문에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고, 이로 인해 수련인들의 가족은 모두 재앙을 당했다. 대법제자들은 불법 구금, 노동교양, 징역형, 직장에서 해고, 고문, 연좌, 생체 장기 적출 등을 당했다. 나도 두 차례에 걸쳐 총 6년간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출소 후 퇴직 연금 수령이 중단되었다. 지금 나는 출소한 지 거의 1년이 되어 간다. 중국 공산당은 나를 무너뜨리고 경제적으로 나를 무너뜨리고 싶었지만 내가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할 것임은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이 합법적이고 파룬궁 박해는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우리 대대 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말하고 진상 자료를 작성해 5부를 인쇄하여 1부는 서기에게, 1부는 성남(城南) 사법부에, 1부는 주민센터 서기에게, 1부는 사회 보장소에, 1부는 사회 보장국에 주었고, 그들에게 주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중 진상을 안 일부 사람들이 삼퇴했다.
2. 2015년 온 가족이 장쩌민 고소
장쩌민 고소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아주 기뻤고, 동수들과 소장을 작성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관련 자료를 읽었다. 최고검찰원은 제보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명문 규정으로 제보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마음속에 아무 생각도 없었고 한마음으로 장쩌민이 우주 대법을 박해하고, 진선인을 박해하며,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을 박해한 것을 고소했다. 소장을 쓴 후 동수 두 명과 함께 지역 우체국에 가서 우편으로 송달했다. 다른 두 사람은 발정념을 했고 내가 우편 주소를 작성하고 봉투를 봉인했다. 당시 나도 조금 겁이 났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우체국 직원에게 세 통의 편지를 건네자 그는 제대로 썼는지 물었고, 내가 제대로 썼다고 하자 확인해 보더니 됐다고 했다. 우리 셋은 안도했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생사를 내려놓았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념이 충분했고 두렵지 않았다. 남편(동수)은 속달 등기우편으로 보냈다. 나중에 나는 또 다른 두 동수와 협력해 장쩌민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냈다. 시아버지도 남편의 소장에 서명했다.
3. 2025년 중공이 해체되어야 인류에게 희망이 있어
비록 사악의 수괴 장쩌민은 죽었지만 박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악한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지 않는 한 그것은 세인을 박해한다. 붉은 담장이 무너지고 중국 공산당이 해체되어야만 중국인들에게 희망이 있을 것이다.
2024년 9평 출판 20주년을 맞아 나는 현지 법공부 소조의 9평 세미나에 참가해 에포크타임스 사이트에 기사를 발표했고, 《전법륜》 출판 30주년을 맞아 심득체험을 쓰고 교류회에 참가했다. 26년의 반박해 기간에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오늘까지 걸어왔고 이는 중국 공산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장쩌민을 고소한 지 10년이 지난 오늘날 거의 500만 명의 사람들이 중공 악마를 해체하라는 청원에 서명했으니 인류에게는 희망이 있다!
이제 중공은 미국에서 미국 언론과 법률을 사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비방하며 션윈을 박해하려 한다.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은 사악이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길 바라며 중공을 해체해 함께 중공이 없는 신중국을 맞이하길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