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8월 1일 이른 아침,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나는 누워 잠들어 있었는데, 얼마나 오래 잤는지 모른다. 갑자기 정신이 들어 두 눈을 떴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다 누워 잠든 것을 보았다. 이때 갑자기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은 한 남자가 바로 내 앞에 나타났는데 자세히 보니 사부님이셨다!
사부님께서는 슬픔과 고통 또 다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셨는데 바로 사부님이셨다! 예전 꿈속에서 뵌 사부님은 늘 20대 초반이셨다. 하지만 오늘 내가 뵌 사부님은 갑자기 훨씬 더 늙어 보이셨다. 사부님은 아무 말씀 없이 나를 바라보시다 또 눈을 돌려 주변에 잠든 제자들을 보셨다. 나는 사부님의 눈에 근심과 다급함으로 가득 찬 것을 보았다. 이때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아주 많은 동수들이 깊이 잠들어 있었고 오직 나 혼자만 깨어 있었다. 나는 땅바닥에 앉아 사부님을 바라보았다. 사부님은 나와 불과 2, 3미터 거리에 계셨다. 사부님께서 잠시 나를 바라보신 후, 가부좌를 틀고 잠든 제자들의 가장 중심 위치에 앉아 대수인(大手印)을 치기 시작하셨다. 처음에는 천천히 수인을 치셨는데 나중에 수인의 속도가 빨라졌다.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부님께서 수인을 치시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때 갑자기 사부님의 두 눈에서 갑자기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갑자기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절을 올렸다. 나는 사부님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몹시 괴로웠다. 이어서 사부님께서 또 더 빠르게 대수인을 치셨고, 이때 사부님의 눈에서 두 줄기 눈물이 솟구쳐 나왔다. 이때 사부님의 눈빛은 나와 다른 제자들을 몹시 초조하게 바라보셨다. 나는 당시 사부님의 표정을 정확히 묘사할 방법이 없는데, 예전에 본 적이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곧 사부님 앞에 무릎을 꿇었고 사부님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수인을 치셨다. 나는 단지 몇 마디 사부님의 뜻을 깨달았는데 단지 내 층차에서 이해한 것에 불과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들이여! 빨리 깨어나라! 귀위(歸位)할 시간이 도래했다.”
내가 이해한 것은 겨우 이 몇 마디뿐이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께서는 수인을 마치시고 나와 내 주변에 깊이 잠든 제자들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셨다. 나는 또 사부님의 눈물을 보았다.
바로 이때 아침 연공을 알리는 알람이 울려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깨어난 그 순간 나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앉아 방금 꾼 꿈속 장면을 떠올렸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괴로웠다. 자비하신 사부님! 당신께서 또 제자를 보러 오셨는데 제자는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늘 사부님께 걱정과 슬픔만 안겨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 때문에 걱정하시고 대열에서 떨어진 그런 사람들을 걱정하십니다. 오늘 아침 연공하면서 나의 내심과 머릿속은 마치 천군만마(千軍萬馬)가 질주하는 것 같았다. 나는 신속히 안으로 찾아보았다. 최근 나는 수련이 정체되어 전진하지 못했고, 심지어 퇴보했다. 나는 줄곧 스스로에게 정진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다. 나는 정진하지 못했고 최근에 다시 짧은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즉 7월 마지막 날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다. 일찍 퇴근하면 4시 30분쯤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다른 동료들은 다 퇴근했고, 나도 막 나가려던 참에 갑자기 뭔가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원래 온라인 쇼핑을 하지 않던 내가 휴대폰으로 검색을 시작했다. 쇼핑을 마치고 집에 갈 수도 있었지만, 여러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소위 “좋은 상품”을 많이 잡았다.
5시 30분이 되었고 지금 집에 가서 6시에 발정념을 할 시간이었지만, 나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쉴 새 없이 휴대폰을 넘겼다. 6시 발정념 시간이 거의 다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휴대폰을 내려놓지 않았다. 머릿속 무언가가 계속해서 스크롤 하게 만들었다. 나는 내려놓고 집에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계속해서 쇼핑했고 총 18개의 물건을 샀다. 계산해 보니 100여 위안 남짓밖에 안 되었는데, 정말 기뻤다. 오늘 산 물건들은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다. 그때를 돌이켜보니, 뭔가를 얻었을 때는 신나고 기뻤지만, 얻지 못했을 때는 실망스럽고 불행했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시간을 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고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제야 짐을 챙겨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보니 연공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저 게으름인데 나는 정말 너무 게을렀다. 농담을 하자면 금생에 나는 “게으름”을 마음껏 연기하고 있다.
사실 나는 오랫동안 마음속으로나 사상(思想)에서 자신에게 수련을 아주 잘해야 하고 인간 세상은 너무 고생스러우니, 미련을 남길 게 아무것도 없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늘 사부님 말씀을 기억한다. “깨어나라! 가장 어려운 길도 모두 걸어 지나왔는데, 최후에 시궁창에서 배를 뒤집지 말라.”(《다시 방할하노라》) 대법제자로서 나는 어리석어선 안 되지 않겠는가! 나는 줄곧 자신이 여전히 꽤 이지(理智)적이라서 다행이라 여겨왔다. 왜냐하면 많은 일을 모두 즉시 깨달을 수 있었고 척 보기만 해도 일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게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천하지 못한 것이다.
며칠 전, 거리에서 두 명의 아주머니 동수를 우연히 만났다. 그들과 잠시 교류한 후, 그중 한 동수가 말했다. 자신은 일에 부딪히면 늘 즉시 안으로 찾지 않고 늘 먼저 사람의 이치로 보는데 그리고 나면 연공을 하기 싫어지고 매일하는 연공도 제대로 할 수 없고 또한 사람 마음, 사람의 정, 사람 생각이 너무 무겁다고 했다. 당시 나는 동수들과 교류를 아주 잘했고 자신이 두 동수에게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고 여겼다. 교류 내용을 자신 및 주변 동수들의 상태와 결합해 보고 나서 나는 3가지 공통적인 이유를 찾았다.
즉, 시간에 대한 집착, 마비 및 신사신법(信師信法)하지 못하는 것이다.
박해가 26년째 이어지다 보니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어 수련한 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에게 말하자면 시간이 영원처럼, 너무 길고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겉으로는 날마다 세 가지 일을 평소처럼 하고 있지만, 점점 마비되기 시작했다. 애초 법을 얻었을 때 느꼈던 기쁨과 박해 초기에 가졌던 확고한 의지를 잃어버렸다. 애초 박해에 반대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거의 모든 동수들이 온갖 궁리를 다했다. 어떻게 박해에 반대할 것인가? 어떻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것인가?
하지만 일부 동수들에게 그런 의지력은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마비되었고, 신심(信心)도 시들해졌다. 게다가 아주 많은 동수들이 다 닫혀서 수련하기에 아무것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또 자신의 수련에 누락이 생기면 다양한 정도로 병업가상(病業假象)이 나타나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그런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떤 동수는 곧장 바로잡을 수 있지만, 어떤 이는 사부님을 원망하거나, 심지어 대법을 떠나기까지 한다.
나는 줄곧 사부님과 법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오성은 그래도 좋지만 좀 게으른데 그야말로 너무 게으르다. 나는 늘 무형적인 무언가가 나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게으름이 내가 이제까지 쌓은 공을 모두 무너뜨릴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사부님께서 그토록 조급해하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수인을 치시는 것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대단히 빨라졌다. 이것은 시간이 곧 멈추고 이제 대법제자들이 귀위할 시각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배수(背水)의 일전(一戰), 정사대전(正邪大戰)이 이미 표면까지 뚫고 나왔고, 인간 세상은 지금 갈수록 더 분명해지고 있다. 천상(天象)이 인간 세상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며, 단지 최후에 신불(神佛)이 인간 세상에 크게 드러나는 것만 남았다.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을 때, 대륙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사부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우리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당신이 사부님을 뵈면 무슨 면목으로 뵐 것인가? 사부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 나도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사부님을 뵈면 무엇을 보고드려야 할까? 자신의 게으름, 정진하지 못함인가, 아니면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인가? 무엇을 보고드릴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왜 시간을 끌면서 정법이 결속하는 종소리를 울리지 않으시는가?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받아들이실 수 없고, 차마 하실 수 없기 때문인데, 매 하나의 대법제자를 소중히 여기시고 그 누구도 낙오되길 바라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 사부님의 아이들이다. 부모가 되어 어떻게 자기 자식이 서약을 지키지 못한 결과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서약을 어기면 배후의 광대한 생명군들이 철저히 소멸될 것임을 아신다! 사부님께서는 서약을 어긴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고 계신다! 사부님께서는 너무 자비하시어 차마 하지 못하시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결속의 종을 치실 것이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자신에게 주는 마지막 채찍이자 격려인 동시에 수련하지 않는 사람, 정진하지 않는 사람, 사오(邪悟)한 사람, 난법(亂法)하는 사람, 그리고 해외에서 사부님을 고소한 그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즉시 바로 잡고 다시 법을 공부하고 수련하며 사부님과 대법에 끼친 모든 손실을 즉시 중단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는 또 동수들에게 법난에 맞서 발정념을 더욱 강화할 것을 호소한다. 우리 모두 미국 상원에서 《파룬궁 보호법》이 통과되어 진일보로 천상 변화를 촉진하고, 박해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며, 사부님과 대법의 명예를 회복하고, 감금된 모든 대법제자들을 석방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일념을 담아 발정념을 합시다.
이 글은 자신의 층차에 한계가 있는 피상적인 인식이다. 옳지 않은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