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경문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를 처음 읽었을 때, “사부가 이 세상에 온 당초는 오직 중생을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서였다. 아무 걸림 없는 홀몸으로 악한 세상에 들어와”라는 구절을 읽고 나는 생명 깊은 곳에서 진감했고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이 왈칵 솟구쳤다. 책을 내려놓은 후에도 이 구절의 법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지난 이틀 동안 나는 이 경문을 외우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외웠는데 자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 역시 오직 사부님을 찾고, 파룬따파를 얻어 나와 내가 있는 대궁(大穹)의 중생을 멸망에서 구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마치 사부님께서 생생세세 기나긴 윤회 과정에서, 나를 낙오시키지 않도록, 무수한 어려움을 겪으셨고 내가 사부님을 찾는 것 역시 수많은 마난을 거쳐야 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 눈에서 마치 밀물처럼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이를 통해 나는 자신의 인간 세상에 대한 집착, 특히 가족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각함을 깨달았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직장에서 열심히 노력해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그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를 인정하게 하려고 했다. 시어머니께도 잘해서 형제자매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인정해 주길 바랐고, 아이에게도 잘해서 아들이 법 공부를 많이 해서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하기를 바랐으며, 남편에게도 잘해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정체를 형성해 공동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랐다. 나는 또 진상도 열심히 해서 세상 사람들이 중궁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한 목적이 인류를 훼멸시키는 것임을 알리고 그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내가 얻은 반응은 늘 나를 부끄럽게 했다. 그들은 대법 진상을 받아들여 얻은 복보(福報)와 내가 제공한 서비스를 누리기만 할 뿐, 내게 대해 오히려 일종 이용하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나는 내심으로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알기에 세상의 득실에 관심이 없었지만 늘 이런 상태라면 안된다. 내게 가장 고민스러웠던 것은 내가 줄곧 이런 상태를 진정으로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야 똑똑히 알았다. 이것은 내가 밖을 향해 구한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구한 것이다. 구함이 있었기에 얻을 수 없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구할수록 더욱 없고”(《전법륜》 제2강)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시드니 법회 설법》)
사부님께서는 “관건 시각에 어떤 사심(私心)이나 사념(私念)을 섞어 넣는 것은 모두 사악이 원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관건 시각에 사람 마음을 본다》) 라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나는 진정한 대법제자의 순정(純淨)한 심태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안정적으로 잘 걸어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