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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면 대법에 불가능이란 없다

정평(淨平)

【정견망】

나는 1997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28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대법 법리(法理)는 내게 길을 알려주는 등불이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나를 지켜보고 점오(點悟)해 주셨고 점차적으로 성숙하게 하셨다. 나는 오늘 수련 중 문제에 부딪혔을 때 대법 법리로 미혹을 타파한 과정을 써서 대법의 초상성을 실증하고자 한다.

1. 안으로 찾으니 유암화명(柳暗花明)

2024년 7월 어느 날, 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화면에 다채로운 줄무늬가 번쩍이며 매우 빠른 속도로 화면이 깜빡였다. 순간 당황한 나는 첫 일념(一念)에 즉시 정념(正念)을 움직여 안으로 찾지 못했다. 오히려 액정이 망가질까 봐 두려워 즉시 컴퓨터를 껐다. 그리고 동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지만, 전원을 다시 켜니 화면이 계속 깜빡였다. 동수도 도와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할까? 컴퓨터를 사준 동수에게 연락해야 하나? 당시 그 동수가 경찰의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그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떤 동수가 컴퓨터를 잘 아는 동수를 찾아가 수리해 보라고 권해서 동수 의견에 따라 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

막다른 골목에 몰려서야 나는 비로소 자신이 수련인으로 신(神)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대법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상기했다.

“공(功)을 수련하는 길은 마음이 지름길이라”(《홍음》 〈파룬따파〉).

그제야 나는 차분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컴퓨터를 산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게는 매우 소중했다. 또한 이것 덕분에 명혜망에 접속해 진상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발산하는 것은 다 바른 에너지니 절대 컴퓨터 문제가 아니다. 만물에는 모두 영(靈)이 있다. 화면이 깜빡이는 현상은 사부님께서 내가 수련에서 놓친 부분을 컴퓨터를 통해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알려주시는 것일지 모른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수련 상태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비록 세 가지 일을 다 하고는 있지만 늘 아침 연공을 잘하지 못했다. 3일을 하면 이틀은 게으름을 피우는 식이었다. 컴퓨터 화면이 깜빡이는 것은 내가 연공에 이런 부족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당시 나는 이것이 문제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연공을 하고, 때로는 게으름을 피웠다. 이것은 게으름이고 게으름의 근원은 마성(魔性)이고 안일심(安逸心)이 아닌가?

나는 즉시 입장(立掌)하고 강력한 발정념으로 사존께 제자를 가지(加持)해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 달라고 청했다. 사악이 나의 빈틈을 타도록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오로지 사부님만이 관할하시고 대법에서 바로잡힐 것이다. 나는 잘못을 고쳐 안일심을 닦아내 심성을 제고하기로 결심했다. 안으로 찾아 발정념을 한 후 다시 화면을 켜자 화면 깜빡임이 멈추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안으로 찾음은 만능열쇠로 기적이 나타났다. 제자는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수련인으로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반드시 안으로 찾고 사람의 사유에서 뛰쳐나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늘 인도(人道 사람의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 정념과 초상(超常)적인 이치로 사유하지 않는다면 그건 속인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사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경고하는 말〉에서 이미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사람의 상태를 개변하고 이성(理性)적으로 대법(大法)에 대한 진정한 인식으로 승화하려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곧 기회를 잃을 것이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 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

2. 선타후아(先他後我)와 만물에는 영이 있다

얼마 전, 외지에서 온 몇몇 동수들이 동시에 집에서 납치당했는데, 그중 기술 동수가 한 명 있었다. 안전을 위해 어떤 동수가 수리가 필요한 프린터 몇 대를 나한테 가져왔다. 우리 지역 협조인이 말했다. “사람을 구도하는 이 법기(法器)들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중생을 구도하는데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협조인 동수가 외지에서 기술 동수를 불러 수리를 돕게 했다. 기계가 너무 많고 시간도 부족했기에, 시간 절약을 위해 외지 기술 동수는 큰 문제만 처리하고, 작은 문제는 우리더러 처리하게 했다. 나는 정성껏 수리한 기계들을 집으로 가져와 프린트 헤드를 청소하고 공기를 빼낸 후, 인쇄해서 원인을 찾고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 사명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동수들의 편의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나는 제대로 작동하는 기계는 수리 능력이 없는 동수에게 주었고 수리가 필요한 기계는 내가 보관했다.

그중 한 기계는 인쇄할 때마다 용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딸깍하는 소리가 났다. 용지 롤러를 문지르고 다시 시작 버튼을 반복적으로 눌러야 용지가 제대로 공급되었다. 이런 반복은 나의 조급함, 번거로운 것을 꺼리는 마음, 그리고 원한심(怨恨心)을 남김없이 폭로했다. 나는 이런 사람 마음을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나타났다면 마침 그것을 제거할 때가 된 것임을 인식했다.

내 기억에 한 동수가 교류에서 기계를 수리하는 과정은 또한 마음을 닦는 과정이라고 했다. 먼저 심성을 닦고 나서, 기계를 수리해야 하는데 대법의 법리로 보면 이는 좋은 일이다. 나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엄격히 대법 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늘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선타후아(先他後我) 해야 한다. 내가 관념을 전변해 위타(爲他)한 심태와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자 기계가 정확한 선택을 했다. 내가 다시 사용했을 때 비록 첫 번째 용지가 다시 걸렸지만, 걸린 용지를 차분히 제거하고 다시 인쇄하자 시작 버튼을 반복해서 누를 필요 없이 기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정말로 만물은 마음에 따라 바뀌고 만물은 영이 있다. 이 기계는 지금 줄곧 나와 협력해 정상적으로 진상 자료를 인쇄하며 중생 구도의 사명을 이행하고 있다.

제자는 금생에 다행히 주불(主佛)의 제자가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할 수 있게 되었다. 정법 최후의 최후 시각에 우리는 더욱 노력해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 주신 이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기간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각지 설법 7》 〈시카고시 법회 설법〉)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8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