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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근처 작은 항성에서 기록적인 거대 플레어 폭발

주신

【정견망】

2008년 4월 25일, NASA 스위프트 위성은 우리 태양과는 다른 평범한 작은 항성에서 지금까지 관찰된 것 중 가장 밝은 플레어 폭발을 관측했다. 해당 항성의 폭발로 방출된 에너지는 태양 플레어의 수천 배에 달한다. 당시 밤하늘에서 이 항성을 쉽게 볼 수 있었다면 그 섬광은 육안으로도 볼 수 있었을 정도다.

이 항성은 우주에서 가장 흔한 적색왜성에 속하며 명칭은 EV 라세르타(EV 蝎虎星)다. 도마뱀자리에 위치하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 중 하나로 태양으로부터 16광년 떨어져 있다. 북반구의 봄철에는 매일 밤 몇 시간 동안 볼 수 있다. 질량은 태양의 3분의 1에 불과하고 밝기는 태양의 100분의 1 수준이다. 이 항성은 4일에 한 번씩 자전하는데, 이는 4주에 한 번 자전하는 태양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다.

4월 25일 이른 아침, 이 항성이 터뜨린 플레어는 먼저 NASA 윈드 위성에 포착되었고 2분도 채 되지 않아 스위프트 위성의 X선 망원경에 관측되었다. 스위프트 위성이 자외선 및 가시광선 망원경으로 관측을 시도했을 때 섬광이 너무나 밝아 기기가 안전을 위해 스스로 작동을 멈췄다. X선 스펙트럼상에서 해당 항성은 8시간 동안 밝게 빛난 후 정상으로 돌아왔다. 천문학자들은 당시 이 항성을 관찰하기 쉬웠다면 플레어의 밝기 덕분에 육안으로도 1~2시간 동안 항성을 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난 4월 25일은 파룬궁 수련생 만(萬) 인 상방(上訪) 9주년 기념일이다.

자료출처: http://www.spaceflightnow.com/news/n0805/20pipsqueak/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5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