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련생
【정견망】
관료 사회의 ‘30년 역추적’ 조사로 인해 중국공산당 각급 정부 부처, 정법위원회, 공안국, 검찰원, 법원 등의 수많은 관리가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파룬궁 박해에 가담했던 장쑤성(江蘇省)과 안후이성(安徽省)의 관리 3명이 조사를 받는 등 악보(惡報·나쁜 일을 저질러 받는 과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해 악보를 받은 수많은 사례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돈’ 대상이 된 것 외에도 역병에 감염되어 사망한 자들도 많다.
이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가담한 기록이 있으며, “선에는 선의 응보가 있고 악에는 악의 응보가 있다. 응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며, 때가 되면 모든 응보를 받게 된다”라는 옛 교훈을 증명하고 있다. 조사를 받는 것은 응보의 시작일 뿐이며, 진정한 응보는 그들이 저지른 죄악에 상응하여 나타날 것이다.
1. 쉬원(許文) 장쑤 전장시 정법위 서기, 악보 받아 조사
2026년 3월 13일 장쑤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쉬원 장쑤성 전장(鎮江)시 시위원회 정법위원회 서기가 악보를 받아 조사를 받고 있다.
쉬원은 1968년 7월생으로 장쑤성 전장시 양중(揚中) 출신이다.
주요 이력으로는 전장시 단양(丹陽)시 부시장, 단양시 기율위원회 서기, 단양시 상무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쥐룽(句容)시 시장 및 쥐룽시 시위원회 서기 등을 맡았다.
2018년 8월 전장시 부시장에 임명됐고, 2019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장쑤성 전장시 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지냈다. 재임 기간 쉬원은 박해 정책을 추종하며 파룬궁 수련생 박해를 주도했다.
다음은 쉬원이 2019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장시 정법위원회 서기로 재임할 당시 발생한 수련생 박해 사례의 일부다.
◎ 2019년 9월 18일 오후 4시경, 전장시 룬저우(潤州)구 허핑루(和平路) 파출소와 진산(金山) 파출소 경찰들이 경찰차를 몰고 라오시먼(老西門) 기차역 인근의 류(劉) 씨 성을 가진 고령 수련생의 집에 난입했다. 경찰은 바오솽디(包雙娣), 우(吳) 할머니(약 82세), 노인 니(倪) 씨, 양구이화(揚桂華), 탕(湯) 할머니, 샤오한(小韓), 탕(湯) 할머니(동명이인), 우샤오샤(吳小霞), 샤위란(夏玉蘭) 등 약 9명의 수련생을 납치해 룬저우 분국으로 끌고 갔다. 경찰들은 제복을 입지 않았고 주로 승합차를 이용했으며 어떠한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았다.
◎ 전장시 수련생 탕커디(湯科娣)는 2019년 9월 18일 자택에서 룬저우구 공안분국에 의해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한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탕커디는 70세가 넘은 고령으로 가족들이 귀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2019년 8월 16일, 전장시 단양시 수련생 친진디(秦金娣)는 신차오(新橋) 파출소의 수펑위(束峰玉) 등 악질 경찰들에 의해 강제 납치되어 전장시 구치소에 불법 수감됐다. 이후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불법 재판을 열어 6개월 형을 선고했다. 친진디는 2020년 2월 2일 6개월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귀가했다.
◎ 수련생 리쥔란(李俊蘭, 여, 약 50세)은 장쑤성 창저우(常州) 진탄(金壇) 사람이다. 2020년 2월 23일 친지들이 옷과 영치금을 전달하러 전장시 구치소를 방문했으나 일체 거부당했다. 면회객은 1m 이내 접근도 허용되지 않았으며, 전장시 구치소·유치소·마약재활소는 상부 지시에 따라 이를 통합 집행했다. 친지들이 연로한 부모를 돌봐야 한다며 구금 여부 확인을 요청했으나, 확성기를 든 경찰에 의해 즉각 거절당하고 퇴거 명령을 받았다.
◎ 2020년 3월 19일 오후 3시경, 전장시 수련생 쉐펑전(薛風珍, 여, 80세)의 자택에 10여 명의 괴한이 들이닥쳐 드릴로 잠금장치를 부수고 난입했다. 그중 4명은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 쉐펑전이 방문 목적을 묻자 한 명이 “우리는 시 공안국 소속이며 가택수색을 하러 왔다”라고 말했으나, 오직 쑤(蘇) 씨 성을 가진 한 명만 신분을 밝혔다. 이들은 리훙쯔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 서적을 강탈했다.
◎ 수련생 리서우칭(李授青, 여, 57세)은 전장시 장빈(江濱)신촌에 거주한다. 2020년 10월 22일 아침, 장빈신촌 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갑자기 경찰에 납치됐다. 경찰은 아무런 증명서나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그녀를 장빈신촌 파출소에 불법 감금했다. 이후 10여 명의 경찰이 자택을 수색해 컴퓨터, 프린터, 대법 서적 등을 강탈했으며 가족에게 신분과 구금 장소를 알리지 않았다. 이후 가족의 끈질긴 행방 확인 끝에 경찰은 “전장시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보름 뒤 석방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 2021년 3월 23일, 전장시 수련생 류더친(劉德琴), 탕(唐) 할머니, 유훙(尤紅) 할머니가 납치됐다. 이들은 왕룽차오(王龍橋) 왕가반점(王家飯店) 60호에 불법 감금되어 심문을 받았으며, 남녀 2명씩 총 4명의 감시원에게 감시당했다. 3월 29일 이들은 전장시 구치소로 이송됐다. 쉬무란(徐木蘭), 샤위란, 쉬구이밍(徐桂明) 3명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6개월 형을 선고받은 뒤 현재는 귀가했다. 류더친은 보석으로 풀려났고, 탕 할머니와 유훙 할머니는 5일간 감금됐다가 귀가했다.
◎ 전장시 쥐룽의 수련생 장아롄(張阿蓮)은 2022년 10월경 납치되어 현재 현지 구치소에 수감 중이나 상세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 2023년 4월 24일 오후, 전장 다시커우(大市口) 파출소는 선후이칭(沈慧清), 왕후이전(王惠珍), 위윈셴(于云仙), 어우양(歐陽) 할머니, 천메이란(陳美蘭), 리서우칭(李壽清), 장춘화(張春華) 등 수련생 7명을 납치했다. 대부분 70~80대 고령자였다. 장춘화는 대형마트에서 진상을 알리다 체포되어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현재 행방이 묘연하다. 징커우(京口)구 수련생 장춘화는 같은 날 납치되어 전장시 구치소에 불법 수감됐다.
◎ 2024년 6월 19일 오전, 전장시 수련생 바오솽디(여, 73세)는 버스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사복 경찰 2명에게 납치됐다. 이어 사복 경찰 4~5명이 자택을 수색해 《전법륜》 1권과 달력 1권을 강탈했다. 그녀는 그날 밤 금산 파출소에 의해 전장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 2024년 6월 25일 오후, 수련생 천구이팡(陳桂芳, 여, 68세)은 진상을 알리다 신고를 당해 주리제(九里街) 파출소에 납치되어 전장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현재 천구이팡은 불법적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난징(南京) 여자교도소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2. 판서우바이(范壽柏) 전 장쑤성 창저우시 진탄구 서기, 악보 받아 조사
2026년 3월 18일 장쑤성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판서우바이 전 장쑤성 창저우(常州)시 진탄(金壇)구 시위원회 서기가 악보를 받아 조사를 받고 있다.
판서우바이는 1958년 4월생으로 장쑤성 창저우 출신이다.
주요 이력으로는
2005년 8월 창저우시 우진(武進)구 시위원회 부서기 및 부구청장,
2007년 11월 창저우 고신구(高新区) 부서기,
2010년 12월 창저우시 상무국 당위원회 서기 등을 거쳐
2012년 9월 진탄시 시위원회 서기에 임명됐다.
2015년 5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진탄구 시위원회 서기를 지냈으며, 이후 창저우시 정협 부주석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판서우바이는 박해를 주도하며 수련생 박해에 대한 지도적 책임을 져야 한다.
다음은 판서우바이가 2012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진탄구 시위원회 서기로 재임할 당시 발생한 박해 사례다.
◎ 2014년 1월 13일, 진탄시 법원은 수련생 스쥐훙(史菊紅)에 대한 불법 재판을 강행했다. 스쥐훙은 2013년 7월 23일 자택에서 국보대대와 화청(華城)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창저우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법원은 베이징 변호사들의 무죄 변론을 무시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스쥐훙(史菊紅)은 2013년 7월 23일, 자택에서 진탄시 국보대대와 화청 파출소 경찰들에게 납치된 후 창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다.
2014년 1월 13일, 진탄시 법원은 베이징 변호사의 정의로운 변론을 무시한 채 사쥐훙에게 징역 4년의 부당한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사쥐훙은 항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2014년 4월 11일 오전, 장쑤성 창저우시 법원은 변호사의 변론을 외면하고 원심인 징역 4년을 유지했다.
◎ 진탄시의 또 다른 수련생 천쑹린(陳松林)은 2014년 5월 17일 직장에서 진탄시 청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가택 수색을 당한 뒤 현재 진탄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 중이다.
◎ 쉬리윈(徐黎雲, 여, 67세) 역시 2014년 5월 27일 오전, 진탄시 공안에 의해 자택에서 납치되었다.
당시 국보대대는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쉬리윈과 천쑹린을 납치했으나, 쉬리윈은 건강 상태로 인해 ‘보석’ 처리되었고 천쑹린은 불법 초과 구금되었다. 이후 2015년 2월 27일, 쉬리윈은 난징역에서 신분증으로 승차권을 예매하던 중 경찰에 다시 납치되었다. 현재 쉬리윈은 검찰에 의해 이른바 ‘형법 300조’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법원에 넘겨진 상태다.
그녀는 과거에도 2년 6개월간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으며, 박해로 인해 반년 동안 기억상실증을 앓는 등 고초를 겪은 바 있다.
2015년 9월 16일, 진탄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천쑹린은 징역 5년 6개월, 쉬리윈은 징역 2년의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이날 오전 천쑹린의 현지 변호사는 유죄 변론을 했으나, 오후에 열린 재판에서 쉬리윈의 베이징 인권 변호사는 무죄 변론을 펼쳤다. 천쑹린 본인 또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진탄 수련생 왕란팡(王蘭芳)은 2014년 6월 10일, 진탄 법원으로부터 가족에게 통지도 없이 징역 3년 7개월을 선고받았다.
왕란팡은 진상 자료를 배부하던 중 밀고를 당해 납치되었으며, 공안과 국보, 검찰과 법원은 자신의 직위와 월급을 위해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박해에 가담했다. 이로 인해 장애가 있는 그녀의 남편과 자녀들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왕란팡이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진탄 법원 및 즈시 파출소에서 10~20명이 몰려와 강제로 왕란팡을 연행했다. 그동안 소식을 듣고 달려온 왕란팡의 가족과 아들이 악독한 경찰들의 행위를 제지했으며, 공장의 모든 노동자도 나쁜 짓만 일삼으며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악독한 경찰들을 강력히 비난했다. 다리가 불편한 그녀의 남편은 경찰 네 명에게 야만적으로 바닥에 눌려 얼굴, 어깨, 팔 등 여러 곳에 부상을 입었다.
한 시간여 뒤, 왕란팡은 중국 공산당 경찰에 의해 수갑과 족쇄가 채워진 채 끌려갔으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마오루 파출소는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법원에서 사람을 데려간 것이며 창저우 구치소로 보낼 것이라고 통지했다.
왕란팡은 2014년 6월 진탄시 법원과 창저우 중급법원에서 징역 3년 7개월의 부당한 판결을 받았다. 2014년 9월 12일, 창저우시 구치소에서 난징시 여자교도소로 이송되었다. 구치소와 이후 이송된 난징 여자교도소에서 왕란팡은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며 사악한 당의 위세에 굴복하지 않았으나, 현재 진탄시 ‘610 사무실’, 국보대대, 창저우시 구치소, 난징 여자교도소의 박해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현재 악인들은 왕란팡의 병이 위중한 상황을 가족에게 통지했으나, 여전히 사악하게도 가족이 왕란팡의 ‘전향’을 압박하도록 도울 것을 호언장담하고 있다. 가족은 왕란팡에 대한 면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 2014년 10월 10일 오후 3시경, 장쑤성 진탄시 파룬궁 수련생 쉬훙팡이 시장에서 국수를 사던 중 진탄시 즈시진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경찰은 오토바이 열쇠와 집 열쇠를 빼앗은 후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하여 대법 서적과 약간의 대법 자료를 강탈했다. 현재 쉬훙팡은 행방불명 상태이며, 창저우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파룬궁 수련생 탕시친은 여성으로 55세다. 2015년 5월 12일 오전, 장쑤성 창저우 지역 진탄시 파룬궁 수련생 탕시친이 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부하다가 화청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경찰 7~8명이 집으로 들이닥쳐 가택 수색을 했으며, 찾아낸 일부 자료들을 강탈해 갔다.
3. 안후이성 쉬안청시 부시장 왕칸, 응보로 조사받아
2026년 3월 17일 안후이성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후이성 쉬안청시 부시장 왕칸이 응보를 받아 조사받고 있다.
왕칸은 1968년 11월생으로 안후이성 화이닝 사람이다.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2015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쉬안저우구 구위 부서기 및 구청장 대리,
2015년 7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쉬안저우구 구위 부서기 및 구청장,
2016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쉬안청시 시위원 및 쉬안저우구 구위원회 부서기·구청장, 2020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쉬안청시 시위 위원 및 쉬안저우구 구위원회 서기,
2022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쉬안청시 부시장 및 쉬안저우구 구위원회 서기,
2022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안후이성 쉬안청시 부시장 및 당조 구성원을 역임했다.
해당 기간 왕칸은 박해를 추종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은 것에 대해 지도적 책임을 지고 있다.
다음은 왕칸이 2015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안후이성 쉬안청시 쉬안저우구 구위원회 서기 및 구청장으로 재임하던 기간 중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은 사실의 일부다.
◎ 안후이성 쉬안청시 파룬궁 수련생 우전중은 2017년 9월 21일 밤, 쉬안청시 쉬안저우구 공안분국 경찰에게 강제로 연행되었다. 집 안에 있던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진상 자료 및 진상 CD 각 100여 개를 모두 압수당했으며, 현재 불법적으로 형사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 안후이성 쉬안청시 광더현 공안국 국보대대장 양쉐중은 2017년 5월 31일 파룬궁 수련생 리우즈난, 황쥔룽에 대한 체포, 가택 수색, 개인 재산 약탈을 명령한 이래로 줄곧 밀실 행정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정당한 수련을 방해하고 박해해 왔다.
안후이성 쉬안청시 광더현 파룬궁 수련생 황쥔룽 등은 다시 국보의 괴롭힘과 모함을 받아 검찰청에 불법 기소되었다.
양쉐중은 국보 경찰 쉬 모 씨에게 명령하여 ‘보석’으로 집에 있던 파룬궁 수련생 황쥔룽을 수차례 집에서 공안 국보로 강제 연행해 심문했다.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황쥔룽의 외손녀 판민러를 소환해 공안 국보로 데려가 심문했다. 수련생 롱샤 역시 양쉐중이 지명한 국보 경찰에 의해 공안 국보로 끌려가 심문을 받았다.
최근 양쉐중은 국보 경찰 쉬 모 씨에게 노인 황쥔룽과 그 가족을 끊임없이 괴롭히도록 지시했으며, 이미 검찰청에 기소했으니 황쥔룽의 외출을 불허한다고 통보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