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나의 둘째 언니와 넷째 여동생은 모두 대법제자다. 그녀들의 홍법으로 나 역시 2002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서며 확고한 대법제자가 되었다. 사부님께서 수많은 중생 중에서 나를 선택해 불성(佛性)을 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생에 우주 대법을 수련할 수 있음은 내 생명의 지고무상한 영광이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동수들과 함께 배우고 수련하며,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자주 동수와 함께 농촌의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매일이 매우 충실했으며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고생을 낙으로 삼고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했다.
지난 수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몇 차례 큰 난을 겪었으나, 그때마다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정념으로 고비를 넘겼다. 다음은 그 몇 차례 관을 넘긴 경험이다.
첫째, 2017년 나는 사악에게 불법 납치되었고 이후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 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호흡이 곤란한 심각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나중에는 서 있을 수도 없어 쪼그려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 순간 나는 생명이 곧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체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 집에 있는 가족과 친척,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 중 누가 대법을 믿겠는가?’ 나는 즉시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며 사부님은 무소불능(無所不能)하시다는 것을 떠올렸다. 이 정념이 번쩍인 다음 순간, 내 귓가에 “사부가 있다!”는 사부님의 다급한 음성이 들렸다. 나는 곧바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맞아,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지! 이렇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내 곁에 계시는데 내가 어찌 죽을 수 있겠는가?’ 나는 단번에 기운이 났고, 모든 부정확한 사람의 생각과 신체의 가상을 단호히 부정했으며 구세력의 박해를 끊임없이 부정했다. 서서히 모든 부정확한 상태가 사라졌고 나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둘째, 2025년 어느 날 두 무릎을 구들 단에 대고 올라가려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몸이 뒤로 넘어지며 구들 아래로 떨어졌다. 몸이 무거워 관성이 컸기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방아를 찧으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당시 ‘나는 괜찮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시 허리는 마치 골절된 것처럼 몹시 아팠다. 바닥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겨우 기어 일어났다. 이후 며칠간은 허리를 굽힐 수 없었고 무엇을 드는 것도 매우 힘들었으나, 집에 나 혼자뿐이라 억지로 견디며 일을 해야 했다. 이후 나는 ‘나는 수련인이라 아무 일이 없다’라고 정념을 굳게 가졌다. 그리하여 매일 견지하며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약 20여 일 후에 신체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다시 한번 나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셋째, 2026년 섣달 28일, 남편이 저녁 식사 후 이웃집에 마실을 갔다. 그곳에 잠시 머물던 그는 갑자기 몸이 불편함을 느껴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데, 길에서 다리가 말을 듣지 않고 비틀거리더니 길가 볏짚 더미에 퍽 고꾸라졌다. 마을 사람이 이를 보고 서둘러 그를 부축해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그는 집에 앉아 잠시 있더니 땀을 흘리며 “건너방에 가서 쉬고 싶다”라고 말했다. 나는 안심이 되지 않아 그를 보내지 않았다. 잠시 후 그는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더니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나는 다급히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제발 그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구해주세요!” 나는 그를 안아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한 후 끊임없이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약 30분 정도 지나서야 그는 조금 정신을 차렸다.
나는 며칠 전 그가 몇 차례나 “나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던 것이 떠올랐다. 나는 그에게 스스로 한 그 말과 생각을 부정하게 했다. 그는 본래 며칠간 법을 배운 적이 있었으나 끝내 들어서지는 못했는데, 나는 이번 일이 사부님께서 그에게 다시 법을 얻을 기회를 주어 수련하게 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후 그 자신도 정념이 생겨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그의 신체는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아들은 “이것은 아빠의 목숨을 가지러 온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에게 제2의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현재 우리 가족 모두는 불광 아래 잠겨 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한없이 감사드리고 있다. 사부님이 없으셨다면 우리의 생명도 없었을 것이다! 향후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나는 반드시 더욱 정진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