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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수련하니 ‘고혈당’ 가상이 사라져

중생(重生)

【정견망】

대법 수련 중에는 각종 신기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데, 나 역시 수련을 시작한 이래 내 몸에서 일어난 신기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오늘 나는 치과 진료부터 ‘고혈당’ 가상이 나타나기까지 마음을 닦았던 수련 경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사건은 이렇다. 나에게는 치아 두 개가 있었는데, 수련을 시작한 지 반년 남짓 되었을 때인 99년 7월 어느 날, 수련할 줄 몰랐던 나는 딸과 갈등이 생겨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속인의 말로 하자면 화를 내는 바람에 속인이 말하는 치통이 나타났다. 일주일 내내 통증이 계속되었으나 법리를 명확히 알지 못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치아 신경을 죽여야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의사가 나의 멀쩡한 치아를 나쁜 치아로 착각하여 뽑아버렸고, 그 자리에 틀니를 해 넣었다.

그로부터 26년이 더 지난 작년 ‘국상일(國殤日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날)’ 점심때였다. 닭찜을 먹는데 첫 입에 바로 오른쪽 틀니가 빠져버려 종이에 싸서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두 번째 닭고기를 씹었을 때, 하필이면 왼쪽 아래 어금니 하나가 절반이나 부러졌다. 서둘러 부러진 치아를 싸서 주머니에 넣었다. 온 가족이 닭고기를 먹고 있었기에 나는 부스러기만 조금 골라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흐리멍덩하게 식사를 마친 후 방으로 돌아와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다.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양쪽 어금니가 다 망가졌을까? 이렇게 되면 음식을 먹기 어려워지고 딱딱한 것은 아예 먹을 수 없게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이 사실을 딸에게 알렸다. 딸은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틀니를 하려 해도 주변 치아가 튼튼하지 않으면 고정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나는 마지못해 승낙했다.

며칠 후 딸과 함께 ‘306’ 임플란트 전문 클리닉을 방문했다. 임플란트 과정을 잘 몰라 곧바로 임플란트과에 접수했는데, 다행히 지인을 만나 임플란트를 하려면 먼저 치과에서 치아를 뽑고 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급히 ‘309’ 병원으로 옮겨 문의하니 의사는 치아를 뽑으려면 먼저 혈당을 측정해야 한다고 했다. 딸은 내과에 접수하여 채혈 검사를 했고 결과는 다음 날에야 나온다고 했다.

다음 날 딸이 병원에서 결과를 찾아왔는데, 다른 지표는 모두 좋았으나 혈당 수치만 조금 높게 나왔다. 의사에게 물으니 당뇨약을 먹은 후에야 치아를 뽑을 수 있다고 했다. 딸이 당뇨약을 처방받아 왔으나 나는 딸에게 말했다. “엄마는 이 당뇨약을 먹을 수 없다. 엄마는 이것을 병으로 보고 치료해서는 안 된다.” 딸은 그러면 차 대신 마시는 음료라도 처방받자며 중약 일곱 봉지를 받아왔다. 내가 보니 그것은 차음료가 아니라 명백한 한약이었다. 집에 돌아와 딸이 한 첩을 달였는데 맛을 보니 완전히 약 기운이었다. 오후에 딸이 출근한 뒤 나는 약을 모두 쏟아버렸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의 수련에 문제가 생겼음을 깊이 깨달았다. 2023년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나는 딸의 집에서 머물며 아이를 돌봐주었다. 오랫동안 딸과 떨어져 살았기에 관념의 차이가 많았다. 때로는 딸이 나의 제고를 도와주는 것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넘기지 못하고 자주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장기간 무거운 기분 속에 빠뜨렸다. 3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내 치아는 거의 대부분 제각각 흔들렸고, 몸은 수척해져 체중이 5킬로 가까이 줄었으며 입안이 마르는 갈증 증세와 눈앞이 흐릿해지는 현상 등이 나타났다.

나는 계속해서 안으로 찾았다. 왜 장기간 무거운 기분 속에 빠져 있었는가? 바로 딸에 대한 정(情)이 매우 깊었고, 딸을 무시하는 마음과 사위를 곱지 않게 보는 마음, 그리고 원망심, 질투심, 수구(修口)하지 않은 것, 뒤에서 남을 비방하는 당문화(黨文化), 독선적인 마음, 남을 가르치려 드는 마음, 사심(私心) 등이 있었다. 오늘날까지 수련해 오면서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마음(人心)을 품고 있었다니, 나는 정말 자신이 대법제자답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하사(下士)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비롭게 구도해 주신 사부님께 죄송하고, 여러 번 새 생명의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면목이 없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어찌 문제가 생기지 않겠으며, 어찌 구세력(舊勢力)이 틈을 타지 않겠는가?

이러한 사람마음을 찾아낸 후 나는 발정념 강도를 높였다. 나는 이러한 가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대법 수련을 거의 30년 해온 나에게 어떻게 이런 심각한 가상이 나타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러한 가상에 대한 우려를 내려놓고 법 암기, 법 필사, 법공부에 더욱 매진했다. 이제 5개월여가 지났는데 나는 약을 한 번도 먹지 않았으며 모든 가상은 완전히 사라졌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리며, 제자에게 다시 한번 새 생명을 얻을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곧 퇴보한다. 앞으로 나는 정진하여 대법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행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법공부를 잘할 것이다. 대법제자가 세간에서 펼쳐내는 신적(神跡)으로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께 기쁨을 드리고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한다.

최근 개인적인 체득이니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