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북미 제1기 법회 설법》에서 “수련 중에서 당신은 허다한 시달림(魔難)에 부딪힐 것이다. 오로지 여러분이 참답게 법을 배우면 어떠한 난이든지 당신은 넘길 수 있으며, 당신이 오로지 참답게 법을 배우면 그 어떤 풀기 어려운 마음속의 매듭, 넘기지 못하는 것도 모두 법 중에서 답을 찾을 수 있고, 풀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부의 법, 그는 어떻게 사람이 되고, 어떻게 천인(天人)이 되는지를 포함하고 있다. 또 나는 여러분에게 어떻게 해서 불(佛)ㆍ도(道)ㆍ신(神)이 되고 더욱 높은 경지중의 신이 되는지를 알려주는데, 그가 당신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지 못하겠는가? 그가 당신의 사상을 열지 못하겠는가? 그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겠는가? 다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십여 년 전, 이 단락의 법을 공부할 때 나는 아직 젊은이였다. 당시 나는 생각하기를, 법이 정말로 사람 마음속의 모든 매듭을 풀어줄 수 있을까? 대법은 수련계의 많은 천기(天機)를 계시해 주었고, 우리에게 많은 속인이 알 수 없는 법리(法理)를 알려주었으며, 우리가 이 법리를 준수하며 행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하기를, 마음에는 수많은 매듭이 있다고 한다. 그토록 많은 문제나 의혹을 법이 정말로 풀어줄 수 있을까? 정말로 무소불능(無所不能)할까? 당시에는 여전히 의혹이 있었다.
그 후의 수련 중에서 나는 대법이 정법(正法)이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법공부의 적극성은 줄곧 높지 않았다. 나는 자신이 그저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행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법리를 나는 모두 이해하고 알았으니, 법공부는 이해를 공고히 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만 여겼다. 법공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지 못했고, 법공부는 그저 수련의 일부분이라고만 생각했다. 비록 내가 《전법륜》을 통독할 때 가끔 홀연히 어느 한 층차의 법리를 깨닫거나 사부님의 점화(點化)를 받기도 했지만, 여전히 법공부의 진정한 중요성과 함의를 깨닫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법을 외운 후 나의 견해는 변했다. 동수들이 자주 문장에서 《전법륜》 이 책을 보서(寶書)라고 칭하는데, 나는 이것이 우리의 수련을 지도하는 책이니 틀림없이 보서일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이 책의 보귀(寶貴)함을 인식하지는 못했다. 법을 외운 후 내가 이 책을 보는 것은 완전히 예전의 인식이 아니었으며, 그는 정말로 보물이었다.
때때로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한 구절의 법을 반복해서 읽을 때, 두 번째 읽으며 깨달은 뜻이 첫 번째와는 달랐다. 때때로 어느 한 구절의 법을 외울 때면 홀연히 ‘이 법구절을 어째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때때로 한 단락 법의 내함(內涵)이 갑자기 나타날 때면 앞이 확 트이며 깨달음이 생기곤 했다. 수련 중의 의문이든 생활 속의 의문이든, 그 어떤 의문도 법을 외우는 중에, 법 속에서 계시를 얻을 수 있었다. 일부러 답을 찾으려 한 것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법이 자신을 일깨워 준 것이었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나는 깨달았다. 법에는 층층층층, 무량무제(無量無際)한 내함과 무소불능한 법력(法力)이 있으며, 법은 정말로 보물이다. 나는 반드시 법을 다 외워 영원히 나의 생명 속에 원융하게 융입(融入)될 것이다.
시시각각 보살펴 주시는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리며, 제자는 무릎 꿇어 절 올리며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