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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으로 흑굴(黑窩)을 당당히 걸어 나오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몇 년 전 정념(正念)으로 흑굴을 당당히 걸어 나왔던 경험을 써서 사존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2021년 말, 마침 코로나19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진상(真相)을 알리러 나갔다. 작은 광장에 이르러 아주 순조롭게 두 사람을 구했고, 세 번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데 그는 들으려 하지 않고 약간 짜증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내가 “보세요, 현재 천재지변이 이토록 많아 인심이 공황에 빠졌는데, 이 전염병은 사람을 도태시키러 온 것입니다. 오직 삼퇴(三退)를 해야만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몇 마디 듣기 싫은 소리를 하더니 가버렸다. 나는 듣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다음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계속 걸어갔다.

사정은 뜻밖으로 흘러갔다. 그가 나를 신고한 것이었다. 내가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사복경찰 몇 명이 와서 나를 겹겹이 에워쌌다. 그들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나를 경찰차로 끌고 가 파출소로 납치했다. 나를 방 하나에 가두어 두기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후 그들은 또 우리 집을 가택 수색하여 나의 모든 대법 서적을 빼앗아 갔다.

오후가 되자 그들의 대장이 오더니 험악하게 나에게 말했다. “너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이번에는 반드시 집어넣을 테다.” 나는 마음속으로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당시 두려워하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나는 밤새 잠을 자지 않고 오직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했다.

이튿날 그들은 나를 강제로 병원에 데려가 신체검사를 받게 했다. 결과는 각종 지표가 모두 비정상이었으며 심각한 폐결핵, 고혈압, 부정맥 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결과를 본 그들은 모두 멍해져 나를 한 번 보고, 또 검사결과를 한 번 보았다. 마치 ‘보아하니 이렇게 중한 병에 걸린 사람 같지 않은데?’ 하고 생각하는 듯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게 연화(演化)해 주신 가상(假相)임을 알았다. 어쩔 수 없게 된 그들은 나를 구류소에 가두었다. 구류소에서 나는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하는 외에, 바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어느 날 밤, 경찰들이 모두 CCTV 섣달그믐날 밤 TV쇼를 보고 있을 때 나는 방에서 정념을 발하고 있었다. 자정 12시 정념을 발할 때, 내가 한쪽 손바닥을 세우자 공중에서 한 가닥 틈새가 갈라지더니 한 마리의 검은 갈색을 띤 거대하고 매우 흉맹한 악룡(惡龍)이 나타나는 것이 보였다. 이 악룡은 이빨을 드러내고 손톱을 휘두르며 머리를 흔들고 꼬리를 치더니, 마지막에는 한 협곡으로 떨어져 가루가 되어 부서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셨고 박해가 해체되었음을 알았으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15일째 되던 날, 그들은 나를 석방해 집으로 보내주었다. 떠날 때 내가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말해보라고 했다. 내가 “종이에 쓰고 싶습니다”라고 하니 그들은 종이와 펜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각급 지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가 헌법에는 공민의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국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에게 희망이 있고 국가에 희망이 있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은 잘못이 없으며, 쩐싼런(真善忍)은 잘못이 없습니다. 국가가 규정한 14가지 사교(邪教) 중에는 파룬궁이 없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正法)이며 사람들에게 선을 가르치는 불가(佛家) 대법입니다.’

나는 다 쓴 후 서명하고 손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당당하게 구류소를 걸어 나왔다.

20여 년의 수련 길 동안 비바람을 겪고 마난이 많았으나, 무수한 놀람은 있어도 위험은 없는 속에서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하에 험난함이 평탄함으로 화했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보살핌과 가지(加持)가 없었다면 제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대법의 초상성이 대법제자를 성취해 주신다. 제자는 오직 정진해서 앞으로 나아가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救度)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