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중공 사당(邪黨) 두목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절단하며, 육체를 소멸하라”고 했다. 이는 인간 세상의 악인이 저지른 일종의 멸절 정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다른 공간의 구세력(舊勢力)이 체계적으로 안배한 교란이다.
경제적인 면을 예로 들면, 그들은 중공의 전제적인 수단을 이용해 가택 수색, 벌금 부과, 재산 몰수, 퇴직금 지급 중단 등의 방법으로 수련자들이 신앙을 포기하고 자신들에게 굴복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박해 수단이다. 하지만 경제 방면에는 이보다 은폐된 박해 수단도 존재하는데, 바로 사악이 수련생의 법인식이 부족한 일면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일에 교란과 박해를 조성하는 것이다.
1999년 중공과 강택민(江澤民)이 서로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중국의 도덕 체계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고 큰돈을 벌 수 없다”는 말이 상식이 되었으며, 동시에 표면적인 인터넷과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소위 현대적 기술 수단을 이용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의 심리가 점점 더 강해졌다. 이로 인해 각종 경제 사기극이 형성되었는데, 수련생이 사람의 정(情)과 이익을 탐하는 마음을 노력해 닦아 버리지 않는다면 이 방면에서 넘어지기 매우 쉽다. 사악한 구세력에게 교란을 당하면 자신에게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련과 중생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우리는 이를 충분히 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
몇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다.
1. 은행에서 근무하는 수련생 A가 있었는데, 그의 매니저가 고수익 보장 저축 상품을 출시하자 A도 열성적으로 이를 홍보했다. 그 결과 많은 수련생이 참여하게 되었고, 그중 수련생 B는 많은 수련생과 친인척을 연결해 소액 예금으로 고수익을 얻도록 주선했다. 그러나 이렇게 몇 번을 거쳐 다시 거액의 자금을 투자했을 때, 그 은행 매니저는 거액의 돈을 가로채 도주했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수련생 A 역시 행방이 묘연해졌다.
열성적으로 주선했던 수련생 B는 이때부터 거대한 채무 위기에 빠졌고, 그녀를 통해 경제적 손실을 입은 수련생들과 친인척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돈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그녀 자신의 수련 환경이 큰 교란과 파괴를 겪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당초 그녀가 다른 이들에게 은행의 고수익 저축 상품을 홍보할 때 늘 두 가지를 말했다고 한다. 첫째는 은행에서 출시한 것이니 보장이 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곳에 우리 수련생이 있으니 사람을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이 사례를 통해 사악이 우리가 속인을 신뢰하고 사람의 정으로 대하며, 동수를 이성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이익을 탐하는 마음과 불로소득을 바라는 등의 집착을 더해 우리의 수련 환경을 파괴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교란하는 것이다.
2. 어느 지역에서 몇몇 사람이 늘 수련생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매우 어렵게 생활하신다거나, 션윈(神韻) 및 기타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국내 제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설법과 신경문에서 자금 모금을 절대 금지한다고 여러 차례 재삼 강조하신 요구를 완전히 무시했다.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품은 정과 비이성적인 면을 이용해 거액의 돈을 편취한 것이다.
이 사례를 통해 수련생들이 사부님과 해외 항목을 대할 때 이성적인 일면으로 대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더 중요한 점은 속인의 사유 방식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현재 속인들이 부처에게 돈을 쓰고 향을 피우는 것은 인간 세상의 이익을 얻기 위함이고, 돈을 내어 절을 짓는 것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다. 이는 모두 인간의 탐욕과 망상이다. 만약 이것이 정말로 실현될 수 있다면 천상(天上)도 인간 세상이 될 터이니 사람이 동경할 가치가 없을 것이다.
많은 수련생이 대륙 사악한 당의 박해 환경 속에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좀 하고 싶어도 감히 나와서 하지 못하자, 돈으로 이를 ‘보완’하려는 망상을 품었다 사악에게 빈틈을 타고 말았다. 돈을 낸 사람은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수련에서도 큰 손실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 순간 그는 사람마음(人心)으로 수련과 법 실증을 대했기 때문이다. 이는 수련의 큰 금기다. 그리고 돈을 사취한 악인들은 틀림없이 정법(正法)의 엄벌을 받을 것이다. 이는 단지 사람의 재물을 속여 빼앗은 문제일 뿐만 아니라, 법을 실증하는 일을 교란한 거대한 죄악이기 때문이다.
3. 어떤 이들은 가상화폐(디지털 화폐 포함) 및 펀딩, 재테크 등의 명목으로 수련생들의 돈을 갈취한다. 이러한 일들은 가상화폐나 외환, 주식 등을 ‘단타 매매’하게 하여 수련생의 에너지를 여기에 소모하게 만드는 형태로 나타난다. 대량의 자금을 투입한 후에는 플랫폼이 사라지고 자금을 들고 도주하는 식이다. 혹은 수련생이 특정 개인에게 가진 신뢰를 이용해 펀딩이나 재테크 투자를 진행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듣기 좋은 말만 하다가 결국 최종적으로는 큰 손실을 입고 원금마저 건지지 못하게 만든다.
이러한 사례는 사악이 우리가 재물에 집착하는 사람 마음을 이용하고, 이를 의도적으로 확대·팽창시켜 끌고 다닌다는 것을 설명한다. 종일 생각 속에서 자신의 수익이 많아졌는지 적어졌는지만 생각하게 하여 자신의 수련과 법 실증을 느슨히 하게 만든다. 시간이 흐르면 어떤 이들은 점점 법을 떠나 완전히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 되어 버린다. 이로써 사악은 시험이라는 명목을 빌려 실질적인 교란을 행하려는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들 수 있는 사례는 사실 아직 많지만 지면 관계상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우리는 이 순간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모두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不失不得)”는 법리를 알고 있다. 하늘에서 공짜로 떡이 떨어지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돈이 아무런 근거 없이 스스로 돈을 불릴 수는 없다. 더욱이 일만 하고 마음을 닦지 않으면 영원히 수련 성취할 수 없다.
또 다른 하나의 오해는, 상대방이 수련생이라고 하면 당연히 상대방이 진짜 수련하는 사람일 것이고, 속인의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아무 조건 없이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이러한 행동은 매우 미성숙하고 비이성적이다. 누가 자신을 무엇이라 칭하든 우리는 모두 엄격하게 법리로 가늠해야 한다. 상대방이 자신을 수련생이라고 말하거나, 누군가와 비교적 잘 안다고 한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그를 따라서는 안 된다. 이는 원칙적인 문제다.
특히 정법 시기에 우리가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자신과 동수에게 손실을 입힌다면, 이는 바로 구세력의 계략에 말려든 것이 아닌가?! 게다가 본래 일반인은 재물을 매우 중하게 여긴다. 우리의 맹종과 경솔한 믿음은 가정에 경제적으로 중대한 손실을 입힐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수련하지 않는 속인과 친척들에게 심각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는 중생을 망치는 짓이다. 하물며 자기 때문에 가족에게 손실을 입히면 수련과 법 실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해보라. 일정 기간 온종일 돈에 관한 생각만 하고 있다면, 법을 배우고 연공하며 진상을 알릴 다른 에너지가 어디에 남아있겠는가? 심지어 어떤 사악한 자들은 대놓고 “이 파룬궁 배우는 자들을 속여라. 이 무리는 선량하고 돈을 중히 여기지 않아 속이기 쉽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사실 우리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미성숙하여 사악에게 조종당하는 자들에게 빈틈을 보인다면, 그 자체도 세상 사람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 일이 아닌가? 또한 우리 수련의 길에도 교란을 조성하게 된다.
그가 누구든, 무엇을 했든 간에 우리는 마땅히 법리로 모든 것을 가늠해야 하며, 당연하게 여기거나 인정화(人情化)해서는 안 된다(누구와 알고 지내거나 친하다는 이유, 혹은 그가 과거에 어떤 대단한 일을 했다는 이유, 또는 어떤 해외 인맥이 있거나 해외의 어떤 항목 또는 협조인과 매우 잘 안다는 이유 등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악한 생명에게 빈틈을 주지 말고, 마지막 수련 시간과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개인의 단편적인 체험이니 단지 참고로만 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