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백련(白蓮) 구술
【정견망】
나는 1998년, 인생의 막바지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을 만나 구도받은 여성 대법제자다. 줄곧 내가 대법을 수련하며 겪은 신기한 경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나누며,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증명하고 싶다는 염원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어릴 때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을 쓸 줄 몰랐기에, 이 아름다운 염원은 늘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동수에게 부탁해 내 진심을 글로 정리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증명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막다른 길에서 살아나 온 가족이 기뻐하다
대법을 만나기 전, 나는 온몸에 병을 달고 사는 걸어 다니는 약방이었다. 코에서는 자주 피와 고름이 흘러나와 심한 악취가 풍겼고, 저혈당으로 인한 현기증 때문에 일 년 내내 약을 끊지 못했다.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심각한 피부병이었는데, 온몸이 헐어 터져 피와 진물이 흘렀고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웠다. 잠도 자지 못하고 밥도 먹지 못했으며, 가슴에는 늘 커다란 돌덩이가 얹혀 있는 듯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다. 뼈만 남을 정도로 말라 사방으로 의사와 약을 찾아다녔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마음은 극도로 조급하고 불안해졌으며, 비관적이고 세상을 염증 내는 음울한 구름이 늘 내 마음을 뒤덮어 ‘아득한 인생에서 길은 어디에 있으며, 끝없는 고해는 언제 끝날 것인가’ 하는 절망감만 가득했다.
오늘날 중국의 농민들은 일단 치료하기 힘든 중병에 걸리면 환자 본인이 고통을 겪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 가족과 친척들까지 심각한 경제적 압박과 정신적 부담을 짊어지게 된다. 즉, ‘한 사람이 병들면 온 가족이 애를 태우는’ 것이다. 언니 가족 역시 내 병 때문에 가슴을 태우며 걱정했다. 그러던 중 언니는 자신의 마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파룬궁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나에게 한번 시도해 보라고 권유했다. 마침 나의 인연이 닿았던 것인지,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언니네 마을에 있는 파룬따파 연공장(煉功點)에 들어섰을 때 내 심금을 울린 것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였다. 눈을 즐겁게 하는 우아하고 활달한 공법 동작을 보며 나는 문득 사물에서 초연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이것이야말로 내가 생생세세 열망하고 고통스럽게 찾아 헤매던 인간 세상의 선경(仙境)이자 회귀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참지 못하고 연공장의 보도원(輔導員)에게 대법을 수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을 때, 보도원은 먼저 따뜻하게 보배로운 책인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이 책은 불법(佛法)을 담은 천서(天書)이므로 반드시 지극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엄숙하게 당부했다. 책을 보기 전에는 손을 씻어야 하고, 보관할 때는 깨끗한 곳에 두어야 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독하면서 대법 법리의 내한을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법 수련은 마음을 닦음(修)이 먼저이고 몸을 단련하는 연마(煉)가 다음이며,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게 된다는 가르침이었다. 이를 통해 나는 이 천서가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신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연공장 수련생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금세 다섯 가지 공법의 연공 동작을 익혔다. 그러나 나를 당혹스럽고 불안하게 하며 유감스럽게 만든 것은, 내가 글자 한 자도 모르는 지독한 문맹이자 가정주부라는 사실이었다. 이토록 소중한 보배로운 책을 내 힘으로 읽을 수 없으니 마음이 얼마나 조급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연공장에서 단체로 법을 배울 때 다른 수련생들이 읽는 것을 들으며 대법 책을 대조해 보는 시간 외에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자매들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애원하곤 했다. 내가 대법을 얻은 기쁨을 그녀들과 나누며 그녀들도 대법을 이해하고 대법으로 들어오기를 바란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어떻게든 법을 배우는 시간을 확보하고 늘리기 위함이 두 번째 이유였다.
그렇게 나의 온 몸과 마음을 대법에 녹여내어 보름 남짓한 시간이 흘렀을 때, 내 몸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나를 수년 동안 괴롭히며 그 어떤 약으로도 고치지 못했던 피부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었다. 그 후로 다시는 고름이나 피가 나지 않았고, 피부는 매끄러워져 원래대로 회복되었다.
기적이 나타나자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나의 무한한 감사와, 굳건히 수련하고 믿겠다는 의지와 신념은 더욱 강해졌다. 계속해서 깊이 있게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면서, 내 몸의 모든 질병은 구함이 없는 가운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수년간 약을 달고 살던 병약한 몸이, 의사도 약도 없는 대법 수련 속에서 정신이 맑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신체가 강건한 사람으로 변화한 것이다. 나는 그야말로 환골탈태하여 새로운 삶을 얻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병이 없어 몸이 가벼운’ 아름다운 마음을 느끼니, 하늘은 더 높고 푸르게 보였고 땅은 더 넓고 광활하게 느껴졌다.
여기에 더욱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있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대법 경서를 간절히 읽고 싶어 하는 나의 경건한 마음을 보시고, 무소불능한 불법(佛法) 신통으로 나의 지혜를 열어주어 제자가 신기하게도 글자를 알게 해주셨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문맹인 내가,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전법륜》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통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오늘날 인류 사회에서 일어난 진실한 신화 속 이야기이며, 내가 바로 그 신화 속 이야기의 실재하고 살아 숨 쉬는 목격자이자 주인공이다.
나의 기쁨, 나의 감격, 나의 감사함은 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하거나 형용할 수 없다.
나의 신기한 이야기는 친척과 친구들, 이웃들, 그리고 고향 사람들에게 퍼져나갔고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우리 가족들은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스스로 혜택을 입은 증인들이다.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자비로운 부름 아래, 나의 남편과 딸, 조카며느리도 차례로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우리 온 가족은 넓고 가없는 법의 빛 속에 잠겨 더없이 고귀하고 행복하며, 무한한 감사와 끝없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풍운이 급변하자 북경에 가서 법을 수호
예로부터 세상의 좋은 일에는 마가 많이 끼는 법이다. 파룬따파가 전 세계로 널리 퍼져 전례 없는 성황을 이루고 인류의 도덕이 눈에 띄게 점차 회복되는 좋은 국면 속에서, 우주의 사악한 구세력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들이 엄선한 천년 묵은 두꺼비 요괴(장쩌민)의 질투심을 이용했다. 그리고 우주 저층 공간의 사악한 영체이자 괴물인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정권을 이용해, 1999년 7월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수련 대중을 겨냥한 전대미문의 광기 어린 박해와 탄압을 저질렀다. 순식간에 만 리 하늘에 먹구름이 뒤틀리고 신주(神州) 대지에 음산한 바람이 사방에서 일었다. 장쩌민 집단은 손에 쥔 사악한 권력을 이용해 전국의 관제 선전 매체를 총동원하여 밤낮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파룬따파와 대법 창시인을 모함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또한 군대, 경찰, 헌병, 특무를 동원해 대법제자들을 불법적으로 납치하고, 가택을 수색하며, 고문하고, 감금했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된 것인가? 이토록 좋은 공법, 이토록 바른 공법,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병자를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공법, 도덕이 붕괴 직전에 이른 타락한 생명을 구해내어 정신 경지가 고상한 수련자로 거듭나게 하는 공법, 글자 한 자 모르던 농촌 여성을 단기간에 글을 아는 사람으로 변화시킨 공법이 아닌가. 이토록 신기하고 위대한 구세(救世)의 대법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방을 당하고 있었다.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대법 수련인들이 부당하게 박해당하고 가택 수색과 납치, 고문, 경제적 갈취, 억울한 옥살이를 당하고 있었다. 천리(天理)는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수많은 수련생들이 이 갑작스러운 풍운의 변화에 당혹스러워했다. 내 마음 역시 천만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미망 속에서 괴로워 잠 못 이루며 눈물을 흘렸고 피눈물을 흘렸다.
많은 대법제자가 북경에 가서 상방하며 법을 수호하는 여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과 대법 사부님에 의해 인생의 막다른 골목, 가없는 고해 속에서 구원받은 생명이다. 내 생명은 사부님이 주신 것이며, 나는 대법제자이자 대법의 한 입자다. 나에게 새 생명을 준 대법과 사부님이 모함을 당할 때, 수많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 박해와 탄압을 당할 때, 내가 어떻게 못 들은 척 팔짱만 끼고 쳐다볼 수 있겠는가. 나는 동수들과 약속하고 함께 북경행 기차에 올랐다. 나는 내가 대법 속에서 직접 혜택을 입은 신기한 경험을 잘못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정부 부처와 관련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파룬따파는 틀리지 않았고, 대법 사부님도 틀리지 않았으며, 대법제자 역시 틀리지 않았고, 정부가 틀렸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나는 대법의 억울함을 밝히고 공정함을 요구하고 싶었으며, 내 생명의 은인이신 사부님의 결백을 되찾아 드리고 싶었다.
나는 이토록 순결하고 소박한 정의의 마음을 품고 북경에 도착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북경성은 공포와 삼엄한 경비로 가득 차 마치 큰 적을 마주한 듯했다. 우리가 북경 기차역에 도착하자마자, 늑대와 호랑이 같은 경찰들이 다짜고짜 우리를 경찰차에 구겨 넣고 풍대(豐台) 체육관으로 끌고 갔다. 그곳에는 이미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대법제자가 갇혀 있었다. 수련생들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기도 하고, 서로 교류를 나누기도 하며, 낮은 목소리로 법을 외우기도 했다. 하지만 누구 하나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 없이 평화롭고 상서로운 분위기였다.
그곳에는 먹을 밥도, 마실 물도 없었으며 누워서 쉴 곳도 없어 잠을 잘 수 없었다. 하지만 모두가 굶주림이나 목마름을 느끼지 않았고 괴로움과 피로를 잊은 채, 눈빛은 형형했고 뜻은 강철처럼 굳건했다. 다음 날 오후까지 버티고 있을 때, 수련생들 사이에서 갑자기 놀랍고 기쁜 외침이 터져 나왔다. “빨리 보세요! 파룬(法輪)입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아! 하늘 가득 크고 작은 오색찬란한 파룬들이 돌고 있었는데 극치의 장관이었다. 그 순간 체육관 전체에서 귀를 찢는 듯한 박수 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파룬이다! 파룬이다!…”
내 눈에 보인 것은 수정처럼 투명한 색색의 파룬이었는데, 겉에는 빨강, 노랑, 초록의 세 가지 색 띠 같은 빛이 둘러싸여 끊임없이 돌고 있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동시에 하늘에는 크고 작은 보라색 광환들이 하나하나 이어져 가득 차 있었는데, 이 역시 분명 다른 표현 형식의 파룬이었을 것이다. 사람마다 층차와 경지가 달라 보이는 정경에도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너무 흥분하여 박수를 치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하며, 목이 메어 눈물을 닦기도 했다. 감격을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달랐지만, 모두의 공통된 마음은 대법의 비교할 수 없는 신기함과 신성함에 감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긍정과 가호, 격려에 감사하는 것이었다.
이 수승하고 장관이며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한 장면은 내 영혼 깊은 곳에 영원히 각인되어, 대법에 대한 나의 바른 믿음과 정념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었고 끝까지 수련하겠다는 결심과 신념을 강화해 주었다.
비록 인류라는 미혹의 표면 공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다른 공간에서는 이것이 심장을 뒤흔드는 정사(正邪) 대전이었다. 대법제자들은 붉은 마귀의 잔혹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사를 내려놓은 채 의연하게 대법을 증명했고, 대법을 수호하는 위대한 장거로 수많은 검은 손과 썩은 귀신들을 제거했다. 구세력의 사악한 안배를 해체했으며 공산 사령과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요소, 그리고 사악한 뿌리를 강력하게 위협하고 흔들어 놓았다. 대법제자의 금강처럼 움직이지 않고 깨뜨릴 수 없는 의지와 정신적 풍모를 보여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주의 역사 속에 영원히 기록되어 영광으로 남을 것이다.
동수들이 대법 수련 속에서 신념을 굳건히 하고, 함께 정진하며, 서약을 이행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여 원만히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미혹 속의 세상 사람들이 미혹에서 깨어나 거짓말을 타파하고, 진상을 이해하며,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을 변별하고, 선악을 분별하여 구도받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 (《홍음 3》〈유일한 희망〉)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