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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河神)의 선물 (2): 하신과 담신(潭神)은 원래 좋은 친구

청풍(清風)

【정견망 2026년 7월 7일

하신이 또 왔다……

다음 날 아침 공(功)을 연마할 때, 아이가 말하기를, 하신이 또 왔으며, 공중에 있고, 우리와 함께 배우며 연공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작은 방 안이 너무 좁아서인지, 그는 공중에 있었다. 그런 다음 이날 연공을 할 때, 아이는 유독 조용하고 얌전했다. (평소에 그는 연공을 할 때, 역시 막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잠시 침대 위에 섰다가, 잠시 의자 위에 섰다가, 또 잠시 바닥으로 뛰어내리기도 했고, 때로는 늘 움직이기도 했다.) 제5장 공법을 하는 한 시간 동안, 아이는 처음으로 조용하게 연공을 끝까지 해냈고, 마구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러고 나서 저녁이 되었을 때, 아이가 말하기를 하신이 어째서 아직도 저기에서 연공하고 있는가 라며, 수면 위에 앉아 있는데 연꽃이 있다고 했다. 때로는 하신이 그의 호수 안의 물고기를 만졌다고 말했다……. 하신은 줄곧 집 안에서 연공을 하고 있었으며, 아이에게 자신이 몇 년이나 수련했는지, 몇백만 년이나 되었는지 말해 주며, 오래 연마하지 않은 우리 대법제자만 못하다고 했다.

담신과 하신은 원래 좋은 친구였다.

유원지 카드가 이날 만료되어, 마지막 날이었다.

나는 오전부터 진상 자료를 인쇄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아이와 함께 법을 배웠다. 오후가 되자, 수십 권의 자료를 다 인쇄했고, 법도 다 배웠으므로, 나는 아이를 데리고 모(某) 샘으로 갔다. 사실 아이는 그 용담(龍潭) 공원에 가고 싶어 했는데, 그리하여 모 샘에 가지 못하게 되었고, 또 하는 수 없이 용담으로 갔다. 거의 도착했을 때,

아이가 하신도 왔는데, 우리가 걷는 것이 느리다고 싫어하며 우리보고 빨리 가자고 재촉했고, 담신(潭神 연못의 신)이 그의 좋은 친구라고 말했으며, 잠시 후에는 하신이 앞으로 뛰어가서 우리를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냐하면 담신이 나와서 그를 맞이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하하하……, 신선도 조급해하는가? 담신이 입은 황색 옷과 도포 위에는 용과 봉황이 그려져 있었다. 두 신선의 헤어스타일은 비슷했고, 그들은 곧 담 중심의 수면 위에 앉았으며, 그런 다음 우리를 상관하지 않았다. 이때, 우리가 말을 해도 그들은 들을 수 없었다. 그들은 저기에서 유독 조용하게 연공을 했는데, 하신이 담신에게 연마하도록 가르친 것이었으며, 매우 집중하여 외계의 간섭을 받지 않았다.

나는 내가 진상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하여, 한 여성의 앞으로 걸어가 앉았는데, 마침 나뭇그늘 아래에 빈자리가 있어, 나는 먼저 그녀와 일상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아이에 대해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아이, 학교, 백신과 이 사회의 혼란스러운 현상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보습반에서 아주 잘 가르치는 교사 동수가 있는데, 신체가 좋지 않아 파룬궁을 연마하여 신체가 좋아졌음에도, 도리어 사악한 당(공산당)에게 박해를 받아 감옥에 붙잡혀 들어가 십여 년간 갇혔으며, 갖가지 심한 매질과 고문, 불공정한 대우를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최근에 또 진상을 말했다는 이유로 붙잡혀 갔고, 지금까지 갇혀 있다고 했다…….

그녀는 듣고 나서 “그 선생님은 사람이 틀림없이 매우 곧고 바른 분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다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매우 선량하다고 말했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매우 순조로웠고, 잠시 후에 그녀에게 삼퇴(三退, 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를 해 주었다. 또 그녀에게 진상 USB를 하나 선물하며, 아이와 가족들에게도 보여주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았고, 아울러 나에게 고마워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말하기를 연공을 마친 하신과 담신이 물 위에서 누가 빨리 헤엄치는지 시합을 하고 있으며, 매년 이 도시 안의 모든 강과 샘과 호수 안의 신들이 모두 모회를 가진다고 했다.

아이가 말하기를, 두 신(神)도 우리를 따라서 함께 왔는데, 담신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웃는 것을 좋아하며, 또한 아이의 머리를 한 번 만지면서 그를 놀렸고, 아이가 날아오르지 못하는 것을 비웃었으며, 그러고는 다시 공중으로 달려갔다고 했다. 하신이 그를 불러서 온 것이었다. 날씨가 유난히 더웠는데, 아이의 말에 따르면 아주 커다란 용 하나가 그들에게 숨을 뿜어 온도를 낮춰주고 있다고 했다. 집에 도착하자, 담신은 사부님께 무릎을 꿇고 절을 몇 번 올렸고, 잠시 후에 곧 떠났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