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1993년, 고향 조카가 여름방학 때 우리 집에 와서 공부를 지도해 달라고 했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내게 자신이 매우 의혹스럽고 이해할 수 없었던 일 한 가지를 들려주었다.
그의 할머니는 신을 믿으며 매일 기도하셨는데, 조카가 보기에 그것은 그저 하나의 정신적 의탁에 불과했고 일종의 재미있는 놀이 같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늘 그에게 신을 믿는 것은 놀이가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게다가 절대로 붉은색 용(龍)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으며, 그것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라고 하셨다. 할머니의 말씀을 들고 그는 늘 한바탕 웃으며 대충 넘겼다.
어느 날, 할머니는 그에게 침대 정리를 도와달라고 하며 침대 위에 붉은색 용 한 마리가 난리를 피워 자신이 매우 괴롭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침대를 훑어보며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는 대충 얼버무려 넘어가려 했으나, 할머니는 끈질기게 물러서지 않았다. 할머니의 감시 아래 그는 어쩔 수 없이 침대 위의 물건들을 아주 진지하고 꼼꼼하게 전부 검사해 보았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다. 할머니는 그 광경을 보고는 더 할 말이 없었으나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고 직접 시트와 매트리스 등을 들춰내며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침대를 깐 짚 속에서 종이쪽지 하나를 찾아냈다. 그가 집어서 보니 그것은 중추절 월병 포장지의 조각이었고, 그 위에는 과연 작은 붉은색 용 한 마리가 인쇄되어 있었다.
당시 나 역시 중공의 ‘진화론’과 ‘무신론’에 눈이 먼 학생이었기에, 조카가 말한 이 기괴한 현상은 내 머릿속의 무신론 사상을 뒤흔들었다. 동시에 나에게는 또 하나 이해할 수 없는 의문이 생겼다.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 속에서 용은 길상(吉祥)과 승진(昇進)의 서상(瑞象 상서로운 상)이었으니, 예를 들어 황제가 입는 옷을 용포(龍袍)라고 부르고, 결혼할 때 용봉정상(龍鳳呈祥)을 따지며, 입학이나 승진을 모두 ‘잉어가 용문을 뛰어넘었다(魚躍龍門)’고 말하곤 하는데, 어찌하여 할머니는 오히려 용이 좋지 않다고 말하신 걸까?
오늘날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구평공산당(九評共産黨)》이 출간되자, 나는 문득 이 일이 떠올랐고 해답은 한눈에 명백해졌다. 그 붉은색 용은 바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이 아닌가? 그것의 외형은 용이지만, 본질은 모든 사악한 요소의 집결이며, 우주에 반(反)하고 신에 반하며 인성에 반하는 악마이다. 그것은 중공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 줄곧 존재해왔으며, 거짓 선과 거짓 평화(偽和平)란 가면 아래 몰래 발전하고 몸집을 키워왔다. 그리고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보편적인 가치가 사람들의 마음속 선량함과 신성을 보편적으로 일깨웠을 때 비로소 그것은 본모습을 드러내고 공공연히 신과 대항하였으며, 사악하게 “공산당은 석 달 안에 파룬궁을 싸워 이길 것이다”라고 떠들어대게 해댔지만, 이것은 정확히 그것의 멸망을 이미 예정해 둔 것이었다.
유감스러운 것은 조카의 할머니는 비록 그때 ‘붉은 용(紅龍)’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았을지라도 그것의 화를 벗어날 수 없었기에, 결국 치매 증세 속에서 멀리서 일하는 아들의 꿈에 나타나 “그들의 보살핌에 감사하며, 더 이상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고 표시한 후 예정대로 평안히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오직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대법 사존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홍마(紅魔)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밝은 길을 가리켜주셨으니, 그것은 바로 중공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을 탈퇴하고 붉은 마귀의 낙인을 지워버리는 이른바 ‘삼퇴(三退)’이다.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해 하늘로 되돌려 보내실 수 있다.
다음 션윈(神韻) 가사를 한번 불러보자. (《홍음 3》 <취함에서 깨어나라>)
인생은 얼마나 길던가
노래 부르며 향기로운 술 마시네
큰 난이 닥쳐오는 줄도 모르고
세인들은 여전히 바삐 지내네
태어나고 늙음이 본래 무상(無常)한 것
진상은 가까이에 있다네
성왕(聖王)이 이미 세상에 왔는데
기회를 놓치면 애끊도록 후회하리라
여러분이 편견을 내려놓고, 바쁜 발걸음을 늦추어 파룬궁 진상을 한번 알아보기 바란다. 성왕(聖王)의 자비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