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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홍보하면서 자신을 수련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7개월여 동안, 나는 5개 주의 11개 도시에서 션윈(神韻) 홍보에 참여하였고, 사존의 호탕하신 은혜를 깊이 느꼈으며, 대법제자로서의 영광과 함께 수련 기연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였다.

1. 출발 전의 고험

지난해 8월, 나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동수들과 약속하고 9월에 남부 도시로 가서 션윈을 홍보하기로 했다. 출발 며칠 전, 아주 좋은 일자리가 찾아왔는데 그것은 내가 줄곧 바랐던 것이기도 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시 나는 생각했다. 만약 직장에 간다면 일 년 동안 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고 현재의 경제 상황을 좀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션윈을 홍보하는 일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사존의 제자이고, 션윈은 사존께서 직접 이끄시는 프로젝트이며, 현재 또 사악의 끊임없는 방해와 파괴에 직면해 있다. 션윈 포스터를 붙이는 것은 선두 부대여서 일손이 매우 부족하므로 나는 떠날 수 없다. 돈을 벌 기회는 앞으로도 또 있지만, 중생을 구할 기회는 놓치면 다시 없다.’ 이렇게 나는 예정대로 션윈 홍보의 길에 올랐다.

얼마 후 어느 날 밤, 잠이 들락 말락 할 때 어떤 목소리가 내게 말했다.

“너는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

나는 깜짝 놀라 말했다.

“언제 시험을 쳤나요? 저는 아직 몰랐는데요!”

이때 나는 한 줄로 세워져 뒤로 나열된 폴더들을 보았는데, 각각 8점, 7점, 6점, 5점…… 순서대로 뒤로 나열되어 있었고 5점 뒤쪽은 잘 보이지 않았다. 이때 8점짜리 폴더 하나가 눈앞에 나타났는데, 그것은 다른 것들보다 훨씬 컸으며 거의 정방형에 가까웠다. 그렇게 컸음에도 안의 파일은 여전히 손가락 너비만큼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생각했다.

‘이 폴더는 어째서 특별히 크지?’

이때 어떤 목소리가 내게 말했다.

“여기에는 아주 많은 문제들이 들어 있다!”

나는 골똘히 생각했다.

‘8점이라는 이 관문은 어느 방면을 시험한 것일까? 전통문화에서 ‘8’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어느 날, 나는 문득 깨달았다.

“‘팔(八)’자는 전통문화에서 ‘발(發)’과 발음이 비슷하며 돈, 재물과 관계가 있다.”

나는 깨달았다. ‘수련인에게 있어 재물이라는 이 관문의 시험은 방면마다 다양하며 시험 문제가 비교적 많다. 우리는 속인 중에서 생활해야 하지만 또 속인과 같아서는 안 되며, 맹목적으로 재물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특히 중생을 구하는 일과 개인 이익이라는 두 가지의 취사선택 문제에 있어서는, 반드시 중생을 구하는 일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한 수련인으로서 속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속인이 이 일이 옳다고 한다 해서 당신이 이것에 따라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 속인이 좋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이 아니고, 속인이 나쁘다고 해서 꼭 나쁜 것도 아니다. 도덕표준이 비뚤어진 시대에는 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한 수련인으로서 우주의 특성으로 가늠해야만, 비로소 무엇이 진정 좋고, 무엇이 진정 나쁜지 변별해 낼 수 있다.”

2. 고생을 두려워하는 인심(人心)을 닦아 없애다

션윈 홍보에 참여한 지 수년 동안, 나는 스스로 고생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2026년 션윈 홍보 사업 속에서, 내 마음에 숨겨져 있던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폭로되었다. 9월의 남쪽은 땡볕이 내리쬐고 가뭄이 오래 지속되어 비가 오지 않았는데, 밖을 걸어 다니는 것은 마치 화덕 속을 걷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운전기사가 나를 어느 거리 한복판에 내려주었는데 그곳에는 드문드문 상가들만 있어서 일을 안 해도 될 법했지만, 그는 내가 그 길을 따라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걸어가라고 요구했다. 그때는 바로 한낮이었고, 나는 무거운 자료를 들고 땡볕 아래를 걸으며 대략 두세 시간쯤 걸어서야 마침내 그 긴 거리를 다 돌았다.

차에 탄 후, 나는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움을 느꼈으며, 밤에는 또 복통이 발생했고 그 후 며칠 동안은 밥을 거의 먹고 싶지 않았다. 하루는 갑자기 알 수 없는 서러움이 가슴속에서 밀려와 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사부님의 안배로 나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의 동수들이 매우 친절하여 생활 속에서 그들의 보살핌을 받았고, 덕분에 나는 션윈을 홍보하여 중생을 구하는 이 길을 계속해서 전진해 나갈 수 있었다!

나중에 나는 자신을 반성했다.

‘나는 왜 당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나타났을까?’

그것은 바로 고생을 두려워하는 인심이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기억해보면 몇 년 전, 한 동수가 내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 그녀는 북쪽의 어느 도시에서 션윈 포스터를 붙이고 있었는데 매우 추웠고 바깥 기온이 냉장고 같았으며 양말을 네 켤레나 신어도 발이 시렸다고 했다. 그녀는 매일 거대한 냉장고 속을 걸어 다니면서 그곳의 포스터를 다 붙였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동수는 거대한 냉장고 속에서도 버텨냈는데, 나는 거대한 오븐 속에서 견디지 못하다니, 이것이 바로 수련의 격차이다!’

사존께서는 법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홍음》)

“가장 고생스러운 것도 가장 진귀하다.”(《전법륜》)

법을 얼마나 많이 외웠어도 막상 구체적인 문제를 만나면 지나가지 못한다. 정말로 사부님께 면목이 없다!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는 이 마음을 닦아 없애기로 결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고험이 나타났다.

그날, 우리 일행 7명은 다른 주로 도우러 갔는데 그곳에는 대법제자가 없었다. 우리는 하루 만에 그곳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오기로 계획했다. 도중에 우리는 엄청난 광풍을 만났다. 나는 일찍이 그렇게 큰 광풍을 본 적이 없었는데, 길을 따라 대형 화물차들이 길가에 한 대씩 옆으로 뒤집혀 있는 것을 보았고 예외가 하나도 없었으며 장면이 매우 끔찍했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하고, 한편으로는 앞으로 나아갔다. 중심가에 도착한 후, 차에서 내리자 광풍 때문에 사람이 거의 걸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동수들은 둘씩 짝을 지어 서로 손을 잡고 사무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자료를 배포했다. 이때 포스터를 붙이는 임무는 아직 실행하지 못했다. 나는 생각했다. ‘만약 나도 사무실 건물로 간다면, 이 넓은 지역의 상가들을 놓치게 되니 손실이 너무나 크다. 우리는 이 일방의 중생들에게 미안해할 수 없다.’

나는 혼자서 거리를 따라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나에게는 오직 한 가지 염두밖에 없었다.

‘오늘 나 혼자서라도 이곳의 포스터를 다 붙여서, 멀리서 먼 길을 찾아 이곳에 온 보람이 있게 하리라.’

아마도 이 확고한 일념(一念) 때문이었는지 신적(神跡)이 나타났다. 비록 나와 손을 잡는 사람은 없었지만, 나는 길가의 전봇대, 나무 또는 난간을 붙잡는 손잡이로 삼아 광풍에 날려가지 않았다. 나는 지도를 따라 거리마다 걸어가며 션윈 포스터를 상점 유리창마다 일일이 붙였다. 마지막 상가까지 다 붙였을 때, 온 도시에 정전이 되었고 상점들은 전부 문을 닫았다. 모든 것이 이토록 불가사의했다.

3. 모순 앞에서 자신을 닦다

동수들이 함께 있으면 온갖 마음의 마찰이 수시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으며, 중생을 구하는 환경을 원용하게 했다.

한번은 다 함께 밥을 먹을 준비를 할 때, 내가 어느 동수를 불렀다.

“동수 언니(某姐).”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화를 냈다.

“나는 당신보다 어린데, 당신이 나를 언니(姐)라고 부르니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비웃는 건가요……” 한참 동안 말을 쏟아내는데 나는 순간 멍해졌다. 이게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가! 내가 당신을 언니라고 부른 것은 존경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인데!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불렀지만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잖아! 이때 나는 변명하지 않았고 마음이 매우 평온했다. 나는 이것이 나더러 관을 넘게 하려는 것임을 인식하고 무조건 자신을 찾았다.

나는 그녀와 접촉했던 과정을 자세히 돌이켜보았다. 이전에 그녀를 알지 못했을 때, 나는 처음 그녀를 만났던 때를 떠올렸고 그녀가 조금 나이 들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이면 나오지 말지’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바로 이 바르지 않은 일념을 그녀가 느꼈고 앞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리라. 아! 모두 내 잘못이다. 일이 있은 후 나는 그녀에게 사과했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 대해 부면(負面)적인 생각을 품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것은 법에 부합하지 않고 선(善)하지 못한 것이니 그것을 원치 않으며 가지지 않겠다고 했다.

사존께서는 《각성하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慈悲(츠뻬이)하게 할 수 있고, 누구에게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것은 정말로 일반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특히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중생에게 慈悲(츠뻬이)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대법도(大法徒)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 수련은 과정이 있는 것으로 신수련생은 지금은 해내지 못하나 수련 중에서 서서히 반드시 해내야 한다. 노수련생은 지금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의 역사적 사명으로 결정된바, 신성한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서 반드시 해내야 한다!”

또 한번은, 어느 상점에서 거꾸로 붙여진 포스터를 보고 한 장을 교체하려고 했는데 상인이 동의하지 않기에 내가 그것을 떼어냈다. 나는 그곳이 며칠 전에 두 동수가 했던 곳임을 알았고, 차에 탄 후 그 두 동수와 교류하여 그들에게 주의를 주고 포스터를 그대로 남겨두지 말며 마음이 바르지 않은 자들에게 빌미를 주지 말라고 일깨워주려 했다. 그런데 내가 말이 무섭게 그 운전기사가 기분 나빠하며 끝없이 나를 질책했다. 내가 중생을 밀어내 버렸고, 거꾸로 붙여도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등등의 말을 했다!

나는 듣자마자 견딜 수 없었고 화가 치밀어 올라 그와 다투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이것이 바로 쟁투심임을 발견했다. 당시 상인의 행위에 대해 마음속으로 이미 화가 나 있었기에 차에 돌아와서 동수에게 한 태도가 다소 급박했고, 분명 선하지 못했기에 모순의 발생을 초래했던 것이다. 이 사건의 등장은 바로 나의 쟁투심을 닦기 위한 것이었다.

이 일은 몇 년 전의 한 차례 점화를 생각나게 했다. 대략 팬데믹 기간에 진상 전화를 걸다가 한 어린 우마오(小五毛)를 만났는데 목소리가 어린 것 같았다. 뜻밖에도 그는 입에 악당의 왜곡된 논리를 가득 담고서 늘어놓았다. 나는 생각했다.

‘이 녀석, 좀 본때를 보여서 가르쳐야겠구나!’

그리하여 나는 목소리를 높이고 의연하고 엄정하게 한바탕 맹렬히 몰아붙여 그를 기죽였으며, 또 꽤 통쾌하다고 여겼다. 전화를 끊고 법을 공부할 때, 그날 공부한 《전법륜》 제6강의 ‘연공초마(煉功招魔)’ 중 한 단락 법이 나를 일깨워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는 쟁투하는 마음을 좀처럼 제거하지 못하며 비교적 늦게 제거한다. 그러므로 그는 이런 일을 하기 쉬운데, 일정한 층차 중에서 또 나타날 수 있다.”

나는 내가 잘못했음을 알았고, 지금까지도 그 일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몹시 부끄럽다. 그 후부터 어떤 중생을 만나든 나는 다시는 그들과 다투지 않았고, 모두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기를 바랐다.

또 한 가지 일은, 2월에 현지 션윈 공연이 끝난 후 본래 휴식을 취하며 조절하려고 했는데 어떤 동수가 나에게 아주 먼 곳으로 가서 도와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약간 주저했다. 그는 내가 너희 집으로 마중 갈 것이고 끝난 후에는 집으로 데다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따라 그곳으로 갔다.

도중에 그는 말을 바꾸어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나는 생각했다. ‘이 사람은 어찌 이리 말에 책임감이 없지? 이렇게 먼 곳인데, 나 혼자는 감히 돌아가지 못하겠는데!’ 며칠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문득 어느 날, 머릿속에 세 글자가 떠올랐다. “스스로 가라(自己走)”! 나는 사부님의 점화임을 깨달았다. 나는 신(神)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이므로 의존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나는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제때에 귀환했다.

나는 깨달았다. ‘이 일은 나의 의존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수년 동안 중생을 구하는 많은 일들을 동수에게 의존했고 생활의 일들을 가족에게 의존했는데, 이것은 안 된다. 지금 나는 스스로 열심히 배우며 혼자서 어떤 일들을 해내는 법을 익히고 있고, 의존하는 마음을 버리고 있다.’

이상은 개인의 작은 체득이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