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작은 레몬 나무의 신기한 부활

신우(新宇)

【정견망 2026년 9월 26일】

상황은 이랬다. 우리집 4층 이웃이 화분에 작은 레몬 나무를 심었는데, 나무에 해충이 생겼다. 그래서 이 집의 안사람이 화분을 우리 집 작은 채소밭 옆으로 옮겨다 놓았다. 우리집은 1층이고, 집앞에 작은 채소밭이 있다.

나는 누가 갖다 놓았는지 모른 채, 가끔 물을 조금씩 주었다. 그런데 일정 시간이 지나니 나뭇잎이 전부 돌돌 말리고 말라버렸으며, 나뭇가지마저 바짝 말라 있었다. 며느리가 말했다.

“이 나무는 다 죽었으니 나뭇가지들을 잘라내요.”

나는 대답했다.

“그래요, 잘라냅시다.”

나중에 이웃집 안사람이 내게 그것이 자기네 레몬 나무인데 잎에 벌레가 생겨서 아래로 내려다 놓았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그것 역시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나무 역시 생명이 있다. 생명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높은 사유 활동을 갖추고 있다.“

라고 하셨다. 나는 이 생명을 구하여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법(大法)은 초상적인 것이므로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니는 작은 나무에게 말했다.

“내가 너를 구하여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게 해줄 것이다. 지금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때이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자비로 모든 생명을 구하려 하시니 너 역시 제도받을 생명이다. 너는 반드시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만 새로운 우주로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네가 살아나서 좋은 미래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작은 나무에 흙을 조금 더 북돋아 주고, 잊지 않고 물을 주었다. 며칠이 지나자 나뭇가지가 초록색으로 변했고, 또 이틀이 지나자 작은 잎들이 돋아났다. 지금은 아주 잘 자라서 수많은 잎이 돋아났는데, 싱그럽고 여리고 예쁘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대법은 불가능한 것이 없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