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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流星雨)로부터 본 중생 구도의 긴박감

글 : 리더민(李德民)

【정견망 2005년 10월 7일】

금년 10월 하늘에서는 금환일식, 유성비, 부분 월식, 화성이 지구와 충(沖)하는 등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라, 천문 애호가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다.

일반인이 눈으로 보기에 유성우(流星雨)는 아름답고, 휘황찬란하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대표하는 것은 바로 죽음이다. 예측에 따르면, 10월 6일에서 10일 사이에 발생할 용자리(天龍座) 유성우의 수량(數量)이 금세기 최대에 이른다고 한다. 중국 옛사람들은 “천계(天界)에서 별이 하나 떨어지면 인간 세상에서도 한 사람이 죽는다.”고 믿었다. 즉, 세상의 사람은 바로 천상의 별이 속세로 내려온 것이며, 유성의 출현은 바로 어떤 사람이 죽은 것을 의미한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 인간 세상의 사람의 생명내원은 모두 간단하지 않으며, 그들은 대법 및 탈당에 대한 태도에 따라 그들 각자가 대응하는 우주 천체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법 제자가 6년간 꾸준히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직도 미혹 속에 있는 중생들로 하여금 청성해져서 정법 중에 도태되는 것을 면하게 하려는 것이다. 곧 발생할 유성우는 구할 수 없는 대량의 중생들과 대응한 우주 천체가 소훼(銷毁)됨을 의미한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며 정법 노정은 급속히 앞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분일초 모두 무수한 우주 천체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으며, 중생을 구도할 책임이 중대함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사부님의 시 《뜻을 굽히지 말거라[志不退](宋詞)》로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 용기를 격려하고자한다.

 

뜻을 굽히지 말거라

시공(時空)을 초월한 정법 급한데

거대한 난[巨難]에도 뜻을 달리하지 않네

사악이 발광해도 길을 잃지 않거니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

제자는 대법의 길을 올바르게 걷거니

인간세상 빛내며 삼계를 벗어나네

법도(法徒)들 정진하며 뜻을 굽히지 아니하거늘

만고(萬古)의 간난신고 오로지 이 한 차례 위할 뿐이로다

李 洪 志

2005년 9월 18일 추석

문장발표 : 2005년 10월 7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10/7/34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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