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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우주와 봉폐된 태양계

글/ 원고(遠古)

【정견망】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서 보내온 사진을 보면 배경의 우주(宇宙)는 완전히 칠흑이고 반짝이는 별이 하나도 없다. 이는 지구에서 보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들은 또 달에서 비행접시와 건축물 유적 등을 보았지만 이는 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너무 놀란 나머지 진상을 봉폐하고 왜곡시켰다.

실제로 인류는 지구 대기권 범위만 벗어나도 더는 은하계 및 은하계 밖 외계의 그 어떤 별도 볼 수 없고 우주는 완전히 칠흑처럼 된다.

하지만, 미국이 발사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물체를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만약 대기권의 범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주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태양과 9대 행성에 불과하며 다른 것들은 모두 다 칠흑의 반점이다. 그것은 태양계 변두리의 물체이다. 근본적으로 그런 아름다운 성계(星系)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변두리 물체들을 반복해서 중첩하고 노출시킨 후 색을 조절하면 눈부시게 화려한 색채로 만들 수 있는데 우리가 보는 수많은 성계 사진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진다. 태양계 변두리의 물체는 아무 질서 없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게 아니라 모종의 법칙(가령 도형)에 따라 배열되어 운동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계 사진은 오직 대기권 안에서만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도 특별한 처리를 거쳐야지만 우리가 보는 그런 채색효과를 낼 수 있다.

태양계는 봉폐된 접시모양의 물체로 두께가 있어서 마치 원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용기(容器 그릇)다. 그것의 가장 바깥층에 껍질이 하나 있는데 두께는 대략 태양계 전체 직경의 6분의 1이다. 인류의 이렇게 작은 신체에서 보면 이 껍질은 모두 소행성 모양의 것들이다. 인류의 비행기는 이 껍질 부위까지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이 껍질 안을 둘러싸고 비행할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태양계 내부 시공(時空)의 장은 하나의 원형(圓形)이라 이것의 제약을 받은 비행기는 오직 원형에 따라 운동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구인이 지구 표면에서 직선으로 걸어가면 결국 지구 위에 하나의 원을 그리는 것과 같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오히려 직선으로 간다고 여긴다. 인류가 우주에서 별들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 껍질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기권 안에서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지구에 ‘요시(遙視)’공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기권이 바로 지구 ‘요시’공능의 공간장이다. 파룬따파 수련인이라면 다 알다시피 인체에는 요시공능이 있고 그것은 신체 다른 공간에 하나의 장이 있다. 다른 공간에서 신체의 앞이마 위치에 하나의 거울로 조성된 ‘다른 공간의 장’이 있는데 우주 중의 일체 물체와 대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천목은 앞이마의 거울을 통해 우주 중의 일체를 볼 수 있다.

지구는 또 다른 형태의 생명이며 역시 이런 공능이 존재한다. 대기권은 사람 신체의 그 장(場)과 마찬가지로 지구는 이 장을 통해 태양계 밖의 우주만물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인체의 그 장 역시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데 사람을 에워싸고 있다. 지구가 볼 수 있는 태양계 밖의 우주물체를 지구 위의 생명들은 다 볼 수 있다. 다만 시력(視力)의 층차가 서로 달라서 사람이 보는 별은 바로 하나의 밝은 점에 불과하지만 동물의 눈으로 보면 별은 마치 다양한 크기의 감자(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처럼 보이며 다양한 색깔의 빛을 발산하는데 또 색맹인 것도 있다.

수많은 수련인들에게 요시공능이 없는 이유는 사부가 봉쇄했기 때문이다. 봉쇄된 원인의 하나는 자신의 신체에 나쁜 사상이나 나쁜 영체(靈體)가 있으면 사람이 요시로 태양계 밖 신(神)의 세계를 볼 때 이런 영체들 역시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것들이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비행접시는 주로 두 부분이다. 하나는 9대행성 위에 있는 생명의 비행기가 직접 지구까지 날아온 것이다. 지구의 비행접시는 지구중심(地心) 세계에서 온 것이다. 다른 8대 행성의 비행접시는 지구와 같은 시공에 있지 않고 과학기술도 지구보다 더 높다. 가령 화성은 사람과 단지 하나의 공간이 차이 날 뿐인데 그곳의 인류는 화성에 두루 퍼져 있다.

둘째로 태양계 밖 은하계 내부의 외성(外星)에서 온 비행접시가 있다. 이들은 어떻게 태양계 안으로 진입하는가? 과거에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었다. 왜냐하면 태양계 껍질 그곳에서 가로막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껍질에는 사실 입구가 있는데 내가 아는 입구 2개는 모두 태양 근처에 있다. 이들 입구는 과거에 줄곧 태양계의 신(神)에 의해 수호되고 관리되어 왔다. 하지만 지구상의 도덕이 말법(末法)에 도달한 후 입구 관리가 느슨해져 외계의 비행선이 뚫고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태양 위에도 사람이 있는데 하나의 방대한 세계이며, 표면과 격리된 한 시공(時空) 속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머스크나 또는 러시아의 화성에서 온 아이가 모두 화성에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들은 전세(轉世 환생)해서 온 것이다. 화성 아이는 자신이 온 목적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한 일에는 약간의 편차가 있다. 머스크는 다 잊은 것 같지만 잠재의식에서 화성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화성이주계획을 실행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과학기술로는 공간간격을 돌파해서 그가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 다만 화성 표면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처참하게 살아야 한다.

화성에는 몇 개의 큰 민족이 있는데 머스크는 그 중 한 민족에서 선발된 대표로 지구에 와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상을 구하는 것을 도우러 왔다. 그의 사명은 자신과 그의 전체 민족이 구도되어 갱신된 후의 신우주(新宇宙)로 진입할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이 공과(功課)는 장차 그로 하여금 그 민족의 왕이 되어 영원히 존경받게 할 것이다. 그의 사명 중 하나는 바로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타파하는 것인데 그가 이를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0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