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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 망원경 초신성 폭발 사진 발표

막심해(莫心海)

【정견망】

1999년 7월 23일, 중공이 파룬따라 수련생들을 대규모로 체포하기 시작한 바로 이튿날, 찬드라 망원경(Chandra X-ray Observatory)이 컬럼비아 우주왕복선에 실려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천인합일(天人合一)이라 인간 세상에서 전대미문의 정사 대전(正邪大戰)이라는 거대한 연극이 격렬하게 상연되는 동시에 우주에서도 이전에 없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10년간 이 특수한 시기 인류가 우주를 관찰하는 눈이 되어준 찬드라 망원경은 우주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해 왔다. 수많은 신성(新星)의 잉태와 탄생부터 오래된 성체의 파멸과 재탄생, 은하의 탄생과 충돌, 재조합과 해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블랙홀 폭발의 광포함부터 그 인근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신생 항성들의 담담하고 차분함에 이르기까지다, 그 거대한 변화는 가슴 뭉클할 정도로 경이롭고 다채롭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무량한 현기(玄機)를 그 누가 다 알 수 있겠는가?

찬드라 망원경 발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웹사이트에서는 그동안 촬영한 고전적인 사진들을 차례로 발표하고 있다. 2009년 7월 23일, 해당 사이트는 최근 촬영한 초신성 폭발 잔해인 E0102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0102는 우리 은하 인근의 소마젤란 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초신성 폭발로 발생한 물질은 시속 2천만 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밖으로 튕겨 나가고 있으며, 주변 가스와 충돌하며 강력한 복사선을 내뿜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1 http://chandra.harvard.edu/press/09_releases/press_072309.html
2 http://chandra.harvard.edu/photo/2000/0015multi/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6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