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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들, I형 초신성이 성체 합병에서 기원함을 발견

막심해

【정견망】

AFP 통신 시카고 2010년 2월 18일 소식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I형 초신성이 백색왜성과 그 동반성의 합병에서 기원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I형 초신성 폭발은 현대 천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들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속의 거리를 측정하는 척도다. 그러나 오랫동안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초신성 폭발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잘 알지 못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는 백색왜성의 질량이 일정 한계를 초과할 때 I형 초신성 폭발이 발생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백색왜성의 질량이 증가하는 데에는 두 가지 경로가 있을 수 있다. 두 개의 백색왜성이 합병되거나, 혹은 백색왜성이 그 태양형 동반성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질량을 얻는 것이다.

연구팀의 또 다른 구성원인 아코스 보단(Akos Bogdan)은 “만약 초신성 폭발이 질량이 점진적으로 축적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면, 은하계에서 발생하는 X선 강도는 실제 관측된 것보다 50배는 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백색왜성 쌍성은 관측하기가 매우 어렵다. 백색왜성들이 서로를 공전하다가 막 합병하려 할 때, 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영점 몇 초에 불과하다.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의 천문학자 마리오 리비오(Mario Livio)는 초신성 폭발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해하는 것은 그것들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고 암흑 물질을 찾는 데 있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http://news.yahoo.com/s/afp/20100218/sc_afp/scienceastronomysupernova_20100218083221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6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