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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대(日食帶)가 인류 역사에 미친 중대한 영향

【정견망】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미국 본토에 100년 만에 한 번 볼 수 있는 ‘위대한 미국의 대일식(The Great American Eclipse)’이라는 천문 기관이 출현했다. 이는 1776년 미국 건국 이래 최초로 미국 경내에서만 관측된 개기일식이며, 최근 99년 동안 미국 전역을 가로지른 첫 번째 개기일식이기도 하다.

당일 미국에는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향하는 폭 약 67마일의 ‘개기일식대’가 형성되었다. 오리건주에서 시작된 이 일식대는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며 14개 주를 관통한 뒤 남카롤라이나주에서 끝이 났다. 이 ‘개기일식대’ 안에 위치한 모든 지점에서는 개기일식 현상이 약 2~3분간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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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이 미국을 횡단한 경로 (사진 출처: NASA)

그렇다면 일식대는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식이 발생할 때, 지구 상에 달의 그림자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쓸고 지나가는 지역을 ‘일식대’라고 부른다. 한 사람이 태어난 시기를 전후하여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일식을 ‘출생 일식’이라 한다.

미국 주기연구소(Cycles Research)의 빌 메리디언(Bill Meridian)은 저서 『출생 일식 경로의 활용(Working with Natal Eclipse Paths)』에서 일식대가 가진 예측의 마력을 밝혀냈다. 한 사람의 출생 일식대는 그 사람의 미래 평생뿐만 아니라, 향후 수천 년간 전 세계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사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아는가?

*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군 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출생 일식대는 미국을 남북으로 정확히 양분했다.

* 무함마드의 출생 일식대 그림자가 덮은 지역은 현대 이슬람 세력이 가장 강성한 지역이다.

* 카를 마르크스가 태어난 당일에도 일식이 발생했으며, 그의 출생 일식대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두 갈래로 갈라놓았다.

* 마오쩌둥의 출생 일식대는 중국을 남북으로 양분했다.

* 1999년을 전후해 중국과 소련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7월 22일 개기일식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 대예언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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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리 장군의 출생 일식대 (1806년 6월 16일) (사진 출처: Cycles Research)

미국 남북전쟁 남군 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1807년 1월 19일 ~ 1870년 10월 12일)의 출생 일식대(1806년 6월 16일)는 미국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는데, 이는 훗날 발생한 미국 남북전쟁(1861년 4월 ~ 1865년 4월) 당시 남부와 북부의 대치 국면과 일치한다.

또한 이 일식대는 미국의 보스턴과 아프리카를 연결하고 있다. 남북전쟁의 발발 원인이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 노예의 해방 여부와 직결되어 있었고, 보스턴은 당시 들불처럼 번지던 노예제 폐지 운동의 중심지였다는 점과 맞물린다.

일식대의 왼쪽 경로는 텍사스와 멕시코를 지나간다. 남북전쟁 당시 많은 장군의 출생 일식대가 멕시코를 관통하는데, 실제로 이 장군들은 리 장군과 마찬가지로 젊은 시절 멕시코-미국 전쟁(1846년 ~ 1848년)에 참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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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남군 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의 출생 일식대와 『톰 아저씨의 오두막』 저자 스토 부인의 출생 일식대 교차도 (사진 출처: Cycles Research)

로버트 리 장군의 출생 일식대가 미국을 남북으로 갈랐다면, 1852년 노예주의 잔혹함과 흑인 노예의 비참한 삶을 그린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출판한 스토 부인의 출생 일식대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이 책은 노예제 폐지 운동에 깊은 영향을 미쳤고 남북전쟁을 촉발한 도화선이 되었기에, 링컨 대통령은 그녀를 만나 “이 거대한 전쟁을 일으킨 책을 쓴 작은 여인이군요”라고 칭하기도 했다.

1811년 6월 14일에 태어난 스토 부인의 출생 일식대(1811년 9월 17일)는 미국의 동북부를 관통하는데, 이곳이 바로 그녀의 소설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지역이다. 아울러 이 일식대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수도였던 리치먼드와 매우 인접해 있다.

흥미롭게도 로버트 리 장군의 출생 일식대와 스토 부인의 출생 일식대가 교차하는 지점은 버지니아주 앱머토크스(Appomattox) 인근이다. 1865년 4월 9일, 남부연합 총사령관이었던 리 장군은 바로 이 곳에서 북군의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하며 남북전쟁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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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출생 일식대 (569년 11월 24일) (사진 출처: NASA)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570년 4월 21일 ~ 632년 6월 8일)의 출생 일식대(569년 11월 24일)의 그림자가 덮은 지역(녹색 선으로 둘러싸인 구역)은 이슬람 세력이 가장 강성한 지역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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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무슬림 인구 분포도 (사진 출처: 퍼블릭 도메인)

무함마드가 태어난 지 1500여 년이 지난 2015년의 세계 무슬림 인구 분포도를 보면, 이슬람 세력이 가장 강성한 지역(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이 정확히 무함마드의 출생 일식대 그림자가 덮었던 지역과 일치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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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의 출생 일식대 (1818년 5월 5일) (사진 출처: Cycles Research)

카를 마르크스가 태어난 당일인 1818년 5월 5일에는 금환일식이 발생했다. 그의 출생 일식대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반으로 갈라놓았다. 이 일식대의 중심은 유럽에 있으며, 마지막에는 러시아를 지나가고 미국은 완전히 비껴간다. 이는 마르크스주의가 유럽(독일)에서 발원하여 러시아에서 실현되었고, 미국인들은 마르크스주의에 냉담했던 역사적 사실과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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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의 출생 일식대 (1818년 5월 5일) (사진 출처: NASA)

마르크스 출생 일식대의 중심이 유럽에 위치한 것은 마르크스주의가 유럽에서 흥기했음을 보여준다.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의 서두에 쓴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라는 문구와도 상통한다.

해당 금환일식대(두 줄의 붉은 선 구역)는 러시아에서 끝나는데, 이는 마르크스주의가 러시아에서 구현되었음을 암시한다. 또한 중국 대륙의 대부분도 일부분 일식의 그림자에 덮여 있었으나, 대만은 정확히 일식 그림자 범위(녹색 선 구역) 밖에 위치했다. 이는 중국 대륙이 마르크스주의에 열광했던 반면 대만은 이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역사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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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출생 일식대 (1870년 12월 22일) (사진 출처: Cycles Research)

레닌(1870년 4월 22일 ~ 1924년 1월 21일)의 출생 일식대(1870년 12월 22일)는 유럽을 지나 모스크바 근처에서 끝이 난다. 이 역시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유럽(독일)에서 발원하여 소련(1922년 12월 30일 창설)에서 실현된 역사와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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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출생 일식대 (1894년 4월 6일) (사진 출처: NASA)

마오쩌둥(1893년 12월 26일 ~ 1976년 9월 9일)의 출생 개기일식대(1894년 4월 6일)는 중국을 남북으로 양분한다. 이는 국공내전 시기의 남북 대치, 그리고 훗날 마오쩌둥이 대륙을 차지하고 장제스가 대만으로 물러난 역사적 국면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일식은 왜 예측 능력을 지니고 있는가?

통계에 따르면 중국 역사상 일식이 나타난 시기를 전후하여 대부분 큰 재앙이나 상징적인 사건들이 발생했다. 일식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시대에 격변과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95%에 달했으며, 각종 자연재해가 발생할 확률 역시 95% 이상이었다.

음양학설에 따르면 항성인 태양은 ‘양(陽)’이고 위성은 ‘음(陰)’이며, 이 음과 양이 함께 행성에 작용한다.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아 보이는데, 이는 지구가 음과 양이 반반씩 섞인 인류의 세계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일곱 행성은 양이 음보다 큰 천계(天界)에 대응하며, 명왕성의 경우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위성의 그림자가 명왕성 전체를 거의 가려버려 명왕성은 명계(冥界, 저승)에 대응한다. 명왕성에서는 그 위성인 카론이 명왕성보다 조금 작을 뿐이어서, 명왕성에서 바라보는 달은 태양보다 훨씬 커 보인다. 명왕성은 로마 신화의 저승신 플루토(Pluto)의 이름을 땄으며, 동아시아 국가들은 대개 ‘명왕성’이라 부르고 베트남은 불교와 힌두교의 신인 ‘염라왕’의 이름을 따 ‘염라왕성’이라 부른다. 명왕성은 과거 태양계 9대 행성 중 가장 작은 행성으로 분류되었으나, 2006년 이후 왜소행성으로 격하되었다.

지구상의 인류는 불성(佛性, 양이자 광명의 힘)과 마성(魔性, 음이자 어둠의 힘)의 중화체이다. 일식이 발생할 때 어둠의 힘이 잠시 광명의 힘을 누르기 때문에 지구상에 그에 상응하는 각종 대재앙과 대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중국 선조들은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믿었기에 하늘과 자연의 변화가 반드시 인간사에도 반영된다고 보았다.

중국 고대에는 일식을 하늘의 경고로 여겼으며, 통계자들은 일식 관측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일식설(日食說)』에서는 “해는 태양의 정수이자 군주의 상징이다. 군주의 도리에 결함이 있으면 음이 타고 오르므로 식(食)이 일어난다. 식이란 양이 이기지 못한 것이다”라고 했다. 이순풍은 『을사점(乙巳占)』에서 일식이 발생하는 것은 천자가 덕(德)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일식의 징조는 보통 군주의 죽음, 나라의 망함으로 응험되었으며, 나아가 병란, 천하 대란, 사망, 영토 상실 등으로 이어졌다. 재해의 성격은 천상(天象)의 구체적인 형태를 통해 판단할 수 있었는데, 일식이 윗부분부터 시작되면 천자의 행정에 실수가 있는 것이고, 옆부분부터 시작되면 내란이 일어나 군사가 번성하고 천자가 바뀔 징조이며, 아랫부분부터 시작되면 후비나 대신들이 방자하여 기강을 어지럽혔기 때문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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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1960년 사이의 글로벌 일식대 (사진 출처: NASA)

세 가지 일식 형태 중 개기일식의 영향력이 가장 크며, 전쟁을 유발하기도 가장 쉽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발생한 개기일식대가 통과한 국가들은 거의 모두 2차 대전의 주요 전장이었다.

1941년 9월 21일의 개기일식대는 소련, 중국, 태평양을 관통했으며 일식 그림자가 유라시아 대륙 전체(독일, 이탈리아 포함)를 덮었다. 1943년 2월 4일의 개기일식대는 일본, 태평양, 미국 알래스카를 관통했고 일식 그림자가 북미와 일본 및 태평양을 뒤덮었다. 1945년 7월 9일의 개기일식대는 미국, 대서양, 영국, 소련을 관통하며 북미와 유라시아 대륙 전체(독일, 이탈리아 포함)를 그림자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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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980년 사이의 글로벌 일식대 (사진 출처: NASA)

1961~1980년 사이에는 개기일식대가 중국을 스쳐 지나간 면적이 매우 적었다. 단지 두 차례 개기일식대의 끝자락이 중국의 한 모퉁이를 훑고 지나갔을 뿐이며, 이는 이 20년 동안 중국이 대체로 평화로운 시기를 보냈던 것과 상응한다. 그중 1968년 9월 22일의 개기일식대는 소련을 관통하고 끝자락이 중국의 한 모퉁이를 지나갔는데, 이는 1969년 3월에 발생한 중소 국경 분쟁인 진보도(珍寶島) 사건과 일치한다. 그리고 1980년 2월 16일의 개기일식대는 동남아를 관통하고 끝자락이 중국 모퉁이를 지나갔는데, 이는 1979년 2월 17일부터 1989년까지 이어진 중월 전쟁과 대응한다.

같은 기간 중국을 지나간 금환일식대는 면적이 조금 더 넓었으며, 천인감응(天人感應)의 효과도 더욱 뚜렷했다. 1965년 11월 12일 금환일식대가 중인 국경을 지나간 것은 1962년 10월 중인 전쟁과 연결된다. 1966년 5월 20일의 금환일식과 1968년 9월 22일의 금환일식은 문화대혁명(1966~1976년, 수백만 명 이상 사망) 및 10차례 이상의 규모 7 이상 대지진(1966~1976년)의 시기와 겹친다. 특히 1976년 4월 29일의 금환일식대는 유독 굵었는데, 이 해에 당산 대지진(1976년, 사망·부상 40만 명)이 발생했고, 중국 공산당 1세대 3대 거두인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주더가 모두 사망(1976년)했으며, 동북 지역에 거대한 운석이 추락(1976년)했다. 이후 덩샤오핑이 집권(1978년)하며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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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2000년 사이의 글로벌 일식대 (사진 출처: NASA)

1981~2000년 사이에 중국을 통과한 일식대는 단 두 개뿐이었다. 하나의 금환일식대는 중국을 비교적 넓게 지나갔고, 다른 하나의 개기일식대는 매우 굵어 천인감응의 효과가 모두 현저하게 나타났다. 1987년 9월 23일 금환일식대는 중국 전역과 태평양을 횡단했는데, 이는 중베트남 해전(1988년), 천안문 6·4 사태(1986~1989년)로 이어졌다. 1990년 7월 22일의 개기일식과 1997년 3월 9일의 개기일식은 러시아를 횡단하며 중국 영토(닭 모양)의 머리와 꼬리 부분을 훑고 지나갔다. 이는 중국 공산당 2세대 두목 덩샤오핑의 사망(1997년), 장강 유역의 특대 홍수(1998년), 그리고 3세대 두목 장쩌민의 파룬궁 탄압 시작(1999년 7월 22일)과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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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20년 사이의 글로벌 일식대 (사진 출처: NASA)

2001~2020년 사이에 중국을 지나간 일식대는 무려 5개에 달해 이 기간 위기가 고조되었음을 보여준다. 2008~2012년 사이에 4차례의 일식이 연속으로 발생했으며 이 일식대들은 모두 매우 굵었다. 2008년 8월 1일 개기일식대는 러시아에서 출발해 중국의 심장부를 찔렀는데, 이는 5·12 쓰촨 대지진(2008년)과 응험한다. 2009년 7월 22일 개기일식대는 인도, 중국, 태평양을 가로질렀으며 이는 중국 2천 년 역사상 가장 긴 개기일식이었다. 이 날은 공포의 대왕이 빙의된 장쩌민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했다. 2010년 1월 15일 금환일식은 위슈 대지진(2010년)과 겹쳤고, 2012년 5월 21일 금환일식대는 중국 연안, 일본, 태평양, 미국을 관통하며 보시라이·왕리쥔 사건 및 반부패 ‘호랑이 사냥’ 전쟁(2012년)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8년간은 일식이 없었는데, 이는 중국 내부의 크고 작은 부패 세력(호랑이)이 척결되어 사회가 태평해질 것임을 예시했다. 마지막으로 2020년 6월 21일에는 좁고 긴 금환일식대가 아프리카, 인도, 중국 대륙, 대만, 태평양을 가로지르는데, 이는 정의가 사악을 이긴다는 징조가 아닐까?

일식에는 주기적인 증폭 효과가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식대 중 두 개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소련의 1990년 7월 22일 개기일식과 중국 2천 년 역사상 가장 길었던 2009년 7월 22일 개기일식은 날짜상으로 주기성을 보인다. 이 두 개기일식의 주기적 증폭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그 중간 시점인 1999년 7월 22일 목요일에 영향력이 정점에 달했다. 이 날이 바로 『제세기(诸世纪)』 예언에서 공포의 대왕이 출현한다고 한 그 날이다.

17세기 프랑스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제세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99년 7월
앙골무아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전후로 마르스가 천하를 지배하리니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주기 위함이라 하더라 ”
(제10기 제72수)

『제세기』의 또 다른 예언은 이 끔찍한 공포 사건을 일으킨 시발점의 특징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 사람이 세 개의 물 자 기호 속에서 태어나리라
그는 목요일에 연회를 베풀고 즐기리니
그의 명성, 찬사, 지위와 권력은 육지와 바다로 팽창하여
동방에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리라.”
(제1기 제5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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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1990년 7월 22일 개기일식 (사진 출처: NASA)

1990년 7월 22일 개기일식 및 부분일식대가 소련 전역을 덮었고, 그 직후인 1991년 12월 25일 세계 최대의 공산 진영이었던 소련이 해체되어 러시아 연방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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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2일 개기일식대 (사진 출처: NASA)

2009년 7월 22일 개기일식대는 인도, 중국, 태평양을 횡단했다. 이는 중국 2천 년 역사상 가장 긴 개기일식이었으며, 공포의 대왕이 빙의된 장쩌민이 파룬따파를 박해(1999.7.22)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 개기일식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12년 보시라이·왕리쥔 사건이 터지며 중국 공산당 및 장쩌민 사악 집단 해체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이 최장 개기일식은 ‘대법의 수난’과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天滅中共)’는 천상이었다.

1999년 7월 22일 목요일 당일, 수천 개의 중공 관영 매체는 파룬궁에 대한 대대적인 비판과 탄압을 전면적으로 시작했다. 피비린내 나고 잔혹한 진압이 하늘에서 쏟아졌고,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수억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장쩌민의 독단적인 행보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잃거나 가정이 파탄 났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 날을 ‘7·20’(장쩌민이 탄압을 개시한 날)이라 부른다. 이후 파룬궁이 중국에서 겪은 불공정과 박해는 ‘천고의 기이한 원한’으로 여겨지며, 약 2천 년 전 예수가 겪은 고난에 비견되는 역사적 대사건으로 평가받는다.

400년 전 노스트라다무스는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왕’이 1999년 7월의 어느 목요일에 동방에 강림할 것이라 경고했다. 1999년을 전후해 중국과 소련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7월 22일 개기일식은 모두 이 역사적 대사건을 증명하고 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 박해 과정에서 최소 수백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에 의해 납치, 불법 노동교양, 형 선고, 잔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심지어 살아있는 채로 장기가 적출되어 불구가 되거나 사망했다. 1억이 넘는 대법 수련생들은 고난 속에서도 여전히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구도하고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일식 등의 천상 아래, 그리고 약 2억 8천만 명이 중공 사악 조직을 탈퇴한 ‘삼퇴(三退)’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장쩌민 집단은 이미 와해되고 막다른 길에 다다랐으며, 오직 파멸의 결말만을 기다리고 있다. 선과 악의 겨룸 속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사회에 미친 영향을 반성하기 시작했고, 전 세계를 휩쓰는 정신적 각성 운동이 이미 전개되고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39255